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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9명, "살던 곳에서 계속 살고 싶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수립을 위한 연구’를 발간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공간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는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돌봄을 통합한 정책 방향을 담았다. 우리나라는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인구는 2017년 36.7명에서 2038년 70명으로 급증하고, 2056년에는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는 셈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디에서 늙어갈 것인가’는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건강이 유지되면 현재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87.2%에 달했고, 건강이 악화하더라도 같은 곳에서 살기를 원하는 비율이 48.9%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익숙한 동네에서의 노후’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는 이미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시 구조와 서비스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내 노인복지시설은 총 1만 6,908개에 달하지만, 지역 간 편차가 크다. 일부 지역은 복지시설이 집중된 반면, 접경지역이나 신규 개발 지역은 도보 5분 이내(300m) 접근할 수 있는 시설 비율이 1~2%에 불과해 사실상 이용이 어려운 수준이다. 특히 복지시설이 많더라도 특정 시설에만 편중된 경우가 많아 실제 체감 복지는 낮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재가복지시설은 전체의 약 60%(4,396개)를 차지하지만, 노인복지관은 67개로 1%에도 못 미친다. 의료・주거・여가 기능이 함께 갖춰지지 않으면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어렵다는 의미다. 이에 연구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으로의 전환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행정구역이 아닌 실제 생활 반경을 기준으로 보행 중심의 15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촘촘히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에서 병원, 복지시설, 공원, 상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료・돌봄・주거를 하나로 연결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도 핵심과제로 제시됐다. 방문형 의료서비스,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등을 결합해 집에서 생활하면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건강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돌봄 수준이 연계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고령자의 사회적 고립을 막는 방안도 포함됐다.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운동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참여를 연결하는 ‘사회적 처방’ 도입과 세대 간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는 단순 복지를 넘어 고령자를 지역사회의 능동적 구성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주거 환경 개선도 중요한 과제로 꼽혔다. 고령자가 집 안팎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손잡이 설치, 단차 제거, 보행로 개선 등을 지원하고, ‘경기도 안심 하우징’과 같은 인증제도를 도입해 주택 개조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통합 콘트롤타워’ 설치도 제안됐다. 도시계획, 복지, 의료 등 여러 부서가 따로 움직이는 기존 구조로는 한계가 있어, 계획부터 실행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령자가 살던 곳을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과 통합돌봄 체계를 결합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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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상주인력 약 1000명, 유동인구 약 7000명 규모의 산업·생활 복합공간이 형성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야탑밸리는 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위례–오리 일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성남시 미래 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 하반기 경기도와 공업지역 지정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 결과에 따라 단계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맞춘 신속한 대응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야탑밸리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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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핫플 '고양시 홍보관' 인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고양콘트립 콘셉트의 고양시 홍보관과 이벤트 ‘16초를 잡아라!’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고양시 공식 홍보관 ‘#고양콘트립’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GTX-A 열차 외형에 고양콘 일러스트를 결합한 테마로, 크로마키 스튜디오 즉석 인화, 16초를 잡아라! 부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6초를 잡아라!’는 16초를 정확히 맞춰 부저를 누르면 선물을 증정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GTX-A로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6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게임이다. 고양시 홍보관은 오는 5월 10실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해당 이벤트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는 고양원픽과 고양시 SNS 채널 구독 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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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행정 도입 한 달…업무 소요 시간 87% 단축 성과"
기초지자체 최초 전 부서 참여형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개별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5시간이 소요되던 분석 작업을 단 5분 만에 끝내는 등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에서 도출된 32건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제출한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시가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 소요되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만에 처리가 가능해져 약 87%의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가 97%로 가장 높은 단축률을 보였고, 법령·자료 검색 89%, 홍보 콘텐츠 제작 80% 순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주요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의 교체 우선 순위 분석 업무가 꼽혔다. 기존에 5시간가량 소요되던 이 업무는 구입연도와 내구연한 등을 AI로 점수화하면서 5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 밖에도 ▲초과 근무 매식 수량 자동 계산 매크로 제작 ▲AI 활용 누리집 전수 조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 명칭 변경 사항 일괄 정비 ▲AI 음성 더빙 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회의 자료 제작·종이 없는 회의 구현 ▲복잡한 법령 구조화를 활용한 민원 답변 정확도 향상 등 행정 전반에서 AI가 폭넓게 활용됐다. 시는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AI로 대체하고, 절감된 시간과 확보된 행정력을 시민 소통과 현장 복지 등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발표 자료 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자유롭게 주요 사례를 시연하며 AI 활용 경험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도입 한 달 만에 29개 부서가 자발적으로 업무 개선 사례를 만들어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정기적인 아이디어 데모데이와 콘퍼런스를 통해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혁신 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혁신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8 정서영 기자 -
기업과 청년, 현장에서 만나다…과천시 기업 인턴 간담회 개최
청년‧기업 간 소통 강화로 인턴십 운영 내실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가 함께하는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자들은 기업별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직무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관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여 일정 기간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
2026-04-28 정서영 기자 -
“화창한 봄날, 꽃으로 물든 주말”…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성황
다채로운 꽃과 체험 콘텐츠 결합한 ‘봄꽃 축제’…작년 대비 볼거리 풍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봉숭아 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진행한 로테이션 소개팅은 꽃과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감정의 연결을 매개로 한 만남의 장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커플 성사가 이뤄져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람회의 콘텐츠 확장성과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 올해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 연출 부분에서 전년 대비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작년 대비 올해의 전시 규모가 더 크고 마인크래프트 등의 체험 콘텐츠가 많아졌다”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져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개막 후 첫 주말부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남은 기간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봄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27 송신혜 기자 -
용인FC, 창단 '첫 승'…리그 순위 한 단계 상승
26일 미르스타디움서 김해FC에 4대 1 완승…승점 8로 순위 16위→15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용인FC 구단 역사에 있어 창단 첫 승이기도 하지만, 승리를 기다려왔던 시민들께 선사하는 값진 선물이기도 하다”며 “용인FC가 선사한 첫 승의 기쁨을 시민들께서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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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와 예술의 선율 '2026년 고양예술제' 일산호수공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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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투어패스’, ‘베이밸리 투어패스' 동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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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6월 3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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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 시민 아이디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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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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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로 봄꽃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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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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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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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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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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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남시 종합우승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고, 성남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사전경기였던 4월 25일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광주G-스타디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487명과 임원 및 보호자 2,617명 등 모두 5,104명이 참가했다. 참가 장애 유형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로 나뉘었다. 개최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등 17개 종목이었다. 대회 3일차에는 10개 종목 경기가 이어졌고, 최종 결과 성남시가 60,258.6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성남시는 금 45개, 은 29개, 동 27개를 합쳐 총 10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수원시는 45,356.60점으로 2위, 부천시는 34,351.4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아래는 대회 3일차 기준 종합 순위와 메달 현황이다. 다관왕은 모두 12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관왕은 89명, 3관왕은 33명, 4관왕은 5명이었다. 대회 결과는 경기결과 사이트(https://ps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에서는 성남시, 수원시, 부천시가 종합시상을 받았고, 모범선수단상은 하남시가 차지했다. 진흥상은 광주시, 열정상은 동두천시, 도전상은 화성시에게 돌아갔다. 모범경기상은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안산시 이인국이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선수상은 남자부 광명시 정윤석, 여자부 광주시 김나영이 받았고, 신인선수상은 남자부 용인시 김재훈, 여자부 광주시 유나연이 차지했다. 지도자상은 남자부 광명시 박진욱과 여자부 포천시 김현숙에게 돌아갔다.
2026-04-28 정서영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꽃으로 시간을 여행하다"…메인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 재조명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 정원인‘시간여행자의 정원’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며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시간을 관통하는 플라워 타임머신 콘셉트를 가진다. 올해 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관통하는 서사형 공간을 꽃·건축·설치미술을 결합해 표현했다. 해당 정원은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은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시간의 흐름을 체험하고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또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은 높이 약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구형 구조물은 정원 중앙에서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공간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정원 공간은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아낸 독창적인 예술 정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꽃이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는 느낌”이라며, “꽃박람회장이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하는 매개체같다”고 밝혔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올해 박람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라며 “방문을 통해 꽃과 함께 시간의 의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2026-04-28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만 살짝 넘었는데 과태료 10만 원?"… '주차선 1/2 침범 기준' 집중 홍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혼선 방지를 위해 주차선 침범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접근성 보장을 위한 공간으로, 정확한 주차구획 준수가 필수적이다. 최근 주차선 침범 정도에 따른 과태료 부과 여부에 대한 문의와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주차선 침범 기준을 정리해 안내한다. 시에 따르면, 차량이 주차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하만 침범한 경우에는 일부가 선에 걸쳐 있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 넘어간 경우에는 주차선 침범으로 간주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계도 조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차량이 주차구획선을 명확히 넘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으로 일부라도 침범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권리 공간”이라며 “작은 부주의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내문 배포, 현장 홍보 등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송신혜 기자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5월 가정애(愛) 달엔 지역화폐 전 가맹점 10% 캐시백 쏜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 등이 있으며,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되는 놀라운 혜택을 볼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화폐를 더욱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천사랑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8 최주철 기자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 현장 방문...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정서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조직의 신뢰와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가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실질적인 협의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정서영 기자 -
경기관광공사, 직영 평화누리캠핑장 '고유가 대응' 캠페인 추진
(비전21뉴스)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그릴과 불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릴+불멍 풀패키지’(48,000원 상당) 상품이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 범위는 문산역 또는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지 일원 하차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캠핑장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 이용이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화누리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화누리캠핑장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 방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8 정서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 지역 성악가 대상 출연자 오디션 개최...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주인공 찾는다
(비전21뉴스) 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작품의 중심 배역인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춘 지정곡 가창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5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성악가는 연습을 거쳐 오는 7월 11일, 본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오디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남문화재단 공연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유능한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지역 성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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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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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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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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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남시 종합우승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고, 성남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사전경기였던 4월 25일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광주G-스타디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487명과 임원 및 보호자 2,617명 등 모두 5,104명이 참가했다. 참가 장애 유형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로 나뉘었다. 개최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등 17개 종목이었다. 대회 3일차에는 10개 종목 경기가 이어졌고, 최종 결과 성남시가 60,258.6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성남시는 금 45개, 은 29개, 동 27개를 합쳐 총 10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수원시는 45,356.60점으로 2위, 부천시는 34,351.4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아래는 대회 3일차 기준 종합 순위와 메달 현황이다. 다관왕은 모두 12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관왕은 89명, 3관왕은 33명, 4관왕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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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2026 유통상담회’ 열고 도내 소상공인 판로 지원
(비전21뉴스)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2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열었다.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MD 40여 명은 총 110명의 참여자에게 플랫폼 진출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우수상품을 보유한 기업에는 추가 품평 상담도 제공됐다. 이후 전문가 강연 시간에는 판로 확대 역량 강화와 최신 유통 경향이 주제로 다뤄졌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단순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과 소상공인들의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유통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100개 이상의 도내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플랫폼 MD에게 컨설팅을 받았다. 당시 ‘즉시 입점 가능’과 ‘보완 후 입점 가능’을 진단받은 기업은 총 101곳이며, 입점 시 예상 매출액은 19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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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 축구장 2.5개 규모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준공
(비전21뉴스)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붕형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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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차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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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제11대 후반기 134건 연구용역 심의 마치며 활동 성료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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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저상버스 늘려도 길이 막혀 있으면 무용지물... 이동환경 개선이 먼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저상버스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 사업과 관련해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실제로는 정류장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동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직접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박재용 의원은 “인도와 횡단보도에 턱이 존재하거나, 점자블록 위에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고, 경사로가 없는 구간이 여전히 많다”며 “결국 교통약자는 인도도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는 저상버스를 아무리 늘려도 이용 자체가 어려워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동권은 단순히 차량 도입이 아니라 ‘집에서 정류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특히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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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망월초등학교,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 여자 1부 종합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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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망월초등학교,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수업을 열고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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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반중학교, '쉬는 시간'을 성장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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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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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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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달봄유치원, 지구를 생각하고, 놀이로 실천하다 '지구의 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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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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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기독교연합회로부터 쌀국수 1,004박스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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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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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