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월 15일 개관 26주년을 맞아 ‘함께 걸어온 26년, 함께하는 새로운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기념식과 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의회 의장, 봉선복지재단 이사장 호산 스님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복지관 이용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개관 26주년을 축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복지관의 지난 26년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 후원금·후원 물품 전달식, 개관 26주년 기념 떡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기념 공연에는 하트비트와 하트브라스앙상블,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이 참여해 난타와 관악 합주, 합창 등을 선보였다. 특히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졌다. 구리새마을금고와 킹바이크는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경호엔지니어링과 구리농수산물공사도 개관 기념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의 무료 급식 제공에 사용됐다. 또한, 이어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추석을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리시곤충생태관에서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에 곤충생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마당은 곤충생태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에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체험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전통놀이와 함께 곤충생태관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생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어 전통문화와 곤충 생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구리시곤충생태관은 나비와 여러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곤충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번 체험마당이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곤충 생태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지부, LG베스트샵 구리본점, 구리갈매금강펜테리움IX타워 관리단, ㈜그린루트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이민규)는 지난 8월 여성용 신발 3,000여 켤레와 배드민턴 손잡이 테이프 18상자 등 3억 2,0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9곳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민규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LG베스트샵 구리본점(지점장 권대기)은 선풍기와 냄비 세트 등 724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지원됐다. 권대기 지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관내 3개소에서 세 번째‘행복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직자와 시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헌혈 버스 6대가 배치됐다. 구리시청에서 3대, 구리시체육관에서 2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1대가 운영됐으며, 구리시 공직자와 시민 등 총 260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원 40명은 현장에서 헌혈 문진표 작성을 돕고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행복나눔 헌혈 행사가 혈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장자호수길과 코스모스길의 가로수 주변에 발생하는 잡초를 줄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14일 가로수 보호매트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 주변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잡초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막고, 반복적인 제초 작업에 따른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앞서 2025년 아차산로와 장자대로 등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 주변에 투수성 인조 잔디 보호매트를 설치했다. 올해는 설치 지역을 장자호수길과 코스모스길로 확대해 장자호수길의 은행나무 194주와 코스모스길의 이팝나무 76주 등 총 270주에 보호매트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별도의 공사를 발주하지 않고 가로수 유지·관리 기간제근로자 등 자체 인력을 활용했다. 작업자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투수성 인조 잔디를 직접 재단하고 설치했다. 외부에 공사를 맡길 경우 약 1,300만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으나, 자체 인력을 활용해 이 가운데 약 600만 원을 절감했다. 시는 이번 보호매트 설치로 가로수 주변의 잡초 발생을 줄여 거리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투수성 인조 잔디를 사용해 빗물이 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첫 활동 성과를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시청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정책 제안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의 참여와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위원들이 구리시 지도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 기록·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한 결과물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리시의 모습과 생활 속 개선 방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활동 결과를 보기 쉽게 구성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아동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5일 장자호수생태공원과 구리역 공원,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 3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구리 시민 꽃 나눔’ 행사를 열고 시립 양묘장에서 직접 키운 꽃 2,00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줬다. 시는 시립 양묘장에서 직접 키운 꽃을 활용해 가로변 화단과 화분의 꽃을 계절에 맞춰 교체하며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계절이 지나 교체됐지만 계속 자랄 수 있는 꽃을 폐기하는 데에 대한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고, 이를 다시 활용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2023년 '구리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꽃 나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화단에서 교체한 꽃을 시민들에게 나눠 가정에서도 계속 가꿀 수 있도록 하는 꽃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시 심어 기를 수 있는 석죽과 솔잎 국화 2,000본을 시민 약 1,000명에게 한 사람당 2본씩 나눠 줬다. 또한 꽃 관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가 담긴 표찰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꽃을 꾸준히 가꿀 수 있도록 안내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했다. ‘우리 동네 새 단장’은 매월 ‘클린구리의 날’에 맞춰 민관이 함께 지역 곳곳을 청소하고 생활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이다. 시는 구리시 전역을 206개 책임 구역으로 나눠 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80여 개 지역단체와 관계 기관이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8개 동의 지역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직원, 구리시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역, 유통종합시장 일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8개 동의 지역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직원, 구리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추석을 맞아 구리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청정 환경 구리시 조성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5일 인창동 297-1 일원 철도부지 체육공원에서 평생학습과 직원 및 구리시파크골프협회 소속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단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철도부지 체육공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금송화 200포기를 심어 공원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한 뒤 금송화 200포기를 직접 심었다. 또한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특히 평소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화단 정비와 꽃 심기에 직접 참여해 생활체육 공간을 함께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을 함께 가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의 의미도 더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함께해 주신 직원과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