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3일 안산 소재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해양안전프로그램의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재정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박재용 위원장(더민주, 비례)과 박명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성2),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 등 경기도의원 6명과 예산 관련 민간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위한 체험교육을 위해 지난 2021년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운영실태와 체험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 논의에 이어 이종구(국회예산정책처 행정예산분석과장,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강사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세수오차 실태 및 원인’을 주제로 한 재정특강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재용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이 투입된 곳이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각 위원들이 꼼꼼하게 점검하며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실무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하는 예산 정책이 이뤄지도록 예산정책자문위원
(비전21뉴스) 경기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전담조직)’ 가동, 긴급 특별경영자금지원, 물류비 제공, 관세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특히 관세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수출기업에는 미국 내 생산기지 진출 지원 등 추가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트럼프 관세 대응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회의 후속조치’라는 제목의 대응책을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31일 김동연 지사가 평택항에서 주재한 ‘비상경제회의’ 후속 조치다. 먼저 도는 정두석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철도항만물류국, 자치행정국 등 5개 실·국으로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관세부과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도내 자동차 관련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자동차 관세부과 발표에 따른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상담과 대응을 위해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내에 전
(비전21뉴스) 경기도는 포천시와 함께 세종시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협의하고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3월 12일, 20일 두 차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촉구 공문을 보낸 바 있으나 묵묵부답인 상황에 따른 방문이다. 도는 경기북부 전체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며, 그 중 하나로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되는 군 관련 사고에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지정 시 각종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이 있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23조에 따르면 수도권의 접경지역과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경기·인천)
(비전21뉴스)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안전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회․경기도·남부경찰청·교육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도 첫 번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주요 사항(10개안건)은 ▲스포츠행사 등 다중운집 행사 대비 협조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활동 강화 협업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 운영 협업 ▲ 안전한 PM이용 환경 조성 협조 ▲학부모폴리스 운영 활성화 협조 ▲경찰․행정․교육 합동교육 협조 ▲녹색어머니회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지표 개선 ▲안전문화 캠페인시 지역경찰서 등 협업 ▲경기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협력단체 참여 협조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치안서비스 정책에 대해 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사고 위험성이 높은 ‘스포츠 경기 등 다중운집 행사’ 대비와 관련해 행사 특성에 맞는 인파분산 대책, 안전요원 배치 등의 철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남부경찰청에서 제안한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활동 강화 협업’ 및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과 적극적인 협조
(비전21뉴스) 부천시의회는 3일, 송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사전교육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학습하고, 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모의의회를 운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의의회를 열어 3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통한 표결 등 의회의 안건 처리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깨닫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체험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의회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올해 6
(비전21뉴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4월 3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최고(最高)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경영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 수여한다. 김 시장은 지난해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시장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각종 규제 개선과 첨단산업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취임과 동시에 ‘일자리가 풍부한 기업 도시, 의정부’를 핵심목표로 내세운 김 시장은 기업 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워킹그룹 운영 및 전략회의 정례화를 통해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가용부지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중앙부처 건의 및 법령 개정을 지속 추진해 ▲반
(비전21뉴스)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마장복지회관점은 지난 2일 아동들의 화재 예방및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이천소방서 마장119 안전센터를 방문하여‘찾아가는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어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의 지도로 진행됐다. 교육은 ▲산불,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실습으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도 진행돼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불이 번지는 과정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불이 나면 정말 위험하다는 걸 알았다”라며“오늘 배운 예방수칙을 잘 기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화재의 위험성을 깨닫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비전21뉴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옥수수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은 국립식량과학원 전문가의 강의로 품종특성,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옥수수 재배 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오는 4월 9일에 논콩 재배 기술, 5월 26일에는 땅콩 등 유지작물 재배 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에 따라 전략 작물인 콩, 옥수수, 유지작물에 대한 교육을 계획하게 됐으며, 이번 교육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장호원 생활개선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3일, 장호원읍 청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오남리 청미천 강가를 따라 버려진 캔, 폐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탑리까지 이어진 청미천 일대 왕벚나무 가로수길 주변의 낙엽도 정리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호원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명절맞이 지역 콩 소비 촉진 ▲마을 꽃길 조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장호원읍 생활개선회 김경희 회장은“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느끼면 좋겠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에 활력이 되고 더 따뜻한 지역사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생활개선회는 지역 여성농업인의 성장과 농촌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천시에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지원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장호원 생활개선회는 이천시생활개선회의 지역 분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