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반기 전담조사관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 모니터링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함·성'은 조사관·학교·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며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고양교육지원청의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공정한 조사에서 교육적 회복까지, 현장 사례로 높이는 조사 전문성’을 주제로 상반기 조사 활동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조사관의 의견을 하반기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폭력 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정한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 유의사항과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조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전담조사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조사 기준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모니터링→성찰·공유→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26 고양 문라이트 워크(달빛 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문라이트 워크’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콘텐츠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걷기 행사다. 지난해 대학생들이 기획·운영한 ‘호롱불 나이트워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는 ‘달빛무도회’를 콘셉트로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걷기 코스와 체크포인트, 체험, 포토 콘텐츠 등을 하나의 테마로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울광장을 출발해 폭포광장, 장미정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걷게 된다. 한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총 1,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본 패키지 30,000원, 행사 기념 굿즈가 추가된 굿즈 패키지 39,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4~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6)'에 참가해 ‘고양특례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경기도와 KINTEX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 솔루션 전시회로, 첨단 도시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AI 도시, 고양’을 주제로 교통, 안전, 행정, 미래항공모빌리티 등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자율주행 전기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드론스테이션 및 중형 드론 ▲미래항공모빌리티 운항·정비 관리 플랫폼과 관제시스템 ▲인파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생성형 AI 기반 무인 민원 상담서비스 ▲스마트폴·미디어월 등 고양형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스마트시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6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2026 기업·창업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센터가 추진한 사회연대경제기업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행사에는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경기권역 창업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컨설팅 참여기업 및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컨설팅 성과 공유로 시작됐다. 창업컨설팅 참여기업 소개 및 성과 공유와 기업컨설팅 운영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올해 기업컨설팅은 전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창업컨설팅은 총 40회차 중 35회차를 진행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소셜인사이트 서경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2027년 사회연대경제 정책·예산 변화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경준 대표는 내년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예산의 변화 흐름을 짚고,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사회적기업 업클로스
(비전21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9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를 고양시로 유치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5일 국제 분자생물학․진화학회(이하 SMBE) 회장은 SMBE 2029 개최지를 고양시로 최종 발표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해당 행사는 국내 최초 개최될 예정으로, 고양시에서 시작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9년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는 50개국의 분자․진화생물학 전문가들이 포함된 2,000명 규모의 행사로, 외국인이 전체의 80~90%에 해당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공동 개발한 이벤트 파급효과 계산기(Event Impact Calculator)에 따르면 이번 행사 개최로 고양시는 총 50억에 달하는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의 선제적인 움직임으로 결정됐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데이터를 활용해 SMBE 2029의 유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후 한국진화학회를 직접 방문해 재단의 역할을 소개하며 고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허위 신고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분 중 의심 사례로 분류된 총 31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업·다운 계약) ▲금액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허위 실거래신고 ▲무등록 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다. 구는 조사 대상자에게 소명자료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을 경우 출석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거래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되면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 조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구는 위반 사실을 조사 시작 전 스스로 신고한 사람에게는 과태료 전액을 면제하고, 조사 착수 후라도 소명자료 제출 시 협조한 경우에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중산2동 와글와글마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추진단 회의를 지난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안전보안관 등 관내 주요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당일 단체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축제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주민 참여와 홍보, 체험 및 나눔 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방문객 안내 등 분야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참여 단체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오는 10월 18일 개최되는 '중산2동 와글와글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마을의 대표 주민참여형 축제로,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총회, 다양한 공연과 체험, 주민 장기자랑 등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회 중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와글와글마을축제는 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행신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7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구간 중 하나인 중앙로 558번길 및 성신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초화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도로변과 주변 공간을 정비하고, 거리에 가을철에 어울리는 국화를 더해 쾌적하고 보기 좋은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잡초와 주변 시설물을 정돈하고 국화를 심었다. 활동 중 주민들이 예쁘게 꾸며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거나“예쁘다”,“수고한다”는 말을 건네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형호 행신3동 주민자치회장은“위원들이 함께 지역을 살피고 직접 손을 보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