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4년 연속 ‘2026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이웃기웃 어울곳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 어울곳간’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평군에 소재한 민간문화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공방, 카페, 서점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연결해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이며, 프로그램 운영비와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직접 경비가 지원된다. 또한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공간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민간문화공간이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양평의 생활문화 생태계가 더욱 활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찍어먹는 문화예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생애 주기를 고려해 세대별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양평군만의 독자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과정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도자 △클래식 악기 △국악(판소리) 등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발레 △글쓰기 △목공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장년층에게는 △연극 △노래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교육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5월 14일 오전 7시, 지평면 그릇고갯길 일대 유채꽃 식재 구간에서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유채꽃 식재 구간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간별로 작업을 나눠 유채꽃 사이사이에 자란 잡초를 꼼꼼히 제거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잡초 생육이 빨라지면서 경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활동은 지평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릇고갯길 일대 유채꽃길은 지평면 진입로에 조성된 대표적인 경관 구간으로, 봄철이면 도로변을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오가는 이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더해지며 꽃길은 한층 더 단정하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가꿔졌다. 이춘자 생활개선회 회장은 “아름다운 꽃길도 꾸준한 관리가 있어야 오래 유지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지평면을 찾는 분들에게
(비전21뉴스) 양평읍새마을회는 지난 14일 갈산공원 내 새마을회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정담은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읍새마을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김치 100통을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양평읍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새마을회는 김치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직장인의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체성분 측정 기기를 대여하는 ‘몸헤아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민 건강지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양평군민의 체중 조절 시도율은 61.3%로 높은 수준이지만, 자신의 비만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비율은 4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객관적인 체성분 데이터를 제공해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상시 측정이 가능한 30인 이상 기업체 및 단체 2곳이다. 선정된 기관은 6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체성분 측정 기기를 대여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대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체질량지수(BMI), 근육량, 체지방률 등 주요 데이터를 분석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비전21뉴스) 양평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258개 시군구가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확률 기법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조사에 앞서 ‘가구선정 통지서’를 발송하며, 이후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유병 및 관리 수준 △의료 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 시간은 1인당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군의 건강지표를 파악하고 군민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보건소는 5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청운초등학교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운초등학교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한의사의 한의약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 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과 척추·목 근육 이완 신체활동 운동교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예방 교육은 관내 청운한의원의 황재호 한의사가 진행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특성을 고려해 거북목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및 척추·목 근육 이완 운동을 지도한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점검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2기 ‘건강충전’과 ‘활력충전’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부터 7월까지 12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령별 건강 특성과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65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충전’은 갱년기 예방과 중등도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활력충전’은 기초 근력 강화와 신체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혈압 측정,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주 과정 종료 후 사후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가의 건강·운동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양평 실현을 위해 동부권 건강증진 거점인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양평대교 정비 공사와 관련해 당초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여건을 고려해 5월 26일까지 평일 야간 부분 통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전면 통제가 아닌 부분 통제로 시행돼 야간에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6월 초부터는 야간 전면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면 통제 시행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현수막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당초 안내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한 보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