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열에 대한 예우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국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증가하는 시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골자로,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 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정원 동결 완화에 따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중앙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반영한 인력으로, 법정·의무적 성격이 강하며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회수)될 수 있는 사안으로, 적기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부적으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전담할 인력 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재난 정보의 수집·전파와 24시간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은 국가 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자체 단위 자살예방계획을 수립하고 상담과 치료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돌봄통합지원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월동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4월 중순까지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 밀집지역과 위생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정화조와 하수구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을 난 월동 모기가 본격적인 산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기는 성충이 되기 전 물속에서 유충기를 보내는 만큼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방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위생해충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오산천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발생 지역을 신속히 처리하고, 다가구주택과 빌라 밀집지역, 오색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고인 물 제거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화분 받침과 빗물통 등 고인 물 제거 ▲주변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 효성백년가약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담은 경로당 백년동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불균형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의약 건강서비스,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관리 교육 등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 한의약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사업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함께 준비했으며,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흥겨운 민요 가락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연과 윷놀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비전21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비전21뉴스)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월 27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 병오년 세마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마동 8개 단체연합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나눔과 행운권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오후 2시경 펼쳐진 풍물놀이 공연은 신명나는 장단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동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척사대회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출산 후 1년 이내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맘스톡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맘스톡톡’은 산후 산모와 영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가 ‘원팀(One-Team)’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영양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영양사가 모유 수유량을 확인하고 이유식 시작 시기와 재료 첨가 순서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간호사는 신생아의 건강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모의 산후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육아 정보 안내물을 제공해 장난감대여점, 아이사랑놀이터 등 지역 내 육아 인프라와 보건소 영양플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행복e음 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 관련 정보 공유 ▲조치 사항 및 협력 방안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논의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