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원 댓글 작성 또는 ‘좋아요’ 클릭 등 의사표명 행위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사항’과 ▲근무지 무단이탈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 부당 수령 ▲음주 운전·성 비위·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감찰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비위’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한 초과근무·출장 등 각종 비위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각종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인 제재를 병행해 공직기강을 강화한다. 또한 실제 징계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만성질환 자가관리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시민건강리더가 이끄는 환자 중심 자가관리 프로그램이다. 같은 질환을 가진 시민이 모여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모임은 소하·하안·철산·광명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소하권역은 오는 24일부터, 광명권역은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한 식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다루기, 혈압·혈당 조절 전략 공유 등이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환자교육센터가 개발한 CDSMP(만성질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광명시의 높은 노인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미국-이란 발 고물가 우려에 대응해 ‘착한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광명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19일 관내 숙박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서울 소재 숙박시설 화재와 BTS광화문 공연에 따른 사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객실과 공용공간, 주요 설비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살피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대응 및 피난 유도체계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현장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지도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숙박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많은 시민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이곳간’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의 온기를 나눴다.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주니 적적했던 집안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과 대화하며 오히려 더 큰 즐거움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이곳간’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 공유냉장고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실천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오는 24일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을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특히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지자체 간 징수 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 영치를 방지하려면 위택스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 차량은 정기 단속과 수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공매 등 강력한 조치로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디지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연중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인 대상 ‘직장인반(저녁)’과 ‘시니어반’을 신설하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췄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 게임 제작 ▲블루투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을 마련했다. 성인 프로그램은 수준과 목적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은 ▲디지털 일상 최적화(입문) ▲첫 AI 비서 만들기(시니어) ▲업무 자동화 실무(직장인 저녁반) ▲시민 앱 제작(심화) 등이다. 시니어층은 AI를 활용한 글씨기와 영상 제작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직장인은 실무 자동화 기술을 습득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막연한 어려움이 아닌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광명소하 행복주택 ‘THE+광명’의 입주자 모집 청약 접수 결과, 총 152세대 모집에 468명이 신청하여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주거약자용 44㎡’로, 2세대 모집에 33명이 신청해 1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자리연계형 44㎡’가 5대 1을 기록하는 등 공급유형 중 가장 큰 평형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확인됐다. THE+광명은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특화형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주택 내 다목적 회의실, 세미나실 등 업무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어, 특히 청년층 신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무주택‧소득‧자산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5월 26일(화)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확인은 공사 청약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는 1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차율은 버스 수용 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을 뜻하며, 100%를 상회하면 승객이 가득 차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할 만큼 혼잡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출근, 등교 등 버스 이용 수요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 첫째 주 오전 7시,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를 기준으로 정책 시행 전후 각 노선 평균 재차율을 비교했다. 우선 지난 3월 1일 각 2대씩 증차한 11-1번과 11-2번의 개선 효과가 뚜렷하다. 증차 전 ‘연서도서관·철산종합사회복지관’ 정류소 기준 재차율이 각각 117.7%와 131%에 달해 고질적인 혼잡을 빚었으나, 증차 이후인 3월 첫째 주 기준 평균 77.08%와 69%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11-2번은 62%포인트나 감소하며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