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1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정 운영 성과를 제고하고 성과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성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BSC 성과 평가 시행계획 심의 ▲2025년 BSC 성과 평가 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평가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구리시 성과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BSC 성과 평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142개 핵심성과지표에 대한 업무 수행 결과를 8개 분과별로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엄격히 평가했다. 특히 올해 시행계획 심의안에는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발맞춘 지표 개편안이 포함됐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최신 홍보방식을 반영하고,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실적 평가지표를 신설해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n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구리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구리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시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면밀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결과,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면적 678㎡ 규모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장비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더 내실 있는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조리실습실, 구강보건실, 보건교육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건강 측정은 물론 질환·영양·운동 상담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성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됐으며,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사용 ▲인화물질 소지 등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인접 위험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산림재난대응단 24명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 확립에 온 힘을 다했다. 구리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다음과 같은 봄철 산불 조심 사항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 소지 금지 ▲등산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춘본 구리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과 구리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10%의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월 13일 갈매권역 광역교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갈매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태릉골프장(태릉CC) 개발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전달받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골프장(태릉CC)이 행정구역상 구리시 일부(약 23,000㎡)를 포함하고 있고, 태릉CC와 인접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가 광역교통 대책이 미수립된 지역으로 개발에 따를 차량 정체 가중과 주민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갈매신도시연합회는 GTX-B 갈매역 정차, 면목선 연장, 갈매 IC 신설, 태릉~구리IC 간 북부간선도로 확장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이 마련될 때 태릉CC 개발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입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태릉골프장(태릉CC) 일대와 구리시 갈매권역은 행정구역을 넘어 교통·생활 측면에서 동일 생활권에 해당한다”라며 “태릉CC 개발과 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를 연계 개발하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구리공설묘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임시 화장실을 공설묘지 B 구역에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성묘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4개 기관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기여객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목민6기 봉사회 ▲다솜나눔회가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먼저 ㈜경기여객은 구리시 면허를 보유한 KD 운송그룹 계열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경기여객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한전 구리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리시는 장애인근로복지센터, 한나의 집,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백미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의 XR(인공지능 AI)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이 등산객들에게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2 일원에 구리한강 전망대(30.5㎡)와 휴게공간을 조성해 등산객들이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우수한 조망 환경을 갖춘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전망대 내에 AI(인공지능) 망원경과 일반 망원경을 설치해,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망원경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AI(인공지능)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라이브 방식에서는 아름다운 실시간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줌인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맑은 날(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로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