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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1·29 주택공급 대책 쟁점 공론화… 교통·재정·절차 등 문제 논의
“선계획 후개발 원칙 필요”…기반시설·도시 수용력 점검 강조 교통대책 선행 필요 …“도시계획은 100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국마사회 연간 약 500억 세수 기여… 이전 시 지역경제 영향 우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2월 1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 과천의 주거환경을 위협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 부지 일대 9,800세대 공급 계획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하영주·윤미현·우윤화 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발제는 박문수 상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홍찬표 도시공간기술사사무소 대표가 맡았으며, 종훈 과천보광사 회주 스님과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첫 발제에 나선 박문수 상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선계획 후개발과 TLM 관점에서 본 과천의 선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이번 사안은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자산에 해당하는 토지를 어떤 관점에서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경마장과 방첩사 부지는 일반적인 주택공급지로 접근하기보다 국가 전략 자산으로서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부동산 개발의 ‘비가역성’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도시계획은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되돌리기 어렵고, 잘못 설계될 경우 장기간 영향을 미친다”며 “계획의 정합성과 기반시설 확충 여부를 충분히 검토한 뒤 개발 여부를 판단하는 ‘선계획 후개발’ 원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밍(Timing)·로케이션(Location)·매니지먼트(Management)를 결합한 TLM 관점을 제시하며 “개발의 시기와 입지 여건, 그리고 공공의 자산관리 전략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공급 자체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자족 기능과 환경 축 보전, 교통 수용력,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시관리 시스템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논의는 과천이 국가자산을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 시험대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홍찬표 도시공간기술사사무소 대표는 ‘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의 문제점 및 제언’을 발표했다. 홍 대표는 과천시 인구 증가 추이와 교통 현황을 설명하며 “2015년 약 6만7천 명 수준이던 과천시 인구가 현재 8만6천 명을 넘어섰고, 2035년 도시기본계획상 14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현재 대비 60% 이상 증가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기존 개발계획에 더해 9,800세대 공급으로 약 2만여 명의 인구가 추가될 경우 도시 수용력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에서 교통·하수·학교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교통대책의 실효성과 정부의 선제적 재정 투입 여부가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와의 충분한 협의 절차 역시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토론자로 나선 종훈 과천보광사 회주 스님은 “과거 방첩사 군부대 이전 당시의 경험을 돌아볼 때,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약속 이행이 충분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며 “지역과의 협의와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개발사업과 교통·환경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은 “마사회는 연간 약 500억 원 규모의 세수로 과천시 재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울경마공원에만 3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어 고용·지역상권·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이 현실화 될 경우 지역경제와 고용, 한국의 말산업 구조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청에 참여한 시민들은 교통 혼잡과 기반시설 수용력 문제,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의 실효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절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의원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종합 정리해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과 김진웅 의원, 김현석 경기도의원,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자료집과 영상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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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에 필수 기반시설 선행돼야”…국토부에 정부 지원 촉구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지난 1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의 핵심 현안인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특례시가 건의한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신분당선 연장 등이 조속히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창릉지구 자족 용지 확대 및 세대수 축소 △창릉지구 내 제2의 호수공원 조성 등을 건의하며, 창릉신도시가 주거 위주가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 성장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며, “이번에 건의한 13대 핵심 현안은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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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관... 지역 반도체 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약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 설계, 소재, 장비, 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관내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인 생태계 경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참관은 지역 기업의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향후 실효성 있는 산업 지원 정책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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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첫 삽’…2028년 상반기 개관
작은도서관·운동강습실·다목적홀 등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 기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기공식에 앞서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복합문화시설 건립 일정과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026-02-12 정서영 기자 -
김동연 지사,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지시
“이재명 정부 정책기조 비웃는 부동산 시장교란세력,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해 일벌백계하라” “집값 담합, 전세사기 경기도에선 절대 통하지 않음 보여줄 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한 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하여 일벌백계(一罰百戒)하라”고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특별히 지시했다. 김 지사는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도민의 주거 안정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회의도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를 발족해 가동해왔다.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야말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었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해서 4개팀(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인력(2명)을 대폭 늘렸다. T/F의 부동산 수사방향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⓵ 부당한 재산상 이득을 목적으로 부동산거래-해제를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 ⓶ 온라인카페-단톡방 등을 활용한 아파트 가격 담합행위 ⓷ 업-다운계약, 토지거래허가 회피, 분양권 전매 등 부동산 시세교란 행위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특별지시대로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부동산투기 근절 정책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2 정서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설 명절 앞두고 도깨비시장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김성제 시장이 의왕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과 제수 용품,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등 민생 소통에도 힘썼다. 김성제 시장은 “전통시장은 민생 경제의 중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1인당 최대 30%, 2만 원 한도) 행사를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2026-02-12 정서영 기자 -
구리시, 시청사 인근 임시주차장 조성… 토지 무상 임대 계약 체결
㈜대명수안 소유 7,310㎡ 부지 활용해 올해 4월 개방 예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대명수안과 시청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청사와 아트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구리시는 ㈜대명수안이 소유한 약 7,310㎡ 규모의 토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운영하게 된다. 부지는 토지 소유자인 ㈜대명수안이 구리시 시민들의 시청사 시설 이용 편의에 이바지하고자 공공 활용의 뜻을 전하여, 논의를 거쳐 임시 부설주차장 조성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해당 임시주차장이 조성되면 약 180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사 및 구리아트홀을 찾는 시민들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토지 무상 임대 계약 체결 이후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해 올해 4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공공을 위해 귀중한 사유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협조해 준 ㈜대명수안에 구리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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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수 공공건축물 한자리에 모았다 2023 설계 공모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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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함께해서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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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단기클래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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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는 19일 웹툰융합센터서 2023 만화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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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준수’획득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으로부터 감축·적응 전 분야 6개 배지를 모두 획득해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 숲’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제1차 정기회의’에서 열린 GCoM 우수도시 시상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에 본 협약에 가입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기후위기 적응정책의 이행 현황을 이클레이-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플랫폼의 국제 기준에 따라 보고해 왔다. 그 결과 CDP로부터 2023년 A-, 2024년 B, 2025년 다시 A-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사회로부터 기후정책의 연속성·신뢰성·이행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GCoM은 각 지자체의 CDP 보고 내용을 검토한 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핵심 분야로 평가하며, 필수 요건을 충족한 도시에 배지를 수여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구축 및 검증 ▲감축·저배출 목표 설정 ▲기후행동계획 수립 ▲기후위험·취약성 평가 ▲적응 목표 설정 ▲적응계획 수립 등 감축과 적응 부문 6개 모든 배지를 획득해, GCoM 평가 최고 단계인 ‘준수(Compliant)’ 등급을 달성했다 . 이날 정기회의의 핵심 프로그램인 지방정부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고양시는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해 온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고양시는 2021년 이클레이 가입 이후,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이클레이와 협력해 왔다”며, “가장 큰 성과는 지역의 고민을 국제적 해법과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GCoM 보고와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양시는 정책 수립–이행–점검 전반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행정 역량을 축적해 왔다”며 “기후행동은 지역에서 실행되는 만큼,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GCoM은 전 세계 140여 개국, 약 1만 3,800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이니셔티브다. 시는 이번 준수 등급 획득을 통해 글로벌 도시들과 동등한 수준의 기후행동 이행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GCoM 최고등급 획득은 고양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내재화해 왔다는 국제적 평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회복력 강화에 집중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고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23년부터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순환경제 대표도시로 활동하며, 도시 차원의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2026-02-12 송신혜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포스터·영상·BI 공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포스터, 홍보 영상, BI를 12일 공개하며 박람회 홍보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공식 포스터 “시간이 꽃으로 연결되는 순간” 포스터 전면에는 고양시 시화인 장미를 중심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될 튤립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구성됐다. 꽃들을 의도적으로 또렷하게 구분하기보다 물감이 번지듯 서로 겹치며 확장돼 꽃이 시간이 물들이듯 기억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배경에는 K-콘텐츠 열풍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질감 표현을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감을 담아냈다. 박람회 BI “호수, 자연, 꽃이 만나는 색의 언어” 박람회의 브랜드이미지(BI)는 일산호수공원의 푸른 수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부한 녹지 공간을 담은 녹색, 꽃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를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연결했다. 이번 포스터와 BI는 고양시와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꽃이 만나 시간이 예술로 기록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홍보영상 “같은 장소, 다른 시간, 같은 내가 다시 만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유튜브에 홍보영상이 함께 공개됐다. 영상은‘시간의 문’을 여는 순간에서 시작된다.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장면 속에서 주인공은 과거 박람회의 기억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미래의 박람회를 차례로 마주하게 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을 처음 접한 어린 시절 나와 현재의 내가 함께 손을 잡고 미래의 꽃박람회로 향하는 서사를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특정 세대의 추억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현재·미래의 내가 모두 경험하며 삶 속에 자연스럽게 함께해 온 공간임을 담아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꽃으로 가득한 공간이 펼쳐지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직접 찾아가 경험하고 싶어지는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는 “공식 포스터, 영상, BI는 박람회 개최 전 미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왜 지속돼야 하는지 또 어떻게 우리 삶에 스며들어 왔는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26-02-12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나선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帤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帤만 파주 도약 티에프(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대학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파주형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구체화하고, 행·재정적 지원 조례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정서영 기자 -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설맞이 행사 운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파주디엠지곤돌라㈜ 이백현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가족과 함께 역동적인 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곤돌라로 이동하며 조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2-12 송신혜 기자 -
여주시, 여권발급수수료가 3월 1일부터 인상됩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의 경우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천원으로, 26면 기준 4만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변경 예정이다. 이번 여권발급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여권제조·발급 원가가 상승하여 누적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국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결정됐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 구여권(유효기간 남은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계 없이 전국 여권대행기관에 본인이 신청 가능하며, 만 18세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부모)이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는 근무시간 내에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관내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야간여권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장 근무는 매주 화요일(공휴일 제외) 18:00~20:00까지 시행하고 있다.
2026-02-12 최주철 기자 -
이천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시민 중심 의정활동으로 2026년 첫 회기 마무리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조례안’은 위탁운영 및 감면 기준 등 세부 운영기준 보완 의견을 반영해 수정 가결했다. 박명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은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이천과학고 설립이 수준 높은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2-12 최주철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시민참여 기반의 민관 협력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정책 제안, 시민 실천사업,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의정 활동을 다져갈 계획이다.
2026-02-12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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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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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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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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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연천군 산림재난대응단 격려
(비전21뉴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연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관계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도내 봄철 산불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방문은 올해부터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산불·산사태·산림 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연천군은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30명을 운영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이를 통한 산림재난 예방 및 공조 체계 강화로 초기 산불 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기도는 봄철 산림 인접 민가의 쓰레기 소각, 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0일 앞당겨 운영 중이다. 산불감시원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예방활동과 공중 진화헬기, 지상 진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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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행정1부지사, 설 맞아 연천 ‘은혜마을’ 방문. 따뜻한 나눔 실천
(비전21뉴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천군 공무원 등과 함께 13일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거주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현재 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64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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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 위문 실시
(비전21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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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4차산업혁명센터 2026년 글로벌 실행 허브 전략 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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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영화예술 지원, 제도 개선 시급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월 1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영화예술과 영화인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경기도영화인협회 사무국장, 조성재 평택시영화인협회장, 차성민 안산영화인협회장, 김영민 가평영화인협회장, 황동연 의왕영화인협회장, 최용호 한국영화감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제도적 한계, 지원 사각지대 문제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영화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과정에서 스태프 등 보이지 않는 인력은 배제되거나 단순 1/n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는 준비 기간과 행정 부담이 크고, 선정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단절되는 등 지속성이 부족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예술은 지역 문화산업의 중요한 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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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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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도시관광공사, 직원 주도 혁신위한 주니어보드 위촉!
- 파주시 법원읍,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 파주시 월롱면, 설 앞두고 21개 마을 찾아 따뜻한 현장 소통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 설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
- 파주시 금촌1동, 설맞이 대청소 실시
- 과천시, 굴다리시장 철거 후 임시 포장 완료…새 길 이름 시민 공모
- 과천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현장 점검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오는 22일 방영
- 과천시, ㈜삼안으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전달받아
- 과천시, 설 앞두고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 과천시 중앙동, 설맞이 어르신 초청 '행복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 열어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맞아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담은 어린이 여권 케이스 선보여
- 과천시,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 통해 현장 연계 강화
- 과천시, 설 연휴 앞두고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