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입자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조리흄’은 호흡기 질환과 폐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2023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급식종사자의 약 20%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파주시 공공기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관리 지원 제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에는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건강상태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 실시 ▲조사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 및 건강보호 지원계획 수립 ▲환기설비 설치 및 공기질 관리 등 급식실 환경개선 ▲조리흄 등 유해물질의 외부 배출을 위한 관리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폐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 비용 지원 ▲안전·위생 및 건강관리 역량 강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지고, 건강·주거·에너지 이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발의됐다. 특히 이러한 기후위기의 영향이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취약계층에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사회·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기후격차’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조례안에는 기후격차를 완화하고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격차해소 시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시장의 책무 규정 ▲기후취약계층 대상 실태조사 실시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관계 행정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비 지원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시민 대상 기후교육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형평성과 복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한민국 대표 출판도시이자 독서문화도시로서 파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목진혁 의원은 “파주시는 그동안 ‘파주북소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의미 있는 기반을 쌓아왔다”라며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를 정책적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는 개인의 활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출판과 연결될 때 더 큰 시너지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파주시의 독서문화 자산을 넓히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문화·관광·출판 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보다 폭넓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독서문화 정책의 외연을 넓히는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박신성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업의 기초 공정을 담당하는 뿌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뿌리산업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지역 실정에 맞춘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박 의원은 “뿌리산업은 완제품 생산 이전 단계에서 핵심 공정을 담당하는 기반 산업”이라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기술개발 및 기반 구축 사업 추진 ▲기업 대상 인력양성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 ▲우수기업 홍보 및 포상 등 산업 인식 개선 사업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뿌리산업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박신성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뿌리산업 지원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창호 의원은 2025년 10월 도시산업위원회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수자원 순환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참고하여 파주시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했으며,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파주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하면서 물순환 왜곡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야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하여 파주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명문화했으며, 물재해 취약성이 높거나 왜곡이 심각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 및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 관리할 수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6일 상지석2리 경로당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이동상담센터 운영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정다누림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동상담센터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지역 주민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운정4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기관과 연계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30일 파주보건소와 함께 금릉중학교 정문 앞 등굣길에서 '청소년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학교 정문에 확성기(스피커)를 설치해 금연 관련 노래를 송출하고, 홍보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금릉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금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등교하는 또래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학생 주도형’방식으로 진행됐다. 금릉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도 홍보에 동참해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금촌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당부했다. 정환승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제공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고 대대적으로 교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정비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금지광고물 등) 및 관련 지침에 따르면, 광고물은 자칫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사고 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앞까지 이어지는 교하초 어린이보호구역은 과거 설치된 보행 울타리(펜스)와 노후 도로로 인해 운전자의 보호구역 식별이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각종 현수막, 광고물 등이 난립해 게시되고 있었다. 이에 교하동은 개학 전 도로변 보행 울타리(펜스)을 주의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손상으로 벗겨진 기종점 표시 등을 순차적으로 보수·정비해 교통안전을 도모했다. 시설물 정비와 함께 지역사회 단체와의 현장 활동도 이어갔다. 지난 23일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한혁희), 26일 주민자치회(회장 박용호), 30일 교하리경로당
(비전21뉴스)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녪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파주읍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파주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의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작년 12월 말 준공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펼쳐졌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경품 추첨 결과 스마트 텔레비전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라고 말하며 기증해 훈훈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