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교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 1ܨ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수련과 사회복지 현장실습 등 다양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최근 관내 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신설됨에 따라, 정신건강 분야의 예비 전문 인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양성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자원봉사 인력으로 연계·모집할 계획이다.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정신건강 분야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상반기 교육을 이수한 뒤, 하반기에는 ▲자살예방 프로그램 보조 진행 ▲자살 유해정보 점검 활동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연말에는 성과보고대회와 우수 봉사자 포상 등 평가회를 개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각 분야 교육 담당자들이 직접 관내 대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학과별로 약 30~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이해 ▲자살예방 교육 ▲자원봉사 활동 참여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양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