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심으면 행복, 가꾸면 힐링’이라는 주제로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청사 내 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해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며 동료와 함께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식재된 꽃들은 청사에 활기를 더하고 건강한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오늘 정성껏 심은 초화들이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인사가 되고, 직원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는 힐링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이매중학교에서 신학기 관계 집중기간을 맞아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대규모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경찰서, 이매중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과 학생도박 없는 청정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눴다. 현장에는 한양수 교육장을 비롯해 심한철 분당경찰서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굣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교폭력·학생도박 ZERO(제로) 실천' 구호를 외치며 활기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따뜻한 눈인사를 나누고,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굣길 하이파이브'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공감 설문조사'도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을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며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1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교육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중심의 청소년안전망으로서 1388청소년지원단이 한 명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발굴·보호·회복을 지원한 사례가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113개 민간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으며, 의료·법률,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 하부지원단 임원진을 중심으로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성남시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1일 오전 9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상부 공원(매송2교 앞)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1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저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청했으나, 기존 소음저감시설 구조상 전면 설치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매송2교 일부 구간에 길이 5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음터널 설치를 통해 해당 구간의 소음과 분진 문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사거리까지의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돼 벚꽃길 걷기대회, 문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벚꽃길 걷기대회(오전 9시~11시)는 섬말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4㎞ 구간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최측은 대회 완주자들에게 수제 비누, 조끼 등 기념품을 주고,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문화 공연(오전 11시~오후 5시)은 도촌파출소 앞에 설치하는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 갓탤런트의 음악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에어로빅 통기타 공연, 남성 2인조 록 음악 그룹 더크로스의 ‘돈크라이(울지마)’, 동서울대학교의 한국 팝(K-POP) 댄스팀 공연, 박현상의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존,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놀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내 6곳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30회의 ‘실버세대 대상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자원순환과 기후 위기에 관한 인식을 심어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교육은 수정·수정중앙·중원·판교·분당·황송 노인종합복지관(6곳)별로 5회차 과정으로 진행한다. 복지관별 20~40명씩 총 140명 참여 규모다. 회차별 교육 주제는 생물다양성(1회차), 자원순환(2회차), 제로웨이스트(쓰레기 발생 최소화, 3회차), 탄소중립(4회차), 먹거리(5회차)다. 이론교육과 함께 열쇠고리 만들기,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직조 자수 소품 만들기,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샴푸바 만들기, 목재 조립, 엽채소 심기 등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2곳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던 탄소중립 교육을 올해 6곳으로 확대하고, 교육 인원을 40명에서 140명으로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단지 규모에 따라 1~2개의 놀이터 리모델링에 드는 예상 비용 2억원 중에서 성남시와 각 단지가 해당 비용의 5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자격은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다. 입주자 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공고 ‘놀이터’ 검색)에 있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직접 내야 한다. 공모 신청 땐 단지 내 리모델링 희망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제시 유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들은 성남시가 자체 연구·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아동친화적 놀이터다.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터 형식을 벗어나 사업대상지 현황과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시는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3월 31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2026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운영 계획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학업중단 집중지원학교 및 실천학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위한 다각적인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성남교육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가들의 현장 지원 활동과 지역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