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Connect & Leap : 성과를 잇다, 지역혁신을 열다'를 주제로,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를 경기지역 수행대학 67개교와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경기앵커센터, 도내 앵커 수행대학 사업단장과 실무자,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개편한 사업이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미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1차년도 성과발표 ▲경기앵커센터 하반기 추진계획 발표 ▲유형별 우수사례 발표 ▲시그니처 과제 고도화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앵커센터는 자체평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4대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여러 대학이 공통적으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방향도 함께 짚으며, 이를 반영한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비전21뉴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설명회(ADIF Seoul)’에서 AI기업 프리사이트(Presight)와 투자·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망 AI·첨단기술 기업이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투자와 실증,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지역의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지 AI산업 핵심 기업과 직접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기업의 UAE 시장 진출 통로를 확대했다. 프리사이트는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빅데이터 기업으로, MS·오픈AI·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UAE 국부 AI그룹 ‘G42’의 계열 상장사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토마스 프라모테담(Thomas Pramotedham) 프리사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유망 AI·첨단기술 기업 발굴 및 추천 ▲프리사이트 액셀러레이터·투자 프로그램 연계 ▲UAE 현지 실증(PoC) 및 사업화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 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G-Leaders 10에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에임퓨처(AI 반도체 설계자산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스타키움(DX·AX 건설테크 솔루션) △아르바랩스코리아(엣지 AI 실행 무결성 검증 솔루션) △주식회사 에이치오피(GPS 비의존 로봇 제어 솔루션) △오리누 주식회사(접근성 AI 딥테크) △주식회사 아이메디텍(바이오인터페이스 기반 차세대 의료 솔루션) △뉴로플로우 주식회사(Vision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필드로(Physical AI 로보틱스) △웰스케어(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주식회사 유니유니(민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등 10개사다. 특히 ㈜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
(비전21뉴스) 성남산업진흥원은 9월 14일 성남산업진흥원 7층 대강당에서 '2026 성남 기후테크 리빙랩 문제해결단 1기' 발대식 및 1차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기반 기후테크 실증과제 발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도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기후테크 기술 기반 실증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25년 ‘기후테크특별시 성남’ 비전 선포 이후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관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현장 수요 기반의 실증과제 발굴에 나선다. 문제해결단 1기는 성남시민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배우는 생활권자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시민, 직장인, 소상공인, 교육·시민활동가, 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폭염·도시열섬, 침수·배수, 교통혼잡, 자원순환, 미세먼지 등 생활 속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문제해결단 1기 위촉장 수여, 리빙랩 활동 안내, 기후테크 및 도시문제 해결 방향 공유
(비전21뉴스=신상진 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16일 오후 2시 30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방위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산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지난 4월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성남방위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방위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케이(K)-방산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및 클러스터 조성’을 민선9기 공약으로 제시하고, 지역의 첨단산업 역량과 방위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엘아이지(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아덱스(ADEX) 2025’에 참가해 성남지역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 방산기업의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중부 클러스터 5개 지역(성남, 안양과천, 광명, 부천, 군포의왕) 소속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중부권역 클러스터 교원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심화 연수는 2026년 4월 진행된 기초연수에 이어 “국제교류를 '경험'에서 '수업과 실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사를 양성하고 미래 글로컬 교육을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전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우크라이나, 국립외교원, 국립국제교육원의 전문가 및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 상호 문화 이해와 글로벌 이슈 ▲ 글로벌 에티켓 및 상호문화 수용성' ▲ '글로벌 마인드 역량 강화' 등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줌)을 통해 개최된 '티쳐스 컨퍼런스데이'였다. 연수생들은 해외 각국의 교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서로의 생생한 국제교류 경험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활발히 나누며,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탄탄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5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 포트리스홀에서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성남 국제교류 활동 나눔 및 담당교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을 주제로, 세계와 연결되는 배움을 통해 학생들의 더 큰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성남 관내에서는 모델학교, 거점학교, 국제동아리, 자율 운영교 등 총 69개 학교가 참여해 21개국과 111개의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1부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국제교류 활동 성과를 나누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 ‘국제교류 방한 대면 활동 이렇게!’ ▲ ‘교육과정 속 국제교류 녹이기’▲ ‘국제교류 맛보기 A to Z’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이 공유되어 국제교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실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담당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했다. 이후 거점교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협의회가 이어져 학교 간 교류 확장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반기에 거점교 중심으로 컨퍼런스를 운영하여 국제교류 문화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기관 간 칸막이와 행정적 관행을 허물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벽깨기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교원이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수업과 연결하도록 지원하는‘2026 지역 교육자원 탐방 교원 연수’를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남미래교육(SFEdu:숲에듀)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는‘교육 공간의 확장’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 판교유스센터, 야탑유스센터 등 지역 내 유관 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총 7회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창의베이킹(1~3회차)는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제과·제빵의 차이 이해 및 에그타르트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학생 대상 베이킹 프로그램의 교과 연계성을 탐색하도록 했다. 목공(4~5회차)은 판교유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원데이 클래스로, 나만의 원목도마 제작(재단, 샌딩, 우드버닝 등)을 통해 노작·창작 활동이 기술·미술 등 융합 교육과정에 적용되는 방안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도예(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4일 정자동 탄천 일대에서 청년창업팀 ‘보꾸’,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인 환삼덩굴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환경문제를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자원순환 사업의 하나로, 제거한 환삼덩굴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뷰티제품의 원료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삼덩굴은 빠른 번식력으로 주변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이다. 정자유스센터와 ‘보꾸’는 환삼덩굴에 함유된 폴리페놀 등 유효성분에 주목해 환경정화부터 자원 재활용,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순환형 창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창업팀 ‘보꾸’는 지난해 환삼덩굴을 활용한 비누바를 개발해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했으며, 목표 대비 513%의 펀딩률과 약 250만 원의 펀딩액을 달성했다.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조약돌 모양의 바디 마사지바를 개발하는 등 환삼덩굴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