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회 꾸러기 경연대회’와 청
(비전21뉴스)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로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이 됐다. 정부는 공식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고 모든 노동자에게 휴식의 권리를 돌려줬다. 이번 노동절 지정은 단순히 공휴일 하루가 더 늘어난 것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내 최대 산업단지 시흥스마트허브를 품고 있는 시흥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36.8%1) 를 차지하는 노동 집약형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올바른 노동정책이 곧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다. 노동정책을 지역 경제 지탱을 위한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3월, 노동정책을 총괄할 노동지원과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 유일의 노동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과 복지 인프라 구축, 노동환경 개선까지 정책의 영역을 넓히고, 노동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지켜지는 포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체계적인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월 27일 시작했다. 시는 신속한 지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복지정책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또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와 인력을 배치하고,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약 79만 명 대상, 총 1천 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고양시는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2차 지급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27일 월요일 1, 6 ▲28일 화요일 2, 7 ▲29일 수요일 3, 8 ▲30일 목요일 4, 9, 5, 0에 맞춰 신청하면 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고양페이(경기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최근 보도된 풍동 소재 오피스텔 관련 ‘행정 편향 논란’기사에 대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행정은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됐다고 27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분양사업자 측에 유리하도록 행정이 편향됐다”는 주장에 대해 법적 근거를 왜곡한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구체적인 입장을 설명했다. 우선, 시는 ‘해당 오피스텔의 설계도서 및 인허가 관련 자료’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자 의견과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수분양자 측의 이의신청이 제기됐으나, 정보공개심의회와 경기도 행정심판에서 모두 비공개 결정이 적법·타당하다는 판단이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분양사업자와 수분양자간의 소송에서 법원의 자료제출 명령이 있을 경우 해당 설계도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가 특정 이해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자료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분양대금(계약금) 수령 과정이 '건축물이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을 위반했다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모든 체험 프로그램
(비전21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전공과 연계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 기업이 참여한다. 재단은 제조업 분야 청년 선호 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총 27개 직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3개월 인턴십과 직장 내 멘토링을 제공한다. 전문성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이 전공과 연관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직업훈련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를 올해 처음 추진하며 직업훈련 24개 과정별 25명씩 총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장년층의 취·창업 희망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 대상이다. 도는 지난 4월 수행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경민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성균관대학교·여주대학교·연성대학교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별 4개 과정씩 총 2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직자, 구직자, 창업자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자의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대학 명의의 이수증을 제공해, 학습 성과를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재직자 과정은 태양광 응용, AI·DX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 과정은 전기기능사, 통합돌봄 전문가 등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편성됐다. 창업자 과정은 뷰티와 반려동물 케어
(비전21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은 27일 경기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공공기관 협업 기반 ESG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중 정례적 농촌 일손 지원 협력체계 구축 ▲ESG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대상 농촌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가 발굴과 일손돕기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총괄하고, 현장 운영 지원, 참여자 안전관리와 작업 물품 지원 등을 맡는다. 경기복지재단은 임직원 참여자 모집, 농촌일손돕기 현장 참여, 이동 차량 및 중식 등 현장 운영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농촌 일자리 연계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5월 고양시 2개 농가를 시작으로 6월과 9월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가며, 농번기 시기에 맞춘 정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함께 농촌 현장에 직접 힘을 보태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우량 암소 한 마리에서 연간 다수의 최고급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번식 기술인 ‘OPU(난포흡입, Ovum Pick-Up) 수정란’을 한우 농가 등에 직접 전수하는 ‘한우 OPU 수정란 전문가 양성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인공수정 방식은 아무리 우수한 씨수소의 정액을 활용하더라도 암소 본연의 자연 번식 주기에 의존해야 해 한 마리당 1년에 단 한 마리의 송아지만 얻을 수 있다. OPU 기술을 활용하면 우량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여러 번 채취하고 체외수정을 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우수 암소로부터 매우 많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국립한경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차(회차당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우 농가 등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 한우 산업 및 수정란 지원 사업 현황 ▲OPU 수정란 산업 동향 및 생산 이론 ▲공란우(난자 제공 소)·수란우(대리모 소) 선발 및 사양 관리 ▲초음파 활용 황체·난포 확인 실습 ▲수정란 이식 및 배양 관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