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내 행동중재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중재 방법을 안내하여 자녀의 적응행동을 향상하고 부적응행동을 예방·감소시키기 위해 계획됐으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행동중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적응행동과 부적응행동의 이해 △행동의 원인과 기능 파악 방법 △행동중재 전략 △가정에서의 일관된 행동중재 실천 방법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상황을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2026년 하반기 참여팀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주는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학습자가 직접 학습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서예교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하브루타 토론’, ‘비즈주얼리공예’등 16개의 강좌가 개설돼 138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학습자 대표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강사는 사전에 안양시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학습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및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이미 참여했던 학습자는 이번 하반기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교육 장소는 신청자가 직접 정해야 하고 강사 소속 기관이나 영리 목적
(비전21뉴스)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혈관’ 도심으로 잇는다 경기도가 추진해 온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는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 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 교통망과의 연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주요 대로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만안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주요 대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가로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을 비롯해 8개 부서 과장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경수대로, 안양로, 현충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 전 노선이다. 두 달간 총 20회에 걸쳐 주 2~3회씩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 구간별로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포트홀(노면 파손) 및 보도블록 돌출 등 도로 안전 ▲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등 환경 정비 ▲가로수 전지 상태 및 노후 안내판 등 가로 경관 등이다. 또한 상습 민원 지역과 보행자 동선 방해 요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nb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14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2026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클린앤톡 데이’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들이 함께 공동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정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기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공동 사무실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센터 운영 사항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도시락 점심과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2025년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3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참여기업들은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센터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 등의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조광희 원장은“클린앤톡 데이는 단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입주기업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안양과천 교육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봉사자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지원단 및 신규·기존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 안내(안양시자원봉사센터 협력) ▲6개 분과별 활동 로드맵 공유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체험 및 분과별 매칭 데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디지털, 문화예술(샌드아트), 보드게임, 창의전래놀이, 통합체험책놀이, 학교업무지원 등 6개 분과장이 직접 활동 사례를 브리핑하는‘우리 분과 홍보 타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규 봉사자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활동 분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현장에서 즉석 매칭 및 소통 채널(밴드) 가입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전략을 추진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자 간 노하우 전수와 긴밀한 관계 형성의 계기가
(비전21뉴스) 안양시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1,8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왔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행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로 선정된 만안구 909명, 동안구 910명 등 총 1,819명이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으로 안내문이 발송되며, 설문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또한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대상자(약 13%)를 대상으로 조사 내용을 재확인하는 절차도 병행한다. 조사 결
(비전21뉴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영양선생님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ESG 학교급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먹거리 시스템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급식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김윤실 고양 강선초등학교 영양선생님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실효성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 인식 및 문제점 ▲학교급식에서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 도입 및 적용 사례 ▲푸드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학교급식 ▲저탄소·채식 기반의 탄소중립 식단 개발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영양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교급식 트렌드와 레시피, 환경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ESG 경영 관점의 급식 운영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제공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13일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상담실은 구청 방문이 어려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위해 사업지구 인근에 임시 상담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만안구청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측량 수행자가 협업해 운영됐다. 특히, 구는 전체 사업 기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계 협의’ 과정에 집중했다. 토지 소유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음은 물론,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조사 자료와 등록 지적공부, 최신 항공 영상 등을 토지 소유자에게 직접 보여주며 설명함으로써 경계 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만안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박달사거리 주변지구 등 2개 지구(105필지, 26,861㎡)다. 구는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경계 협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구는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