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터 미리 받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재욱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먼저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 관련 조례와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부모 지원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담아내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 및 부모 지원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을 살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학부모들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부장은 폐기물 발생 이후의 처리와 재활용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순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의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주요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n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선행 공정인 3공구 철거공사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히 마무리했다. 공사는 지난 2024년 5월 22일 착수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공사’를 2026년 9월 10일 자로 준공했으며, 이어 9월 23일 실시된 준공검사까지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3공구 철거공사는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에 앞서 부지 내 지장물과 구조물을 철거하는 핵심 선행 공정이다. 공사는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무재해’ 성과를 달성했다. 철거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추진될 플랫폼시티 단지조성 공정 역시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철 사장은 “원활한 조성공사 추진을 위해 선행 공정인 철거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플랫폼시티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진행될 남은 공정들 역시 끝까지 책임감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노인의 날(10.2.)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일일 손발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 동참한 한 공사 직원은 “어르신들께 말벗도 되어 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 확보 및 시설관리까지 실시하여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해당 노인정은 건설사업처에서 착공·준공했던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증축공사’와 관련된 직접적인 시설로,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연(連)을 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관골노인정 노인회장(이근구) 역시, “용인도시공사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힘이 된다”고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 시민 곁에서 노래로 위로와 기쁨을 전해 온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단장 윤재운)이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제8회 정기공연 「내 맘의 노래, 끝없이 흐르네」를 연다. 2016년 창단한 합창단은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50~70대 여성들로 이뤄진 단원들은 음악을 향한 열정과 깊은 유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 왔다. 삶의 연륜이 빚어낸 따스한 음색으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 이 합창단의 색깔이다. 이번 무대는 윤재운 단장이 2025년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뒤 처음 여는 정기공연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합창단의 활동이 인정받은 만큼, 단원들에게도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 제목처럼 무대는 자연과 삶, 추억과 그리움, 소중한 인연, 위로와 희망을 차례로 노래하며 지난 10년의 여정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는다. 윤재운 단장은 "서로 다른 삶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듯, 저희의 노래가 용인 곳곳에 따뜻한 울림으로 번져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자연에서 희망까지, 네 개의 무대로 엮은 10년의 노래 공연은 오프닝과 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