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1일 고양시 투자‧창업 지원 공간인 ‘G-ROUND 877’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제1회 스타트업 877 IR (G-Startup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기관·투자사가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사·전문가 네트워크와 고양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877 IR ▲역량 강화 교육(Insight Talk) ▲경기북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G-Startup Forum)로 구성됐다. 오전 IR세션에는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 11개사와 VC‧AC 등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 투자 피드백을 받았다. 오후에는 창업가의 성공 사례와 자금조달 전략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유관기관, 투자사, 스타트업이 함께 창업 기업의 애로사항과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IR 행사를 넘어 스타트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 보 걷기 챌린지’ 7기 참가자를 8월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현대인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쉽게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월 한 달간 총 걸음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사전 전화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전화 신청 후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지정된 날짜에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회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을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한 달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걷기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소정의 성공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에 하는 걷기운동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10일 시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친절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친절 실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친절 실천을 장려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민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친절 실천 우수공무원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광명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시민이 직접 작성한 칭찬 게시글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소방교 심명진, 소방사 박진호·김세진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광명소방서는 시민의 칭찬을 직원에 대한 격려와 포상으로 연결하고, 현장 활동과 민원 응대 과정에서 실천한 친절과 배려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조직 내 친절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친절 실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소방사 박진호는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안심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던 일인데 이렇게 칭찬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소방서를 찾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작은 부분에서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8월 한 달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취업캠프 3기(청년일생학교)’는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발굴하고 기업 인재상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익히는 한편, 현장 중심의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취업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월 19일에서 20일까지는 전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양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물관리 및 보안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직무 특강과 취업시장 이해, 경력개발 로드맵,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스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취업 희망의 날’은 8월 19일 개최한다. 장애인 취업상담을 비롯해 구인기업과의 1:1 현장면접, 동행면접, 취업특강 등을 진행해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8월 26일에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8월 11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이천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종자 생산과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천시는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 현장의 요구를 품종개발 과정에 반영하는 트리티케일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 사업을 추진하며, 이천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하고 조사료로서 활용성이 높은 트리티케일 품종 선발 및 현장 적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품종개발 성과를 실제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으로 연결하는 후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개발·선발된 우수 조사료 품종이 농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이용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행정, 생산단체, 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산 조사료 종자의 생산부터 재배 확대,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품종과 기본식물 공급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11일 여름철 주유소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철산동 소재 셀프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앞서 관내 주유소 2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유기 이용객 안전관리 및 감시체계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휴게음식점·소매점 등 부대시설의 냉방기기 관리 상태 ▲차량 진입로와 옥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객이 직접 주유기를 조작하는 셀프주유소의 특성을 고려해 주유 중 엔진 정지와 정전기 방지패드 사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계인에게 주유 상황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주유소와 드라이브스루, 세차장 이용 차량의 동선이 겹치는 구간을 살펴보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역 버스운수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고양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과정’에서 교육생 3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버스운수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 취업연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버스운수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난 4월 진행된 교육생 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료생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실무교육과 △고객서비스, 노무기초, 응급안전, 면접 준비 등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포함한 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버스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 수료생들은 현재 지역 버스운수업체에서 노선 운행과 차량 적응훈련 등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시와 사업수행기관은 교육생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니어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인력 19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11일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고 수료생들의 취업과 전문강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인구 증가로 높아지는 인지·정서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의 경력과 역량을 시니어 돌봄 분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96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명을 선발해 총 164시간의 교육을 진행한 결과 19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인지·정서활동 ▲미술·공예 ▲음악·신체·건강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강사 지원서 작성, 면접 실전, 스피치, 1대1 취업전략 코칭도 진행했다. 또한 1기 수료생이 활동 중인 마음결협동조합 관계자가 선배 특강을 진행해 전문강사 활동 내용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수료식에 이어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는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인력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약국, 복지시설,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이 생명을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동에서 45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도록 하고, 각 기관이 자신의 역할과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2가지 이상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여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8월부터 보훈의료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조호물품까지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와 그 가족은 국가보훈부 의료지원 제도에 의해 보훈병원·지정 위탁병원에서 진료 시에만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받고, 치매안심센터의 검사비·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서는 일괄 제외됐다. 따라서 가까운 동네 의원 대신 지정의원을 찾아야 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대상자일수록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는 보훈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적용받지 않고 일반진료로 비용을 부담한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8월부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60세 이상 보훈의료 대상자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항목은 ▲치매검사비(최대 8~11만 원) ▲치매치료 관리비(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실비 지원)이다. 다만 같은 검사나 같은 처방 건에 대해 국가보훈부 진료비 지원과 치매안심센터 지원에 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더위와 함께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장관감염증은 병원성 세균 등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5년 12월 28일~2026년 7월 25일) 누적 세균성 장관감염증 신고 환자는 6,8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23명보다 약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식품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 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기 ▲ 조리 전후 및 화장실 이용 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손질에 사용된 조리도구는 다른 식재료와 구분해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등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한 2명 이상에게 설사나 구토 등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