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4월 3일 목요일, 군포지역자활센터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금융역량 강화 교육 및 참여 주민의 재무 교육 지원, 채무 조정 상담 연계 등 다양한 금융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군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금융 지식을 향상시키고, 금융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무엇보다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재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군포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융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 맞춤형 재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채무 조정 상담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종사자와 참여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8일 (주)현성정밀기계가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전달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김창근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현성정밀기계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현성정밀기계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일 군포시보건소 산하 군포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평생학습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민성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몰라서 도움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성기 군포2동장은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살예방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포2동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4월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현재 삶의 의미를 찾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본부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임종 과정에서 불필요한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투여 등)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제도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다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의사를 미리 남길 수 있다. 군포시보건소는 2020년 7월 13일 보건복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1월 15일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시민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 전국 보건소 등록기관 중 1위의 등록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
(비전21뉴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올 4월부터 장래 임신‧출산 계획이 있어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를 최대 200만원 까지 생애 1회 지원하는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이면서, 난소기능검사(AMH)수치가 1.5ng/ml 이하인 여성으로 결혼 유무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난자 동결을 완료한 대상자가 직접 경기 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에서 14일 이내 자격검토 및 지원결정을 통보하고, 지원결정일 기준 1개월 내 대상자에게 환급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난자 동결 시술을 완료한 경우라면 소급 신청도 가능하니 지원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산본보건지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부부뿐만 아니라 향후 출산을 희망하는 미혼여성들 사이에서도 난자 동결 시술의 관심도가
(비전21뉴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사업인 ‘2025 군포시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고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준비 중인 15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란 청년 친화적인 공간과 초기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여 미취업 청년의 일상 및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청년 취준(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진로상담, 직업심리검사, 경력 설계 및 취업전략 컨설팅) ▲실전 취준 프로그램(이력서·자소서 코칭, 공기업NCS, 대기업 인적성 대비특강, 현직자 멘토링, 일경험 지원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심리·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존중 프로그램으로 ▲마음챙김 집단상담 ▲취업 스트레스 관리 ▲힐링 프로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 프로그램 참여 영유아를 위한 ‘맹꽁이 에코셔틀’을 새롭게 운행한다. 초막골 생태공원은 총 부지면적 561,500㎡(약17만평), 종단 거리 1.2km의 규모로 수리산과 연계된 다양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속 자연친화형 공원이다. 이번에 운행을 개시한 ‘맹꽁이 에코 셔틀’은 23년 12월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초막골 생태공원을 내방하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싶다며 쾌척한 1억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깃대종이자 보호종인 맹꽁이를 캐릭터화한 디자인과, 공원 내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차로 제작된 14인승, 8인승 총 2량이 투입된다. 시는 ‘맹꽁이 에코셔틀’을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000명)를 대상으로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의 약 0.6km 구간을 4월부터 평일 매일 4회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초막골 생태공원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일 2025년 사회공헌활동 '밥먹고후원GO'를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 '밥먹고후원GO'는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이사장 김보민)와의 협업으로 아동청소년 전용식당 ‘밥먹고 놀자’에서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총 19명의 직원이 나눔할 수 있는 물품(의류 및 도서 제외) 92개를 후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전용식당 ‘밥먹고 놀자’가 더 활성화되길 바라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하여 1997년 7월에 설립된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현재 군포시 청소년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3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군포양정초등학교, 당동초등학교, 송안초등학교와 ‘2025년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친환경적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학교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친환경적인 사고방식과 실천을 촉진하고자 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