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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추경예산 신속 집행‧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만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으로 사업 단계부터 소음‧진동으로 인한 불편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 시는 각종 범죄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노상공영주차장 등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처인구 통일공원과 기흥역, 수지구 서봉공원 인근 노상주차장과 보정 제2공영주차장 등 4곳에 경찰차 전용주차구역을 시범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용인시는 역대 최초로 최고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는데, 공직자들께서 열심히 일해 주신 덕분에 212개 공약 대부분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용인시의 발전과 도약을 체감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한 반도체 산업과 그 특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부 공무원 회의를 마친 뒤 수지구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과 주변 대안학교를 잇는 도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과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등을 잇는 도로 약 500m 구간을 걸으면서 인도와 급경사지 내 옹벽, 배수로 등을 살피며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문제점을 확인했다. 수지구 고기동 산 20-12번지 일원에는 지하 3층 지상 15층 892세대 규모의 노인주거복지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소명나무학교 앞 100~150m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스쿨존 지정을 경찰과 협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상태라 올 상반기까지 스쿨존 지정을 마치고, 카메라와 울타리(휀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말구리고개 급경사에 있는 토류판 정비 작업도 상반기 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말구리고개 노후화한 토류판 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광교산체육공원 주차장 앞 훼손된 스틸그레이팅(배수로)을 살펴본 뒤 관련 부서에서 즉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여름 우기가 오기 전에 급경사지를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부서 간 지속적으로 소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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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동연, “장애인의 날은 하루지만 장애인 누리는 일상은 1년 365일 당연해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장애 예술인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선언,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진행됐고,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기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이어졌다. 장애인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으뜸장애인상과 유공자 표창도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장애 예술인들의 공연을 확대 편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장애 예술인이 자아실현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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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고양시, 사람과 동물이 마음 나누는 '동물교감치유' 도시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물교감치유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교감하고 공존하는 생활 환경을 구축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경찰서·교육지원청과 협업…치유와 교육 결합한 동물교감 프로그램 확장 고양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약과 동물교감치유센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면서 동물교감치유를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시는 2024년 고양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했다. ‘마음 뿜뿜 펫 캠프’는 매주 수요일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운영되며, 지난해 30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해 정서 안정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또한, 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고양 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해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40명과 중·고등학생 20명이 동물교감치유센터를 방문해 교감치유 활동과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 교육에 참여했다. 더불어 동물교감치유센터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는 지난해 총 1,044명이 참여했다. 초등학교와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직접 찾아가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아동이 훈련된 개에게 책을 읽어주는 ‘리딩독(Reading Dog)’ 프로그램은 자신감을 높이고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새로운 교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도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행동 교정, 유기·학대 방지 교육과 함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심리상담, 노령견 돌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반려인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과 갈등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놀이터부터 비문 등록 시스템까지…생활 속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덕수근린공원 반려견놀이터,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 등 총 6개의 놀이터를 운영하며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산체육공원에 약 700㎡ 규모의 놀이터를 추가 조성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9월에는 정발산 놀이터에 대형견 전용 공간을 추가 조성했으며, CCTV와 이중 출입문, 인조잔디 등을 설치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QR 인증 기반 자동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관리 효율성도 강화헀다. 또한 시는 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동물등록비를 지원하고 반려동물의 코주름(비문)을 활용한 ‘비문 등록 시범 사업’을 무료로 추진하고 있다. 코주름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한 생체인식 시스템은 외장형 등록 목걸이의 훼손·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유실 시 신속한 확인이 가능해 유기 방지 효과도 높일 수 있다. 해당 시범 사업을 통해 지난해 약 1,700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제로 확산되는 시민 인식의 변화…동물교감 치유, 시민들의 일상으로 시는 매년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개최해 시민 인식 개선과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는 펫스타 패션쇼,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입양·등록 캠페인, 반려견 순찰대 시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 제정을 축하하는 기념식에서 자율적으로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공동체의 참여도 확산시켰다. 시는 올해도 동물보호의 날이 있는 10월에 맞춰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개최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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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 됐길, 포용 도시 조성 최선"
의왕시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똑똑축제’ 성황리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이날 행사 개최 외에도 최근 성인장애인 문화 체험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문화 여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
과천시, 현장 중심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행정 혁신 박차
인공지능 활용한 행정 역량 강화로 시민 서비스 질 향상…디지털 전환 기반 스마트 행정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역량이 높아지는 것은 곧 시민들이 받는 서비스의 품격이 올라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여, 첨단 기술과 행정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스마트 도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
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한다
수원시,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협력 약속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광주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우선 착공 구간 실시계획 승인 환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만한 조정을 추진하고 국가 철도사업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 승인은 광주시가 사통팔달 철도 중심 교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앞으로 미승인 구간도 원만히 정리돼 전 구간이 조속히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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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 시민 아이디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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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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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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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콘텐츠관 프로그램 공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은 자연이라는 박람회 고유의 테마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요소를 결합한 공간이다.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 약 2억 명의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세계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콘텐츠다.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활용한 체험 부스 중 하나로 다양한 생물군계와 아기 몹 (Mob) 캐릭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지리관에서 탐험가 콘셉트의 체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생성해 포토카드를 발급하고 미니 몹 이미지 기반 뱃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벚꽃나무 조형물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이와 연계한 ‘디지털 뽑기 체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게임 요소를 꽃과 자연 테마에 맞게 재해석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 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꽃과 자연이라는 기본 가치에 글로벌 IP를 결합해 콘텐츠 확장을 시도한 기획”이라며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몰입형 체험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박람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화훼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글로벌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20 송신혜 기자 -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 점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 추진 사항,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공사로부터 부지 조성 및 공동주택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45만㎡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 바이오 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3,250세대를 착공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종합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해 파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연구·산업이 연계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파주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작년 11월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공모를 시작했으며, 올해 6월 말까지 신청서를 받아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사업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병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0 송신혜 기자 -
여주시, 6·3 지방선거 앞두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4월 20일 오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광덕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이충우 시장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김광덕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최주철 기자 -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4월 24일 개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조선 시대 500년 왕실 도자의 숨결을 간직한 경기도 광주시가 다시 한번 도자의 향연으로 물든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시간의 유희’다. 한강 물길을 따라 임금님께 진상되던 왕실 도자의 역사적 발자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4월의 곤지암도자공원은 왕실의 품격과 국보의 가치가 만나는 ‘시대의 광장’으로 변모하여 역사의 중심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브릿지 광장(거울연못)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주제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서사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장 ‘보이지 않는 손’은 왕실에 올리던 헌상과 장인들의 숭고한 예술 혼을 진상행렬로 풀어내며 장엄한 서막을 연다. 2장 ‘시간의 유희’는 왕실 도자의 상징인 달항아리의 고고함과 미학적 가치를 무용적 퍼포먼스로 섬세하게 표현한다. 3장 ‘시간의 향유’에서는 첨단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LED 퍼포먼스를 통해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주제공연을 마치고 나면 축제의 백미인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개막 축하 공연은 전통 판소리에 록(Rock)을 접목해 독보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퓨전 국악 밴드 ‘AUX(억스)’가 맡는다. JTBC ‘풍류대장’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은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전통 장단의 결합을 통해 전통문화 축제에 현대적 감각과 대중적 확장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25일에는 트렌디한 K-POP 아티스트의 특별공연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현장 주목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축제에 대중성과 확장성을 더하는 콘텐츠를 구성한다. 빌보드가 주목한 차세대 보이그룹 ‘누에라’와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는 다국적 걸그룹 ‘앳하트’의 특별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26일에는 트로트 DAY로 구성하여, 트로트의 흥과 압도적인 에너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MBN ‘보이스퀸’ 최종 우승 및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는 ‘정수연’의 무대와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곡한 살아있는 전설 ‘설운도’의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K-POP DAY와 트로트 DAY 공연을 연달아 준비하여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행사장 공간을 4개의 특화된 ‘광장’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동선에 따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ZONE 1. 브릿지 광장: 축제의 입구이자 공간과 공간을 잇는 상징적인 연결 고리로, 공식 행사와 대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핵심 무대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축제의 첫 인상을 마주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마당극 ‘자기를 훔쳐간 자 누구인가’를 비롯해 지역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되어 현장 곳곳에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왕실 도자를 소재로 한 마당극 ‘자기를 훔쳐간 자 누구인가’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선보인다. 도자를 둘러싼 한바탕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사건의 전개 속에서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끈다. 전통과 해학이 어우러진 한판 놀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ZONE 2. 미학의 광장: 도자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광주 왕실 도자 명장들의 작품을 만나는 ‘명장전’과 엄선된 도자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시 판매존이 운영되어 전통 도자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도자체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도자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흙을 빚고 형태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도자 체험의 즐거움과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소장 가치 높은 도자기를 낙찰받을 수 있는 ‘옥션 도자 경매’와 도예인들의 숙련된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명인 워크숍’은 관람객들이 도자의 깊이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그 외에도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례 시연이 마련되어 도자와 차가 어우러지는 한국적 미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푸드트럭과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마당이 운영되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관람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ZONE 3. 축제의 광장: 조각공원 주변을 따라 펼쳐지는 ‘리버마켓’이 핵심이다. ‘꼬불꼬불, 숨은 상점’이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이 마켓에서는 전문 수공예품, 직접 기른 자연 농산물과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마켓을 따라 천천히 거닐며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상점들을 발견하고 작가와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ZONE 4. 문화의 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이다. ▲역사 문화 체험존 ▲옛날 놀이터(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역사 문화 체험존에서는 왕실 도자를 주제로 한 페인팅 미로 체험을 비롯해 보드게임, 퍼즐 게임, 도자기 받침 만들기 등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광주시의 다양한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연계 행사들이 연달아 개최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5월 1일(금)부터는 ‘광주시 음식문화축제’를 시작으로 5월 2일(토)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인 ‘광주 예술제’, 5월 3일(일)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5일(화)에는 ‘어린이날 가족 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황금연휴를 맞은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제29회를 맞이하는 올해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왕실 도자의 전통적인 위엄을 지키면서도,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현대적인 공연과 마켓,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라며, “많은 분이 곤지암도자공원을 찾아 시대를 초월한 도자의 미학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광주시문화재단 공식 축제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
성남시 '모란 도담길' 제2의 성수동 만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담길에 3년 연속 청년창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점포 밀도를 높이고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겠다”면서 “개별 창업 지원을 넘어 성수동 같은 지역 브랜드 상권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150명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전환 방향을 설계한다. 이후 연계 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지역 과제를 기반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여자는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역할을 경험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하게 된다. 도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동문 네트워크 운영과 일자리 상담·연계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 인턴캠프는 스스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전환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도민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용인시 소재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총 49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특히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는 반도체·소부장 분야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산업재산권 및 인증,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하는 패키지형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최대 700만 원), 산업재산권 및 인증(최대 300만 원), 마케팅(최대 300만 원)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개별 지원도 병행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구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언남동, 청덕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보유한 소공인으로, 주업종 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 기계 장비)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언남동과 청덕동이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진흥원의 소공인 지원사업은 기업 규모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25년에는 총 50여 개 지원기업의 매출이 평균 25%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소공인 특화 정책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중장기 지원도 확대되는 추세”라며, “진흥원은 용인시와 함께 소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또는 소상공인24(sbiz24.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2025년 우수 중도매인”선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지난 16일 도매시장 활성화와 유통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른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2024년부터 도입한 실질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중도매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매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중도매인 평가 결과, 과일·채소·수산 부류에서 총 9개소(최우수 3개소, 우수 6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우수 중도매인 인증 현판 게시와 함께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 3개소(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 3개소(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 3개소(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가 선정됐으며,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각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전달식에서 공사 김진수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고금리·고물가·저성장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유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중도매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유통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우수 중도매인으로 선정된 한 대표는 “우수 중도매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수여된 현판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마련해 준 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출하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0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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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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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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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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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동연, “장애인의 날은 하루지만 장애인 누리는 일상은 1년 365일 당연해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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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 결과 발표
(비전21뉴스) 경기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사회구조 속에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양태와 인식을 다차원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GLS)’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삶의 질’의 전통적 지표인 주거, 소득, 고용 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최근 들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간 사용, 돌봄, 일・생활 균형,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생활 차원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 경계를 넘는 통근・통학 등 수도권 주민의 실제 생활권을 분석 단위로 설정하여 조사 대상을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로 확대했다. 개인이 느끼는 ‘시간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문항을 설계하고,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쉼 역량’ 측정 지표를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수도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간 빈곤과 휴식의 질을 심층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사 결과,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거이동 의향을 묻는 질문에, 85.7%가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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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최후의 카드” 119구조견·경찰특공대 탐지견, 남양주 복두산서 실전 합동훈련
(비전21뉴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20일 남양주시 복두산 구조견센터 훈련장에서 119구조견과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과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경찰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서울특수구조대, 경찰특공대 등 총 4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전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과 경찰 간 효율적인 인명검색 활동을 위한 통신체계 구축 방안 논의 ▲재난 현장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 및 기술 공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자 수색 합동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견과 경찰 탐지견의 수색 능력을 상호 검증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권선욱 단장은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종자 수색과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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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모두가 같은 일상 누릴 수 있도록 제도 살필 것
(비전21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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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일상의 권리, 모두가 함께 누려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포용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예술인들의 ‘베리어 프리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언식,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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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이동지원시설 현장 점검 나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우연)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공원 내 설치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의 실제 이용 과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충전기 부대 기능인 에어건이 정상 작동함에도 안내 부족으로 실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면 버튼을 눌러야 작동되는 구조임에도 별도 안내가 없어 이용자들이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됐으며, 현장 이용자 관점에서의 안내 체계 보완과 운영 관리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교통약자에게는 이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도의 예산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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