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5월 15일 진접읍 연평대교 일원에서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녹지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통행 불편과 운전자 시야 방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직원 1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참여자들은 연평대교 인근 약 250m 구간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작업은 공직자들이 직접 담당 구간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를 스스로 가꾸는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5월 7일 ‘진접골드생활개선회’가 첫 제초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19개 지역 단체가 담당 구간별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형 환경관리 체계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사업 ‘수동ON돌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선정된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수리에는 동부희망케어센터 ‘동부희망하우스 봉사단’이 참여했다. 사업은 수동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주택 내·외부 보수, 도배·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중심으로 이뤄졌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수리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집수리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남양주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화도읍 정흥교헤어샵에서 경기도형생활문화전시관 ‘세;간’ 10호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간’사업은 사람들의 삶과 생활문화를 담은 공간을 전시관으로 조성하는 경기도형 민간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다. 가족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생활공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문화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세;간’ 10호는 대한민국 이용명장 제578호인 정흥교 명장이 51년간 운영해 온 ‘정흥교헤어샵’에 조성된다. 정 명장은 오랜 기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이용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관은 영업장 내부에 마련됐다. 일터와 전시공간이 공존하는 생활형 전시관으로 조성돼 지역의 생활기술과 공동체의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의 특성을 함께 반영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울릉도·독도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2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3박 4일 교육 여행은 “독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 주도·탐구 중심의 체험형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릉도·독도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독도 및 울릉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는 등 특색 있는 사전 활동을 거쳤으며, 탐방 후에는 독도콘서트 등의 활동이 예정되어있다. 또 탐방 기간에는 독도를 직접 탐방했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 등이 이어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서약서 등으로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겼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릉도를 가게 되어 너무 기뻤고, 직접 독도 땅을 밟아봤다는 사실에 벅찼다’며 “특히, 명예 대원 선서를 할 때 가슴이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 관내 중학교 고교학점제 업무담당자 및 진로·진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 및 학교 설명회 운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중학교 단계에서 학생·학부모·교원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설명회 운영 방향과 공통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별 자체 설명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2026 '고교학점제 중학교 대상 설명회' 운영 안내 ▲학교 설명회 운영 지원 방안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주요 정책 이해 ▲학생 과목 선택 및 학업 설계 지도 방안 ▲학교 현장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관내 모든 중학교가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회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학교 자체 계획에 의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생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운영의 일환으로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돼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의 행위자를 확인할 수 없어 자진 철거에 의한 원상회복이 어려운 상황에 따라 ‘행정대집행법’ 제2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이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우려를 초래하고 도시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이날 시는 진건읍 배양리 안두리천 인근에서 집행관인 하천공원관리과장의 영장 집행에 대한 선언을 시작으로 불법시설물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 대상지는 총 5개소이며, 철거 작업은 약 일주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5개소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를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단비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고기와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진접읍 진벌로 소재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은 계절별 연 4회에 걸쳐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꾸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 장애인복지과 내 3개 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합동으로 총 9개 사업에 대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복지관 운영 전반과 수행사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관이 수행 중인 각종 사업의 운영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내 개별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다른 점을 고려해 장애인시설팀, 장애인지원팀, 발달장애지원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운영 지도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형지원사 운영 사업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사업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각 사업 담당 팀은 현장에 함께 참여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기존 위원회 운영 중심의 규제개혁위원회 조례를 시민 참여 확대와 규제 발굴·사후관리까지 체계화한 ‘행정규제합리화 조례’로 전면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규제 재검토 기한 명시 의무 근거 마련 ▲규제 체감도 조사 및 시민 공모전 근거 마련 ▲우수 제안 시민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는 시민이 직접 규제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행정’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 재검토 제도를 도입해 오래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세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만 자족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3년간 상위법령 규제 131건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