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9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여해 별내선 별내역, 진접선 관련 시설 예정지, 불암산 애기봉 일대, 진접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 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녹촌IC 일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내동에서는 별내역과 식송마을, 불암산 애기봉 일대 현장을 점검했다. 별내역 대합실 내부계단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 여부 등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확인했다. 이어 식송마을 인근 진접선 주재소 및 자재적치장 예정지에서는 주민 민원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식송마을부터 애기봉 일원까지 이어지는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숲길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불법 점유 공간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후 진접읍과 다산동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주 시장은 진접읍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의료시설용지를 신설하고, 2026년 3월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현대병원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다산동 정약용공원 조성 사업지에서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화도읍에서는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국도46호선 교통 개선을 위한 녹촌IC 개량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서는 맷돌모루 플랫폼, 스마트 복합 주차타워, 문화예술거리, 마석우천 경관 리뉴얼, 전선지중화 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은 “철도, 교통, 의료, 공원 등 주요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시민 불편 요소와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사업 간 연계성을 고려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민 생활과 맞닿은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