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10주년 맞은 ‘고양유니브’ 10기 역대 최대 규모로 출범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지역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이다.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에게는 지역사회 공헌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올해 10기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문·공학·사회과학·예체능 계열 등 200여 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7년 시작된 고양유니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 진학 후 다시 멘토로 돌아오는 ‘지역 기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은 고양유니브 10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멘토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학과 멘토링의 운영 목적과 진행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PPT 제작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해는 고양유니브가 시작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1기부터 10기까지 이어진 청년들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는 활기찬 고양시를 만드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유니브는 선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다시 후배들에게 나누는 아름다운 성장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유니브 10기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세부 활동 내용은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유롭고 아름다운 결혼을 원한다면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으로 오세요!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과도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으로 결혼예식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꾸며진 공공예식장 해스밀레 웨딩은 청년들의 새출발을 지원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 지역화폐 100만 원의 결혼예식비도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한 ‘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예약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시간에 쫓겨 결혼예식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여유롭고 가족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게 ‘해스밀래 웨딩’의 특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로연장에서는 파주의 특산물로 이루어진 ‘한상차림’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공공예식장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결혼설계사(웨딩플래너)가 순차적으로 유선 상담을 진행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3월부터 현재까지 상담 문의는 총 33건, 방문 예약은 11건으로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을 원하는 청년층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과도한 예식 비용으로 인해 시작부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공공예식장을 마련한 만큼 이곳이 파주의 수많은 예비부부가 첫 출발을 아름답게 시작하는 축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수원남부소방서와 산불 공동대응체계 강화해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남부소방서와 산불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이 발생했을 때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이 발생했을 때 즉시 상황 정보 공유, 비상연락망 유지 ▲인력·장비 신속하게 동원 ▲합동 훈련 등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산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진화해주신 소방서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서의 신속한 진화 덕분에 산불이 많이 번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협력을 더 강화해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함께 지키자”고 당부했다.
-
성남시, 국토부에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먼저 갖춰야"
교통·교육·공원 등 선제적 대응 필요...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도 요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재건축·재개발 중심의 공급 확대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을 제시하고, 고도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여수2 지구 내 분당선 변전소와 관련해서는 우선 이전을 요구하고, 이전이 어려울 경우 지하화를 추진하는 한편 토지이용계획 수립 시 공원·녹지 등으로 활용해 정주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정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계획 보완과 기반시설 확충, 사업시행 참여방안 마련 및 기존 정비사업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 도출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택공급 확대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기반시설 수용능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추진에는 한계가 있다”며 “교통·교육·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전제돼야 하며, 시의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정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막초 교통지도봉사 참여
이 시장, 어린이보호구역·5월 준공 예정인 다올근린공원 산책로 현장 점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아침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건널목에서 동막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도 함께 봉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 교장 안내에 따라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점검했다. 오 교장은 이곳이 승하차 구역임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교장선생님 말씀에 동의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승하차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페인트로 표식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을 살폈다. 앞서 시는 2023년 6월 사업비 2억 1900만 원을 들여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을 마쳤다. 2025년 7월에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동막초 인근 다올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5월까지 육교와 연결된 다올근린공원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용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현장을 계속 살피고, 학교와 학부모님 의견도 듣는 등 시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정서영 기자 -
경기도,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 본격 추진 … 글로벌 협력·지방외교 역량 동시 강화
도, 23일 '2026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 제1차 워크숍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2026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도의 선도적인 국제적 위상과 대외협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국제 현안에 실시간 대응하고 도정 핵심 정책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단계별 국제협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방외교 실무역량 강화(스텝업Ⅰ) ▲교류성과 확산 및 정책협력 고도화(스텝업Ⅱ)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스텝업Ⅲ)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도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추진과제로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과 함께하는 우수 정책사례 교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류공무원 파견 성과를 도의 정책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인 후루오야 유키호 주무관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도정 현장의 생생한 소회와 함께, 일본의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맞춤형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는 정책 제안과 관련된 실무 부서가 함께 참여해 해외 우수 사례의 도정 접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양방향·참여형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미옥 경기도 국제협력정책과장은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본 프로그램이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인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는 31개 시군으로 대상을 확대해 경기도 전체의 국제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3 정서영 기자 -
김동연, “통큰세일이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 넣어주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수원시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김, 호떡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경기도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행사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의 편의가 크게 강화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68억 원을 지원해 396개 상권이 참여했었다. 지역화폐 결제 시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자동으로 페이백이 지급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할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날 개막식에는 정윤경·최종현·김호겸· 김선영·한원찬 경기도의원, 김현수 수원시 부시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극열 수원시연합회장 등 전통시장·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03-20 정서영 기자
단신
-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AI 숏폼 공모전 개최
-
111CM,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수원문화재단 '수원 아트랩' 개최
-
용인, 전국 최대 체류형 대학연극제 개최...시상 BEST5로 확대
-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대상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 모집
-
파주시,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 개최
-
용인문화재단,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개최
-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 참여자 모집
-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4월 '로컬온(ON)! 취향으로 만나다' 참가자 모집
-
[기획]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 이용 만족도 95.3%… "문턱 더 낮춰 서비스 확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민사·형사 사건은 물론 세무·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법률 상담을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또 법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 소송까지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상의 사소한 갈등부터 복잡한 법률 분쟁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민과 지역 근로자·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등 민사 상담 가장 많아 고양시는 지난 2022년 덕양구청 지하 1층에 무료법률상담실을 개소했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지역 내 업체의 근로자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실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실시한 상담은 총 2천여 건에 달한다. 그중 가장 많은 상담은 부동산(임대차), 상속, 채무 등 민사 분야가 약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담 이용자 566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중 95.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상담 위원들의 ‘친절·전문성’과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이 높게 평가됐다.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인당 30분간 제공된다. 무료법률상담실로 전화해 예약하거나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은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 소송 지원… 시민 의견 수렴해 지속적 운영 개선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초기 상담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적절한 대응 절차를 안내하여 불필요한 소송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전문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위해 무료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 '법률구조법' 제7조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며 국가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자 ▲중위소득 80% 이하 시민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소년 소녀 가장 등이다. 상담을 통해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소송 대리인 지정과 비용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회생과 파산 소송 분야에서 총 7명에게 약 500만 원 상당 소송비를 지원했다. 한편, 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수요가 높은 분야의 상담 위원을 충원하는 등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법률홈닥터,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상담과 소송 지원 간 연계를 공고히 하고, 법률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2026-03-23 송신혜 기자 -
이천시, 지적도·용도지역 정비 연계 추진…공간정보 정합성 강화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3월 20일 시청에서 토지정보과와 도시과가 참여한 가운데 지적도면 정비사업과 용도지역 정비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에 따른 행정업무의 효율적 관리와 공간정보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지적도면 정비를 기반으로 용도지역 정비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가 일부 정비가 진행된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정비 방향과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정비 기준 적용과 자료 연계 방식 등에 대해서도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좌표계 일치 및 연계 정비를 추진해 도면 간 불부합을 해소하고 국토이용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부서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향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율면·설성면 지역은 2026년 12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정책의 정합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연계 정비를 통해 공간정보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간정보 정비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최주철 기자 -
여주도자기축제, 트로트부터 감성 팝까지 싹 잡았다! 전 세대 열광시킬 ‘역대급 출연진’ 공개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하며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송가인만의 고품격 보컬은, 전통 도자기의 단아한 멋과 어우러져 여주도자기축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명품 개막 공연’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라는 대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트로트 요정’전유진이 가세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전유진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개막식 무대에 신선한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여주시 홍보대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보컬’ 춘길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춘길은 개막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운 활력을 선사하며 라인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3인 3색의 매력이 어우러진 이들의 무대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완벽한 신호탄이자, 열흘간 이어질 대장정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압도적인 개막쇼가 될 전망이다. ■ ‘트롯 대세’이찬원, 작년의 열기 뛰어넘는 압도적 무대 예고 5월 2일 저녁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트로트 대세 이찬원이 축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로 역대급 호응을 이끌어냈던 이찬원은, 올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여주를 찾는다. 작년의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축제장을 찾는 팬들은 물론, 이찬원의 파워풀한 무대를 기다려온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보는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감성 장인’ 멜로망스, 여주 첫 방문… 여심 흔드는 ‘로맨틱 발라드’ 5월 3일 저녁에는‘감성 발라드의 정점’ 멜로망스가 여주의 밤을 수놓는다. 세련된 팝 사운드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젊은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멜로망스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여주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여주를 처음 방문하는 멜로망스는 특유의 로맨틱한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문화를 향유하는 MZ세대의 발길을 여주로 이끄는 강력한 ‘젊은 에너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봄꽃 향기 가득한 신륵사의 밤과 어우러질 이들의 선율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물하며, 여주도자기축제를 올봄 꼭 방문해야 할 ‘감성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4일,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감미로운 고백 무대 축제의 열기가 무르익는 5월 4일에는 ‘미스터트롯3’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한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여주의 봄밤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트로트 신동 출신다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정평이 난 김용빈은 이번 무대에서 관람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매료될 수밖에 없는 김용빈의 품격 있는 무대는 도자기 축제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어린이날(5/5)은 ‘하하’와 함께… 신륵사를 들썩이게 할 ‘흥 폭발’ 무대 어린이날에는 방송과 음악 활동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특유의 지치지 않는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장한 하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즐기는 ‘참여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중반부의 분위기를 단숨에 최고조로 격상시키며 신륵사 일원을 거대한 환호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9일, ‘트롯 팔색조’ 김희재가 선사하는 화려한 축제 모먼트 축제의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는 5월 9일 밤에는 ‘트롯계의 팔색조’ 김희재가 무대에 올라 여주도자기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창력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김희재는 이날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특히 ‘믿고 보는 공연형 아티스트’ 김희재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무대는 토요일 밤 축제 현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를 하나로 묶으며 여주의 밤을 뜨거운 환호와 열정의 색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통 화려한 무대와 더불어 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관련 콘텐츠도 전 세대가 향유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했다. 방문객들은 실제 도자 제작 과정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와 전통장작가마 퍼포먼스, 도자 체험 프로그램, 도자기 홍보판매관, 청년 도자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화려한 축하공연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3 최주철 기자 -
경기도, 내 손으로 가꾸는 일상 속 정원… '시민정원사' 140명 4월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4월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30주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도가 지정한 7개 내외의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며, 교육비는 총 90만 원 경기도가 60만 원을 부담하고 교육생이 30만 원을 부담한다. 구체적인 모집 기간과 방법은 교육기관마다 다르므로,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을 참고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 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지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자연,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공간과 기능이 연결되는 정원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정서영 기자 -
과천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어 추경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한 후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하영주 의장은 “편성된 추경 예산안이 시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검토하여 제9대 과천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를 열어 특위 운영 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3 정서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반도체 공정·장비 실습 교육생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반도체 이론과 공정·장비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생이 반도체 칩셋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2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1기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기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용인시 소재 반도체 기업 재직자와 예비 취·창업자, 일반 시민 등이며, 용인 지역 반도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타 지역 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장비 요소기술과 패터닝 공정 실습(1기), 반도체소자 제작 및 특성 분석(2기)으로 구성된다. 노광·식각·박막 증착 등 핵심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이 포함되며, 2기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칩셋을 분석하는 과정까지 진행된다. 두 과정은 각각 별도로 신청할 수 있어, 개인의 수준과 목적에 맞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교육비는 1기는 전액 무료이며, 칩셋 제작 실습이 포함된 2기는 15만 원의 교육생 자부담이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반도체 공정과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공고를 확인한 뒤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5월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3-23 정서영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한국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제 1차 한국 MICE 산업 발전 협의회(KMA)’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고부가가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포함 8개 중앙·지역 MICE 전담 조직이 참석해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 8개 조직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경기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엑스코(대구),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8개의 조직들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해 2035년까지 20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치 전략회의 운영 ▲한국관광공사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은 고양시에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하도록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양시 MICE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송신혜 기자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
[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
경기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전환… “선거 중립 의무·공직기강 훼손 각별히 주의. 민생안전에 최선”
(비전21뉴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간부회의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잇달아 열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김 권한대행은 간부회의에서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사태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기 바라고, 공직기강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도 김 권한대행은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면서 도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도와 시군의 긴밀한 소통 강화와 민생 현장의 최접점에 있는 시군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즉시 특별지시사항으로 ▲
-
경기도,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 본격 추진 … 글로벌 협력·지방외교 역량 동시 강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2026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도의 선도적인 국제적 위상과 대외협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국제 현안에 실시간 대응하고 도정 핵심 정책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단계별 국제협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방외교 실무역량 강화(스텝업Ⅰ) ▲교류성과 확산 및 정책협력 고도화(스텝업Ⅱ)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스텝업Ⅲ)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도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추진과제로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과 함께하는 우수 정책사례 교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류공무원 파견 성과를 도의 정책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인 후루오야 유키호 주무관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도정 현장의 생생한 소회와 함께, 일본의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맞춤형 협력 모
-
경기문화재단 예술인 정책패널 설문 기반 '예술집담' 발간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술인 정책패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개 웹진을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21년도부터 경기도 예술인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도내 예술인의 활동 환경과 실태를 폭넓게 파악해 왔다. 약 1만 건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24년도에 ‘경기도 예술인 정책패널’을 모집·구성했으며, 이는 예술인과 재단 간의 직접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예술인을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파트너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책패널은 기존의 예술인 조사보다 한 단계 심화한 구조로 정책 설계와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현안 중심의 질문과 심층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 설문을 통해 축적된 의견을 정책 설계와 사업 기획 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5년에는 정책패널을 예술인 참여 공개포럼 '질문하는 원탁'에 초대하여 설문을 넘어선 현장 토론과 추가 의견 수렴을
-
구리시의회, “관할구역 변경 의견제시안 가결은 ‘서울 편입 찬성·반대’ 아니다”
(비전21뉴스) 구리시의회는 지난 12월 9일 제354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해 양경애 의원의 대표발의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 등에서 구리시의회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찬성했다는 취지의 왜곡된 주장을 펴고 있어,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시민들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서울 편입안’이 아닌 ‘서울 편입 관련 의견청취안’에 대해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위의 안건은 구리시에서 제출한 의견청취안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5조제3항에 근거하여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사안으로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동의 여부를 가리는 사안이 아니며, 시의회의 가결은 구리시의회 여덟 명의 의원들의 논의와 숙고를 거친 의견제시안을 가결한 것이지 서울 편입에 대한 가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2. 의견제시안의 내용 또한 서울 편입 동의와는 무관합니다. 실제 의견제시안의 내용 역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추진 및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등 가시화된 지역 현안의 동력이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의왕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사업’ 현황 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이용호 의원,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
1
경기도교육청, 영어교육 틀을 깨다! 암기식 영어 넘어 말하고 듣는 영어로!
-
2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 '2025년 경기도 택시경영·서비스 평가' 1위 달성
-
3
파주시, 산림조합과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4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시축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5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 3월 1일 취임
-
6
경기도의회 김성남의원, 포천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위한 정담회 개최
-
7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통합학교 급식실 분리 설치로 발달단계 맞춤형 급식 실현
-
8
어려운 이웃 위한 용인특례시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
9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
10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방산 조례 결실로 북부 발전 시동...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 고양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감지기‘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 시작
- 고양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 완료
- 고양시, ‘제3회 가오슝 시티콥(CityCOP)’서 기후적응 전략 발표
- 고양시, 10주년 맞은 ‘고양유니브’ 10기 역대 최대 규모로 출범
- 고양시 일산3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 고양시 일산서구, 봄맞이 가로화단 월동시설 철거 완료
- 고양시 일산서구, BTS 공연·꽃박람회 대비 숙박·식품업소 위생관리 강화
- 일산동구 중산2동,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 실시
- 고양컨트리클럽, 흥도동 취약계층에 라면 200박스 후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시 체육회와 스포츠 Dream 공유학교 위탁 계약 체결
-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제1차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 개최
- 군포 그림책꿈마루-군포미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군포농협,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 군포시 군포 1동 복지과, 아동수당 확대 지급 총력
- 군포시,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에 대한 예금 압류 시행
- 군포시 산본 9-2구역 사업시행자 LH 최초 지정, 정비사업 본격화
-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군포시배드민턴협회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군포시 오금동, 깨끗한 거리 환경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 파주소방서 "119 안심콜 하나로 골든타임이 달라집니다"...아파트 단지 집중 홍보
- 파주교육지원청,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 파주 지역 학교 '오아시스'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하루 연다
-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위촉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 파주시 운정2동, 제4회 새봄맞이 건강걷기 개최
- 파주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마음건강 회복 지원 확대
- 파주보건소, 엘지(LG)이노텍 대상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 파주시, 관내 초중고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 파주시 문산도서관,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강연 운영
- 파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