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자연의 신비로운 불빛,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시민 축제가 용인 한복판에서 펼쳐져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눴다.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대표 김영규, 이하 용반시)은 6월 5일(금)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용인특례시청 3층 에이스홀과 하늘광장 일대에서 '제3회 용인 반딧불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신현녀 시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 대표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개막식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개막 행사는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회사에서 김영규 대표는 "반딧불이는 단순한 곤충이 아니다.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험난한 과정을 이겨낸 반딧불이가 용인에 서식한다는 것은, 이 도시의 자연생태가 그만큼 잘 보전되어 있다는 증거"라며 "반도체클러스터 등 미래첨단산업과 더불어 반딧불이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생태 환경교육도시를 꿈꾼다"고 밝혔다. 축사에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용인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여야 정당 소속과 관계없이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5일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처인구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인 15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흥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5명·용인시의원 당선자 15명,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수지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3명과 용인시의원 당선자 7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당선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용인시민으로, 저를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용인시의원 당선자들은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용인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솔선수범 하겠다”며 “용인이 앞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정부, 경기도, 국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용인에 지역구를 둔 네 분의 국회의원과 추미애 경기도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
(비전21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청렴 ON 주간'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흥원의 윤리경영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내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 5월 22일 상반기 임직원 워크숍과 연계해 인권·윤리경영 선포식과 청렴교육, 청렴 OX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이어진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AI 시대 새로운 행위기준 위반 사례 등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형 청렴골든벨(OX퀴즈)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시민과 관내 기업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청렴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외부 고객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렴교육, 내부 참여 프로그램, 대외 참여형 이벤트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내 관광명소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용인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즐기고, 지역의 문화자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에버랜드는 15일부터 16일까지 하루 1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한국민속촌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인원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각 시설 관광안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인 확인 후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경우 본인과 보호자 1인, 장애가 심하지 않은 경우 본인에 한해 지원한다. 무료 입장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및 장애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카드나 장애인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시설별로 1회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와 여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이 행복주간 기간 동안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사회취약계층이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13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박경화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농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라는 특색에 맞춰 아동문학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박경화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경화 작가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생각 10’,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집필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연 종료 후 QR코드 인증을 하면 독서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강연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 용인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 안내는 물론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기능과 주요 관광지 예매·결제 기능, 교통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의 재선은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사례다. 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의 의미를 '시민 대 권력의 대결'로 규정했다.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 중 하나는 시민이 권력을 이긴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고 시장을 비롯한 모든 선출직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일 뿐"이라며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덧붙였다. ■ "반도체 프로젝트 흔들지 말라는 시민의 경고"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하는 시민의 강력한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돕고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하늘의 별’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용인도시공사 재무관리처 직원들이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이날 직원들은 시설 내 거주 중인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시설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복지시설 내 마련된 화분과 텃밭에 허브류 모종을 함께 심어 향기롭고 아름다운 치유 공간을 선물했다. 또한, 공사는 해당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쌀과 생필품 등 사전에 준비한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조성한 화분과 텃밭이 복지시설 가족분들에게 작게나마 정서적인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