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내 공익기금으로 전환하여, 이를 활용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모델은 단순히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통합돌봄을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함으로써 기후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복의 의미를 식물자원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통해 우리 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꽃의 광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의 터전과 함께해 온 풀꽃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그동안 우리 식물자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돌아보며,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방 직후 북한산 일대에서 채집된 털개회나무(라일락류) 종자가 미국으로 반출되어 육종과정을 거쳐 1954년 미국 뉴햄프셔 농업실험장에서 ‘미스킴라일락(Miss Kim lilac)’이라는 품종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 원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12일,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사옥에서 여기어때와 지역 환경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여기어때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쓰봉크럽*」을 연계해 국민이 여행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주도와 민간 콘텐츠가 결합한 지속 가능한 환경개선 프로젝트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현재 전국 지방정부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자원봉사 단체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발적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 등 지방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환경정화 활동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비전21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 총리가 취임 후 진행하는 첫 번째 중소기업 규제대토론회로서, 개별기업의 단편적인 애로사항 해소를 넘어 혁신 신기술의 사업화 및 중소기업 포함 산업 전반의 성장 선순환 등과 관련된 구조적·거시적 차원의 규제 걸림돌에 초점을 맞추어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총 3개 세션, 14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와 중소기업계간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세션 1(신산업·혁신을 위한 규제개선)에서는 규제샌드박스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화 추진, 신·구산업 간 조화를 위한 조정기구 마련, AI개발을 위한 데이터 규제 정비 등 혁신 신산업 지원, 신기술의 사업화 등의 촉진 등과 관련된 과제들이 다루어졌다. 이에 정부는, 규제샌드박스법 제정을 통해 규제 특례부여 시점부터 법령정비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규제샌드박스를 통합관리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그동안 현장에서 지속적으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군(軍) 을지연습 대비 기관별 사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미경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처럼 긴밀히 협력해 수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의원, 최성호 의원,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홍은철 의원, 이승협 의원, 김정선 의원, 이승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팔달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궁동과 수원역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교통·주차 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미경 의장은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역사·문화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다섯 번째이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 이다. 이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 이후 진행된 각 대사와의 개별 환담에서 신임 대사들의 부임을 축하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심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는 올해 한-포르투갈 관계가 수교 65주년을 맞았고 양국 국민, 그리고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급 교류가 부족한 점 등 더욱 발전해 나갈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사로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틴터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교통과 및 여성경찰관이 5개 Teen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과 안전장구 착용, 통학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군2틴터, 산1틴터, 송부틴터, 부곡틴터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상과 OX 퀴즈,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교통안전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