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열린 호매실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사계-봄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사계-봄 축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을 제공했다. 문고는 행사 부스에서 초성퀴즈와 삼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삼행시를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서관 밖 공원에서 책과 글쓰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작성된 삼행시 작품들은 향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명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건강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선정된 ‘만성질환 예방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저염식 버섯불고기 들깨볶음과 훈제오리 월남쌈’ 요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배운 요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2부터 27일까지 관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지역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6년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입학과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지역 학교의 특성을 잘 아는 현직 교감 및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22일)와 초등 시기 올바른 ‘공부 정서’ 형성법(23일)을 다룬다. 중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열리며,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및 자유학기제 활용법(22일), 그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갈등 해결 방안(23일)을 제시한다.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부모의 전략(24일)과 고교학점제의 완벽한 이해와 자녀의 전공 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비전21뉴스)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전21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단순한 감상형 공간이 아닌
(비전21뉴스)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25일 평택시 소사벌 레포츠타운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경기에서 평택시티즌에프씨(FC)를 상대로 7-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4승 2무 2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경기는 5월 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금산군민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 참가해 금·은·동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실업 및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진군은 남자일반부 메디슨 종목에서는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최민결, 정재헌,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또한 여자일반부 옴니엄(스크래치) 종목에서는 박수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강진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선수단은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목표로 꾸준한 훈련과 대회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의 상반기 교육이 접수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지난 16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고, 8회차 교육이 모두 마감됐다.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당시에도 참여자 만족도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 역시 운영 전부터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국가유산 보물 『무예제보』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전통 무예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 놀이 교육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채를 활용한 무예도구 만들기와 표현활동 등 단순한 역사 학습이 아닌 예술과 전통이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문화재단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진행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