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이동지원차량 내 태블릿PC 설치 및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태블릿PC 설치는 정보 습득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 내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차량 이용 안내 ▲안전수칙 ▲이용 에티켓 ▲센터 주요 서비스 ▲각종 홍보자료 등이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공사 내 기존 유휴 장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 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사는 이번 태블릿PC 운영을 통해 이용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태블릿PC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이동 과정에서의 삶의 질과 정보의 권리를
(비전21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입주 예정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전입 안내문을 제작하고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안내문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주민들이 전입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생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 400부를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전입신고 방법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안내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위치 등 전입 초기 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정보가 담겼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편의를 고려해 안내문 하단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거북섬동 일반현황과 지역 안내 지도, 주요 관광·문화 명소, 즐길거리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거북섬동은 전입 안내문을 입주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입주민들이 전입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지역 정보를 접하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이번 안내문은 새롭게 거북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제55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대한민국’에 맞춰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회의와 업무 중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점심시간에는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다회용기를 활용했다. 청소년들도 방과후아카데미 급식 시간에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매일 쓰는 플라스틱을 하루 동안 안 쓰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멋진 기후행동이라는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6월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유토론,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남북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통합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의장 임기를 마치며 민주평통과 함께한 시간에 감사를 전하고, 시흥시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과 육아휴직·출산휴가에 따른 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일ㆍ육아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시청 경제국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육아휴직과 출산 전후 휴가 사용이 늘어나면서 근로자가 관련 제도를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부담을 완화하고, 휴직자의 자리를 대신해 채용된 대체인력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와 안산고용노동지청은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지원사업 연계 및 홍보 협력 ▲일·육아 양립 지원제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조 ▲관내 소재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협력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시흥시는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안산고용노동지청은 대체인력을 채용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담당해 지원제도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이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함으로
(비전21뉴스)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4년 군자동 내곡마을, 2025년 신천동 두문마을에 이어 올해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도시재생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한울어울림센터를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거점시설에 공공 책임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상인,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공간을 활용해 지역 창업자가 제품·서비스·콘텐츠를 주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월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 운영을 통해 방문과 체류가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자리한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에는 300여 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6,11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
(비전21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장곡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자체 자유공모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손 글씨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앙도서관 또는 장곡도서관에서 편지를 보내고 싶은 책 속 인물을 선정한 뒤, 해당 인물에게 전하는 마음을 한글 손 편지로 작성해 도서관 통합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곡도서관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도서관 자체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대 3편의 작품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천된다. 이후 주최 기관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상금 50만 원), 으뜸상 6명(상금 30만 원), 버금상 20명(상금 10만 원)을 선정하며 시상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5일부터 여름철 무더위 속 시민들의 재충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에게 쉼을 주는 여름’을 주제로 한 2026년 여름 단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시간대 강좌를 늘려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6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과정은 ▲어른이라는 아이에게 : 그림책 심리학(6월 29일~7월 20일, 매주 월, 15명) ▲여행 브이로그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제작(6월 30일~7월 21일, 매주 화, 15명) ▲한 잔의 여름, 홈 칵테일(6월 30일~7월 21일, 매주 화, 12명) ▲캔바(Canva), 나만의 여행잡지 만들기(7월 1일~22일, 매주 수, 15명) ▲여름밤의 로그아웃 : 일상 비움과 명상 힐링(7월 2일~22일, 매주 목, 12명) ▲여름 한 조각, 라탄으로 엮는 힐링(7월 2일~23일, 매주 목, 12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