(비전21뉴스)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를 비롯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지역 예술단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금촌천 일원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투하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며 금촌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에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달 직접 제작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금촌천에 투하했다. 유용미생물(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을 황토와 배합해 발효시킨 친환경 자원으로, 수중에 투입되면 오염물질 분해를 촉진하고 악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유용미생물(EM) 흙공 투하와 함께 하천 주변 및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참여 단체로서 금촌천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직접 하천 안으로 들어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금촌천 정화 활동을 의미 있게 마칠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3일 실버경찰대원 25명을 대상으로 ‘도마 만들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시니어 문화예술교육-인생은 즐거워’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위드샤(대표 정주미)가 주관했다. 교육에 참여한 실버경찰대원들은 백철운 강사의 지도 아래 나무 사포질, 오일 마감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정성껏 도마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운정5동 실버경찰대장은 “실버경찰대원들과 함께 목공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실버경찰대가 지역 사회의 발전뿐 아니라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파주돌곶이길상인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식사 이용권 100장을 기탁하면서 ‘교하사랑 나눔가게’협약을 맺었다. 파주시 교하동의 대표적 상인 조직 ‘파주돌곶이길상인회’는 이번 기부로 이용권 1장만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400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을 망설였던 청소년들이 생일만큼은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인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이용권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주고 있어, 지난해 첫 나눔을 진행했던 심학중학교에서 감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교하동 전 지역 청소년으로 확대하게 됐다. 한철수 파주돌곶이길상인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생일날만큼은 걱정 없이 웃으며 소중한 추억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라며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3층 브라우징룸에서 출판인쇄 특화사업 일환으로 소규모 창작자를 초청해 창작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전시 '창작자의 방'을 운영한다. 전시는 총 3회 운영하며,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서사의 창작자(2026년 4~7월), 창작의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미지의 창작자(2026년 8~11월), 사진 및 수집을 통해 창작의 영감을 표현하는 ▲기록의 창작자(2026년 12월~2027년 3월)를 초청해 창작의 다양한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첫 번째 전시 '서사의 창작자'에는 그림소설로 이야기를 펼치는 목해경 작가, 독립출판사 '시절'의 대표이자 수필가로 알려진 오종길 작가를 초청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자의 작업 책상을 옮겨온 '생각의 방', 발상부터 출간까지 창작의 과정을 5단계로 소개한 '만드는 방', 실제 출간물을 만나볼 수 있는 '만나는 방'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두 명의 창작자의 작업과정을 비교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초청작가를 직접 만나보는 연계행사도 운영한다. 4월 30일 19시 목해경 작가, 5월
(비전21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동네 신간맛집' 사업을 지난 23일부터 관내 13개 작은도서관과 함께 본격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은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를 동네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정 도서에 집중되는 예약 대기를 분산시키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작은도서관 운영자 85%가 ‘만족’으로 응답했고,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부문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실제로 성인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다른 도서에 비해 높은 대출률을 보여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맛집’을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육아나 직장을 다니면서 인기 신간도서를 예약하고 대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마을 작은도서관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어서 크게 만족한다”라고 했다. 현재 ‘신간맛집’사업에 참여 중인 작은도서관은 온라인 도서 검색 서비스를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영양·운동·질환 교육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과정이다.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 동기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파주시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처방전 확인이 가능한 당뇨약 복용자여야 하며, 보건소 내 3회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1차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질환 교육 ▲2차 영양교육 ▲3차 운동 교육 및 만족도 조사 ▲사후검진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및 건강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비전21뉴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분야 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생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은 2026년 정기기능사 3회 시험 일정에 맞추어 4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필기 교육과정 7회, 실기 교육과정 5회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필기교육 교육생 모집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달성하며 세계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페라·FERA)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파파스·FAPAS)는 전 세계 공인 분석기관들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해 그 정확도를 상호 비교하는 권위 있는 평가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한 올해 평가(파파스 19475) 결과,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사과 과립즙(퓨레) 시료에 대해 10개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해 제출한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획득했다. 평가 지표인 표준점수는 ۬.0 이내일 때 ‘만족’으로 판정되는데, 파주시 안전분석실은 2023년 첫 참가 이후 4년 연속 모든 항목에서 ۫.0 이내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국제 평가에서의 꾸준한 성과는 파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농업인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