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선정된 과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와 고양문화재단, 진흥원, 주관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2027년 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우수 IP 발굴과 콘텐츠 기업 육성을 목표로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IP융복합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해 지난 4월 13개 기업을 선정한 내용을 공유했다.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에는 ▲㈜디케(S3D 입체 미디어아트 ‘고양의 이음: 설화의 맥박’), ▲㈜웨스트월드(V.I.P XR: Virtual Idol Production), ▲㈜포디비전(고양시 3대 설화 XR 체험전 ‘불·길·돌’), ▲요망진 스튜디오(사운드 가드닝), ▲㈜망그로브(수중 실사 미디어아트 ‘세노테 빛’) 등 5개 사가 참여해 VR·AR·MR·XR·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IP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는 ▲도비캔버스
(비전21뉴스) (재)고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이자람의 판소리 신작 '눈, 눈, 눈'을 개최한다.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은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주인과 하인(Master and Man)』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800년대 눈보라 치는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숲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익만 좇던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길을 잃고 헤매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했던 인물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며 느끼는 생경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과 진정한 구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소리꾼 이자람은 '사천가'(2007)를 시작으로 '억척가'(2011), '노인과 바다'(201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전통 판소리가 가진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노인과 바다' 이후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무대 위 부채를 든 소리꾼 한 명과 고수(이준형)의 장단만으로 125분(인터미션 포함)의 긴 극을 밀도 있게 채운다. 특히 '눈, 눈, 눈'은 최근 '
(비전21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4일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26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는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로, 컨벤션뷰로 조직 개편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된 회원사 현행화 작업을 통해 전시·컨벤션, PCO, 여행사, 호텔, 서비스 기업 등 총 75개 회원사로 재정비됐다. 이번 정례회의는 개편된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공식 네트워킹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얼라이언스 회원사 25개 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더피크닉, 주식회사 행아웃, 디엠지숲, 엠케이1025 등의 2024~2025년 창업리그를 통해 고양시 MICE 육성센터에 입주한 신규 기업들도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새롭게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공유와 함께 신규 회원사 소개가 진행됐으며, 기존 회원사 중 사업 소개를 희망한 6개 기업이 자사의 사업 분야 및 협업 가능 영역 등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14일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지역 내 곳곳을 돌아보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야간 순찰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공원,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 등을 일몰 시간대에 돌아보며 야간 안전취약 요소들을 찾아냈다. ▲미점등된 가로등·보안등을 안전신문고 앱 통해 신고 ▲청소년 안전 취약 구역을 확인해 밤길 안전귀가 조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한 보도블럭 상태 확인 ▲주택 인근 화물차 밤샘주차 및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안전 계도를 실시했다. 길윤희 안전보안관 대장은“야간순찰은 주민들이 마을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도록 돕는 활동”이라며, “주기적 순찰로 주민들이 안전 귀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 안전보안관 9명은 매주 3회 관내 초중고 앞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교통지도를 하고 있으며, 수시 주간 순찰과 월 1회 야간순찰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14일 영양반찬 나눔사업 ‘당신 곁에, 안심 한 끼’를 추진했다.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영양반찬 나눔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직접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참여해 주거 취약지 및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이번 나눔에는 겉절이를 비롯한 영양반찬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다골테마파크가 후원한 삼계탕 100인분이 지역 내 독거노인에 추가로 제공돼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해, 가정의 달에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과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전동은 지난 14일 오전 한국항공대 지하철역 입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상담소 형태로 운영됐으며, 복지·건강 분야 통합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 보장, 긴급 복지, 주거지원, 복지멤버십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혈압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실제로 이날 상담 과정에서 한 주민의 혈압이 높게 측정되자 즉시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안내하고 인근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주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화전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3차 식생활 지원을 지난 14일 추진했다. 이번 3차 지원은 1차 식생활 지원과 마찬가지로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기초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원 품목은 ▲육류(돼지고기·닭고기 등) ▲달걀 ▲우유 등 고단백 식품 위주로 마련해 아동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섭취 개선을 지원했다. 주교동은 앞서 1차에는 성장기 맞춤 식재료를 지원했으며, 2차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케이크 DIY 키트와 생과일, 간식 등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과 특별한 경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지원은 이러한 연속 사업의 일환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1·2차에 걸쳐 추진된 식생활 및 체험형 지원 사업이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그 성과를 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4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2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 1차 운영에 이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 기능을 강화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개별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위기 이웃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복지상담과 함께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보건과 복지가 결합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행주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실버킹이 관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영양 관리를 위한 ‘건강밥상 지원 사업’의 업무협약(MOU)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유지를 위한 것으로,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실버킹이 참여했다. ㈜실버킹은 자회사로 운영 중인 ‘행복한 진짓상’ 식당에서 조리한 식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지난 2024년 원신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매달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관내 소외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은 물론 고독사 예방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재 ㈜실버킹 대표이사는 “나고 자란 내 고장을 위해 공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이 애써주시는 ㈜실버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