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산본도서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군포시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작품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가의 회화 및 공예 작품으로, 군포시가 추진하는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작품은 산본도서관을 비롯해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등 3개소에 분산 전시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자료실 이용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작품 전시 및 관리, 작가 소개자료 비치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1일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6월 4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비상상황실 가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비상상황실장인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비상상황실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대응, 대내·외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화재 발생에 따른 이용 청소년 대피, 119 신고,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비상상황실 가동, 시설별 안전점검, 유관기관 협조 요청, 청소년 보호자 문의 대응, SNS 확산 상황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표이사 주재로 비상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상황대응팀, 대내협력팀, 대외협력팀, 비상지원팀 등 각 대응 조직이 역할에 따라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군포시 재난상황실,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절차를 확인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단체 부문에서 전국 5개 기관 중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수상 후보자를 선정했다. 특히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반 국민, 공무원, 기관·단체, 기업 및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중심 청소년 활동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소외되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제9회 지방선거 종료와 동시에 제10대 의회 개원을 대비한 의정활동 체제를 가동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의회는 5일 이번 선거 당선자들에게 등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제10대 의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19일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교류 시작, 7월 1일 제287회 임시회 일정과 개원식 안내를 비롯해 첫 임기 시작과 함께 운영될 중요 행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에서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자체 선거가 예정돼 있어 매우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 외에도 시의회는 초선 의원들에게 도움이 될 의정 실무교육 등을 기획하는 등 제10대 시의회가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철저한 계획하에 개원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귀근 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개원 후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 절차와 지원 사항의 꼼꼼한 점검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동시에 제9대 의원들에게도 공백 없는 의회 운영에 협조해 달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치매안심마을인 수리동 철쭉근린공원에 주민들이 산책 중 치매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치매정보 안내판이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마을 수리동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인 공원을 활용해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정보 목재 안내판 6종과 로고라이트 1종이 설치됐으며, 철쭉근린공원 주요 동선에 배치되어 주민들이 산책이나 휴식 중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치매예방수칙 안내판은 주민 스스로 치매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주요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치매예방 환경 조성 사업으로,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5월 18일부터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하고자 마련됐으며, 보육시설을 관할하는 여성가족과와 위생자원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급식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을 살폈다.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영유아의 건강에 미치는 위해가 클 뿐만 아니라,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돌봄비용 등 사회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재료 검수․신선 관리 ▲보존식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조리장 환경 관리 등이다. 특히 칼, 도마 등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간이세균(ATP)측정기를 활용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함으로써 하절기 급식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 식재료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
(비전21뉴스) 군포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내동 문화의 거리 일원의 노후 보행시설을 정비하고, 거리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보도 포장 정비, 노후 시설물 개선, 보행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기존 통행 중심의 거리를 보다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개선했다. 특히 이번 재정비와 함께 로드갤러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거리 내에 작품 전시 기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적인 보행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궁내동 문화의 거리의 시각적 특색을 강화하고, 단순한 이동 공간에 머물렀던 보행로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드갤러리 운영을 통해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는 노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이해 연수 ‘I AM 우리고장 군포’가 참여자 전원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통 방짜유기 제작 등 군포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수리산 생태체험을 결합해, 현장 교사들에게 실천적인 ‘미래교육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수 과정을 주중 강의(2시간)와 주말 체험(6시간)으로 분할 설계했다. 특히 군포의 특색을 살려 ▲ 1코스 ‘소개하다(앎, Introduce)’, ▲ 2코스 ‘연결하다(삶, Association)’, ▲ 3코스 ‘만들어가다(됨, Making)’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과정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첫날인 28일 진행된 ‘앎’ 코스에서는 군포시 방짜유기전수교육관을 방문해 군포의 지명 유래와 역사를 탐구하고, 나만의 방짜 목걸이를 제작하는 유기장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교사들은 장인의 숨결이 담긴 전통 공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