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가 최근 방송에 보도된 양주시 장흥계곡 내 불법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했다. 이어 양주시는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고발도 했다. 해당 불법시설은 양주시 돌고개천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024년 불법시설 철거 후 올해 불법이 재발한 곳이다. 평상과 수중펌프 등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옥외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지난 9일 한 유투브 방송에 “엄마, 물속에 전기가 흘러!”라는 제목으로 불법 야외테이블 수백개와 축축하게 젖은 바위 위에 220V콘센트를 설치하고 영업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방송 내용을 접한 후 경기도 하천과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를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양주시와 협조해 장흥계곡에서 신고하지 않고 음식을 판매한 불법영업장들이 있는지 엄정하게 수사하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하천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정부 제일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2일 의정부 제일전통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유수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 의정부소방서, 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이용객도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건강관리 등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과 통행로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름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화재 예방 안전문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제품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전기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교육용 콘텐츠와 안전홍보물을 배부했다. 유수현 경기도의원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상인
(비전21뉴스)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비전21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ESG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일 시흥 시화MTV 일원과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과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경기 바다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와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함께 추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시흥시 해양수산과 직원 6명과 경상원 소속 직원 13명이 함께 참여해 시화MTV 일대 해변과 인근 도로에서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경상원은 여름철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정화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역상권 이용에 모범을 보이고자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에서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임직원은
(비전21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아동들의 영양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모금을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6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를 활용해 올해 총 2,812가정을 겨울·여름방학 두 차례 지원한다. 지난 2월 겨울방학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423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했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인구 감소 등으로 아동 돌봄 지원 수요가 높은 가평·연천·양평·여주·포천·동두천 6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순차 배달할 계획이다. 12일 전달식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최창수 경기도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늘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계획전문과정은 지난 6월 관리전문과정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한편, 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동동하하(冬冬夏夏)'가 참가 신청이 대부분 마감될 정도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8월 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특별전 《혼자보긴 아까워서》와 연계해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문화유산과 기증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동동하하'는 경기도박물관이 매년 운영하는 대표 방학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특별전 《혼자보긴 아까워서》와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박물관과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기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 감상, 탐구활동, 체험교육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교육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동동하하'는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전시 감상-탐구활동-창작체험을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연결한 점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들은 기증 특별전 전시실에서 실제 기증 문화유산을 살펴본 뒤 '30년 후, 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GH는 사업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먼저 국내에서 약 2달 간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어 오는 10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