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특례시 지원 특별법, 행안위 소위 통과 환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3개 구 시민결의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상일 시장 등 5개 특례시 단체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2025년 7월 국정기획위원회와 1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건의문도 전달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인구 110만 명을 넘어선 용인특례시는 광역시급 행정 수요와 도시 인프라 확충의 부담을 떠안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권한과 재정 체계가 적용돼 여러 한계가 있다”며 “특례시가 시민들에게 시의 규모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특례시 행정·재정 권한의 확대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를 비롯한 5개 특례시가 그동안 한목소리로 제정을 촉구해 온 결과 법안 통과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며 “국회에서 남은 절차도 조속히 처리해서 특례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행정서비스를 충실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수원특례시, 시민·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교육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인공지능 시민청 ▲인공지능 산업청 ▲인공지능 행정청 ▲인공지능 교육·인재양성 등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수원시 인공지능 관련 추진사업은 총 31개이고, 사업비는 49억 원이다. 올해는 인공지능 생태계의 토대인 인공지능 교육·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오민범 국장은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예측과 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 발표…재난 선포 건의·상품권 확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 소비 진작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30일에는 전 실·국과 산하기관이 참여한 비상경제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해 국제유가 및 환율 동향, 지역 물가 상황, 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예정이던 특례보증 12억원을 4월 중 조기 집행하고 5억원을 추가 편성해 보증 규모를 총 5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0년 코로나19 당시 시행했던 공유재산 임대료 및 관리비 60% 감면 정책을 공설시장 입점 소상공인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유지하고, 83개소 5100여 명 규모의 민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매장 경영환경 개선과 안전·위생 강화, 친환경 점포 전환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팩 사업을 기존 2억8천만원에서 4억5500만원으로 확대해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통해 피해 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2.0%p 이차보전을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조건을 적용해 상환 부담을 줄이고, 국제물류비 지원 대상 기준을 전년도 수출액 3000만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해 기업당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수출보험료도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수출 리스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가짜 석유 유통 및 가격 표시 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며, 화물자동차 약 6000대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비율을 50%에서 70%로 상향해 운수업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에너지와 생활물가 안정 관리에도 집중한다. 시는 현장 중심 대응을 위해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고 중동 수출지원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임금체불 등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이 장기화될 경우 그 영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물가와 에너지, 기업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에너지 위기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최소 6개월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로 183만 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필요 시 일반 봉투를 통한 배출 등 대응 방안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불안이나 사재기는 자제하고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중동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TF를 지속 운영하며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안양시, AI 관련 기업인 초청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AI 클러스터 조성"
우수 AI 기업 30여 명 참석…인재 확보·자금 조달 등 현장 애로 사항 청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관련 기업과 시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클러스터 조성과 관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콘퍼런스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13일에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
광주시, 체육대회 연계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환급' 추진…소비 진작 나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길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적립금 환급 행사는 4월 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시행되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지급된 적립금 환급액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적용 대상 가맹점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확대됐다. 광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와 경안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참여 외식업소 가운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 그리고 대회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 트럭 등에서 결제 시 동일한 적립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업소는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체육대회 기간 유입되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고물가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이 시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소비 확대가 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감사 책임자 회의…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AI 융합 감사 논의
경기도, 31개 시군 감사 책임자 회의…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AI 융합 감사 논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감사위원회가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혁신 감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의 감사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1개 시군의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은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자의적 처분 감경을 방지하는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 및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 중점 감찰 사항을 시군과 공유했다. 도는 취약 시기별 자체 감찰을 대폭 강화하고 비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도-시군 협력감사의 주제 선정 방식이 시군 공모형으로 전면 개편되는 방안도 확정했다. 경기도가 민원 및 언론 보도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선제 분석해 취약 분야를 도출하면 시군이 현장에 필요한 세부 주제를 역제안하는 방식이다. 도와 시군은 선정된 주제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부터 감사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해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 감사 적발 후 공공기관 내부 인사위원회 단계에서 표창이나 성실성을 이유로 징계가 임의로 완화되는 관행에 제동을 거는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체는 처분요구 이행 실태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고, 관련 규정을 명확히 다듬어 자의적 해석 여지를 없애기로 합의했다. 실질적인 제재를 위해 징계 결과를 경영평가와 직접 연계하는 방안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 8개 시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도-시군 감사공무원 간 소통을 위한 문화공연과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오늘 회의가 공통의 감사 현안과 최근 부패 이슈 대응 방향을 함께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원이 2026년 감사추진방향으로 제시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창출과 공직사회 활력 제고’에 발맞춰 경기도와 시군도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감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
5,250명 몰린 '경기청년 사다리'… 28.4대1 경쟁률 기록
6개국 8개 해외대학 연수 프로그램 지원, 경쟁률 28.4 대 1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 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합숙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을 통해 1.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 합숙면접을 거쳐 5월 7일 발표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해외 연수 기회를 향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단신
-
고양시, ‘고양愛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 운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1층 광장에서 ‘고양愛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롯데아울렛, 고양시화훼연합회가 협력한 민관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롯데아울렛 측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판매 부스 등 집기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절감된 유통 비용이 참여 농가의 수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분화, 절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100여 가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화훼 판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를 최우선으로 삼아 침체한 화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3월, 스타필드 고양, 위례, 부천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고양 꽃향기 페스타’를 추진하는 등 대형 유통사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31 송신혜 기자 -
파주시, 통합돌봄 보건의료체계 구축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보건의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기존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보건소가 보건·의료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사업을 5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일정 기간 집중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재택의료센터 등 의료기관을 연계해 건강 악화와 중증 진행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재택의료센터 이용이 어려운 북부권역 의료취약지 대상자를 우선 관리하고, 보건소가 직접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돌봄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송신혜 기자 -
여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주시민 중 세대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기준 70% 이하인 자로,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신청자의 연령,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하고 선발된 자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시간당 임금 11,260원(여주시 생활임금)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2026년부터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제한 자격을 완화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주거․의료 수급권자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 운영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여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최주철 기자 -
이천시·동원F&B·이마트, ‘임금님표이천현미 즉석밥’ 출시 협약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되어,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로 협력이 이루어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 식품기업, 유통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쌀 소비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임금님표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원F&B 관계자는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한 건강 간편식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며 “소비자에게 품질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유통망을 활용해 국산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향후 다양한 쌀 가공식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국산 쌀 소비 촉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최주철 기자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법안은 향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
용인특례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참가 선수단 출정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용인특례시는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6개 종목에 선수 312명이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출정식 이후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종목단체 회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우상혁 선수를 비롯해 육상·검도·볼링·태권도·유도·씨름·장애인수영 등 각 종목 지도자와 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 환경 개선과 예산 확대, 체육시설 활용 확대,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 강화, 종목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형 체험·이벤트 확대, 체계적인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아카데미형 시스템 도입 검토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종목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이 용인 체육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식대 인상, 포상금 기준 현실화 등 지원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지만 예산 여건상 아직 충분하지 않은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는 포상금 기준액·지급액 현실화, 전지훈련·대회 출전 지원 확대, 선수 맞춤형 트레이너 채용, 합숙소 개선 등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지난해 1월엔 장애인 수영팀을 창단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제조기업 경쟁력 높이는 ‘신상품‧신사업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신상품‧신사업 개발 실전 과정(AI 활용)」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미래창의 아카데미’의 첫 번째 운영 과정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제품 기획부터 제작 실행, 디지털·자동화 기술 활용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정보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제조 비즈니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고객이 선택하는 신상품‧신사업의 가치 ▲신상품, 사업정보, 아이디어 도출 ▲신상품‧신사업 비즈니스 구조화 ▲가격 및 수익구조 설계 ▲기획서 및 제안서 완성 ▲최소비용 최대효과 마케팅 실행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매 회차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이 포함되어 교육 내용을 실제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용인시 관내 기업 임직원 및 용인시 거주 예비창업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진흥원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조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자체적인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또는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3-31 정서영 기자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
[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
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감사 챌린지 확산…도민·상인 참여에 감사
(비전21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
-
경기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장점검…지역 활력 모색
(비전21뉴스) 경기도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가평군과 동두천시, 포천시와 연천군을 방문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 도입한 자금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2~2025년 기금 사업 미완료 대상지와 2026년 각 시군 기금 중점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30일 가평군의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현장 등과동두천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부지를, 31일 포천시의 ▲태봉 그린 커뮤니티 플랫폼 힐링존 조성 현장과 연천군의 ▲전곡역세권 라이프존(Life Zone) 조성 부지 등을 방문했다. 도는 각 사업 현장에서 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절차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 사업현장 방문지 중 북면 일대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안보 자산과 관광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올해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
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 운영성과 보고, 인구정책 완성도 높이기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에서 박찬민 인구톡톡위원회 위원장과 정종국 경기도 정책기획관, 도민참여단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개최하고 1~14차 위원회의 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2023년 6월 출범 이후 도민참여단과 함께 총 14차례 개최됐으며 임신·출산,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 등 도민 생활 밀접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해왔다. 그 결과 총 63건의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단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23년 제1차 위원회에서는 난임시술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해야 했던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해 2024년 ‘전국 최초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을 시행했다. 이후 해당 정책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3년 6월 수원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을 계기로 위기임산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전국 최초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저출산 해법, 지역사회 돌봄에서 시작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31일(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다함께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은 다함께돌봄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부모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터 간 협력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의정정책백서는 도민과 의회를 잇는 기록... 메시지와 정체성 담아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방향성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잇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회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기도록 제목과 메시지를 신중하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표지와 구성에서도 경기도의회의 정체성이 드러나야 하며,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
-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정담회 개최...시·군 협력체계 구축 논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 GH 경기주거복지센터 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중심 의제로 논의됐다. 또한 ▲아동그룹홈 운영 및 주거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간담회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아동그룹홈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생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복지 정보 제공 확대
-
1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 '2025년 경기도 택시경영·서비스 평가' 1위 달성
-
2
파주시, 산림조합과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3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 3월 1일 취임
-
4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시축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5
용인특례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개최
-
6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통합학교 급식실 분리 설치로 발달단계 맞춤형 급식 실현
-
7
고양시 관산동, 2026년 봄맞이 마을대청소 실시
-
8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내‧외부 이해관계자 대상 ESG 역량강화 교육 실시
-
9
안양시의회 장경술 의원 "존엄한 죽음, 삶을 존중하는 일"
-
10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관내 8개 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진행
- 성사청소년문화의집,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사회적경제 협동조합·마을기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고양시자원봉사센터,'2026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발대식 성료
- 고양시 주엽1동,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고양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부
-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일원 가로수 보호틀 정비 완료
- 고양시 백석1동, 안전보안관과 노고산 산불예방 현장점검 실시
- 고양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 봄맞이 마을환경 정화활동 실시
- 고양시 덕양구, 덕양구청 갤러리 ‘꿈’, 4월 전시 안내
- 군포시 송부동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추진
- 군포시 오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식당 배식·도시락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 군포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학생생활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군포문화재단, '2026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 선정
- 군포시청소년재단,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예방 중심 안전관리 본격화
- 군포시가족센터, 아버지 집단상담 '아빠 이전의 나' 운영
- 군포시중앙도서관, 명사초청특강 연간 운영… 4월 첫 강연 개최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정책 강화
- 파주시의회 박신성 의원,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 발의
- 파주시 운정4동,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 및 이동상담센터 운영
-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파주보건소, 금릉중 등굣길 금연 홍보 활동 펼쳐
- 파주시 교하동, 빛나는 민관 협업 "어린이를 보호하자"
- 파주시 파주읍, 2026년 주민화합 한마음대회 개최
- 파주시 운정2동 '새봄맞이 건강걷기' 성황리에 개최
- 과천시, 공동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 확대 건의…“최대 100%까지 확대 필요”
- 과천시, 시민 의견 반영 위한 '퇴근길 행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 과천시, 제비울천 산책로 31일 조기개방…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시민 품으로
- 과천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 과천시, 질병관리청 주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시민 건강 수준 양호"
- 과천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상' 수상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 새봄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실시
- 과천시 보건소, 헌혈 문화 확산 위한 '생명사랑 헌혈의 날' 운영
- 과천시, '2026년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 개최…안전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 앞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