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이남근,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위원회 이경섭 회장과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만세사랑위원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등의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발대식에 이어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정관 인준과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첫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지난 7월 발대식이 ‘만세구를 위해 함께해 보자’며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오늘은 정말 일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첫 공식 활동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선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만세사랑위원회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nbs
(비전21뉴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도시·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민관협력사업(PPP)과 스마트그리드, 할랄 인증 등에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기술·재난관리·산림·고용·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실질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6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와 기관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등 모두 18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문건에는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를 비롯해 지식재산, 축산기술, 재난관리, 디지털 산림복원, 고용, 문화·체육, 민관협력사업, 스마트그리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도시·인프라 개발 협력…PPP 사업 참여 기반 마련 양국은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도시계획 및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시·교통·생활인프라 개발, 산업단지 계획·설계·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도시·인프라 개발 경험과 기술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16일 오후 2시 최종 집계 결과, 경기도는 금메달 208개, 은메달 149개, 동메달 133개 등 총 49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획득점수 321,694.10점으로 최종 종합 1위를 확정했다. 이는 2위 서울(263,325.00점)과 58,369.10점의 격차를 벌린 수치로,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다. 3위는 180,818.50점을 기록한 충남이 차지했으며, 대회 개최지인 제주는 127,265.80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5,677명을 포함해 총 9,14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29개 종목에 선수 584명, 임원 및 관계자 378명 등 총 9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지난해 제45회 대회에서 30개 종목·977명(선수 599명, 임원 등 378명)을 출전시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정상을 지켜내며 6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한국신기록 36개, 전 종목 고른 강세이번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 선수단이 작성한 한국신기록(타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자, 역대 최대 득점과 역대 최대 점수 격차라는 기록까지 함께 써 내려간 값진 성과다.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킨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나 이번 우승의 의미와 소감을 들어봤다. Q.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 소감은? "경기도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큰 기쁨과 감격을 나눕니다. 특히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우승을 이뤄내며, 역대 최대 득점과 경쟁 시·도와의 역대 최대 점수 격차라는 값진 성과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가족과 가맹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결실입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는 평소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하는 경기도'를 강조하며, 더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이번 6연패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장애인들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차까지 압도적인 격차로 종합 1위를 지키며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사실상 눈앞에 뒀다. 15일 오후 5시 기준 집계 결과, 경기도는 금메달 185개, 은메달 131개, 동메달 117개 등 총 4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획득점수 241,869.90점으로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이는 2위 서울(201,501.00점)과의 격차를 40,368.90점까지 벌린 수치로, 대회 첫날부터 이어온 우위를 마지막까지 굳건히 지켜냈다는 평가다. 서울은 금 164개, 은 120개, 동 131개로 총 415개의 메달을 획득해 2위를 지켰으며, 충북은 금 78개, 은 67개, 동 68개로 총 213개의 메달을 따내 3위에 자리했다. 대회 내내 격차 지속 확대… 6연패 '안정권'경기도와 서울의 점수 격차는 1일차 21,394점에서 3일차 32,737점, 4일차 36,872점을 거쳐 5일차 40,368점까지 대회 기간 내내 꾸준히 벌어졌다. 이로써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6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이 사실상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역도·수영 등 한국신기록 31개 작성대회 5일차까지 누적된 한국신기록(타
(비전21뉴스)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것이다. &
(비전21뉴스)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 신설 등 방송평가 항목과 척도가 개선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방송평가의 실효성 및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 및 척도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보고했다. 2027년도 방송실적분에 대한 평가부터 적용될 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방송사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공정성 관련 방송사 내부 회의체 운영에 대한 평가 척도를 회의 개최 횟수, 책임자 참석 여부, 회의 결과 사내 공개 여부, 논의 결과 이행 여부 등으로 구체화해 실질적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방송사가 자사 프로그램 또는 채널 공정성에 대한 시청자 인식 조사도 실시해 시청자의 인식을 반영․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실확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해 팩트체크 체계 및 오보 신고 시스템 운영 여부, 가이드라인 공개 여부 및 내용, 오보 발생에 대한
(비전21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휴대용 위치추적기’가 손쉽게 유통되며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없이 불법적으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위치추적기 판매 사업자 총 49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4~5월 실시됐다. 조사 결과 3개 사업자에 대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치정보사업 등록 또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 방미통위는 이들 사업자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없이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치기반서비스사업에 대한 신고 없이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에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