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자연의 신비로운 불빛,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시민 축제가 용인 한복판에서 펼쳐져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눴다.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대표 김영규, 이하 용반시)은 6월 5일(금)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용인특례시청 3층 에이스홀과 하늘광장 일대에서 '제3회 용인 반딧불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신현녀 시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 대표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개막식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개막 행사는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회사에서 김영규 대표는 "반딧불이는 단순한 곤충이 아니다.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험난한 과정을 이겨낸 반딧불이가 용인에 서식한다는 것은, 이 도시의 자연생태가 그만큼 잘 보전되어 있다는 증거"라며 "반도체클러스터 등 미래첨단산업과 더불어 반딧불이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생태 환경교육도시를 꿈꾼다"고 밝혔다. 축사에
(비전21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5일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현황과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사후처리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합동분향소를 조문하여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합동 안전점검 착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후속 대응 전반을 총괄하기 위해 ‘안전사고 대응 TF’를 가동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소방청 등과 조속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조하여
(비전21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5일 제주항에 정박한 카페리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점검하고, 남해어업관리단에서'해양안전 TF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상황 전파부터 여객 대피, 초기 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소방청·해양경찰청·선사 등 관계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황 장관은 훈련 점검 후 선원들과 함께 선교를 비롯한 여객선의 주요 시설을 일일이 살피며, 선장 등 관계자에게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남해어업관리단으로 이동하여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해양안전 TF'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준비사항 등 해양안전 TF 관리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에 빈발하는 해상추락 사고 등의 원천 차단을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인적 과실 등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연안여객선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여객선사고 재발방지 혁신 전략을 보고받았으며, 선원·운항 관리 강화, 항로 안전성 확보, 관제 및 비상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과 함께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삶의질위원회 실무위원회는 그간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범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는 송미령 장관이 직접 챙겨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0개 부처·청과 농업인 단체 및 농·수협중앙회, 분야별 전문가 등 민간위원 11명이 참석하여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관한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에 수립된 제5차 농어촌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25~’29)에 따른 연차별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농어촌 생활여건의 지표가 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 점검 결과와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농어촌영향평가’ 결과,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결과, 대체로 계획대로 추진됐으나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비전21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나름청소년활동센터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2026 NAREUM X DIDIM 청소년어울림마당 ‘NADIS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무대 공연에는 1st, Amitie, Forever, Growve, HERTZ, Lemon, Smile, Sprout!, The way, Vohe, We fly, 광대, 글로우, 동등, 메인비, Noella, 블리스, 박미연밴드,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아시스, 크로커스, 상상크루, 이선공방, 글로컬마켓, 꿈빛파티시엘, 아크로체×필락, 빵글빵글, 달고나몹 등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 효르가 초청 공연을 펼쳐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먼저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이어서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이어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황과 면담하고,
(비전21뉴스) 정식 국회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선출된 남인순, 박덕흠 국회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5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생명안전기본법'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금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되어 전 부처에서 시행 중인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1차 지급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포상금을 수여하게 됐다. [ 적극적 입법 노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 강화 ] '생명안전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범정부 차원의 생명안전 정책 추진 체계와 기본 원칙을 마련한 법률이다. 특히, 재난·사고의 예방부터 대응, 수습까지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법 제정 총괄부서인 안전정책총괄과 법무팀은 수십 차례 국회 방문, 시민 단체와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법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법안 마련 및 통과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한 재난안전조사과 조
(비전21뉴스) 재외동포청은 6월 5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과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서울 서초동 외교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의 온라인 실시간 소통과 학계의 정책 제언을 담은 학술포럼으로 진행됐다. 1부 온라인 소통 간담회에서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들과 화상으로 연결해재외동포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민원 해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무부 등 재외동포 정책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동포사회 민원과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한국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민간 서비스 활용 확대 추진 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