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한강유역환경청이 27일 여주시를 방문해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청장은 여주시 단현동 일원 여주취수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충우 여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남한강 수질 관리 및 보 개방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 여주 3개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체계를 유지·관리 해줄 것을 요청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양수장 운영 및 시설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여주시에서는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시설채소연구회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보급확산지원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시설채소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회원 간 정보 교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품질 시설채소 안정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기술’을 주제로 토양 물리·화학성 관리, 염류집적 해소 방안, 양분 균형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교육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월례회의에서는 연구회 운영계획 및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회원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설채소 재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양관리 등 기초 재배기술의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설채소연구회는 정기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재배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에
(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캠핑장 이용권의 예약 방식을 오는 2026년 3월부터 전면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방식 개선은 기존에 구매자가 직접 캠핑장에 전화하여 남은 자리를 확인하고 직원을 통해 예약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구매자가 금은모래캠핑장 등에 유선으로 연락해 일정과 사이트를 구두로 협의해야 했으나 , 앞으로는 답례품 구매자에게 전용 예약링크(URL)가 발송된다. 구매자는 이 링크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직접 예약하거나 변경·취소할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예약 절차 고도화는 적극 행정과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준비됐다”며 , “3월 첫째 주 시스템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품질의 캠핑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매년 이른 봄(2월말 ~ 3월)부터 떼를 지어 나타나는 깔따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깔따구 퇴치 방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깔따구는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작은 곤충으로, 유충은 물속 퇴적물에 서식하며, 성충은 수명이 2~7일로 짧고 주둥이가 퇴화되어 질병을 전파하지 않지만 무리를 지어 비행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유발한다. 여주시는 2월 초부터 하천변, 맨홀 및 빗물 관로 등 고인 물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유충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2월 마지막 주부터는 시내 강변, 하천변, 신륵사관광지 등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한 깔따구 집중방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깔따구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사항도 함께 당부했다. ‣ 물웅덩이, 빈병, 폐용기, 화분, 항아리 등 고인 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깔따구 유충의 서식지를 없애주세요. ‣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하고, 주택 주변, 개인 정원 등은 자주 청소하며 나뭇가지나 풀밭에 쌓인 낙엽은 자주 치웁니다. ‣ 창문과 문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손상된 부분은 즉시 수리
(비전21뉴스)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여주시 청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취미플레이리스트 Ep.18 제스모나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미플레이리스트’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창작 경험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친환경 복합 소재인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해 화분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에 식물(하트호야, 피쉬본 중 택 1)을 식재하는 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소재의 특성과 질감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모집기간은 2026. 3. 5. ~ 3. 11.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행일시는 2026. 3. 18. 10:00~12:00 / 19:00~21:00이다. 참여 확정자는 3. 13. 푸릇 블로그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푸릇 관계자는 “제스모나이트는 친환경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소재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스스로의 취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비전21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의 실무 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되어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외식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외식하는 날’을 2026년 3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지역 내 4개 식당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했으며 참여 가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는 기존 협약 업소에 더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양식 음식점, 햄버거·피자 전문점, 고깃집 등 6개 업소를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협약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청년 가구까지 외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외식 지원과 함께 업소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역 상점이 생활밀착형 복지 협력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
(비전21뉴스) 광주시 광남동 실버축구단은 지난 2월 28일 광남 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이·취임식 및 안전 기원제’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광남동 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 실버축구단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단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단장 취임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올 한 해 무사고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부상 없는 활동과 회원 간 단합,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버축구단은 단순한 체육 동호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이끄는 공동체”라며 “2026년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동진 동장도 “이번 이·취임식과 안전 기원제를 계기로 광남동 실버축구단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광남1동도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 경찰 등 4개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인 성남시, 이천시, 여주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취약지이자 재해 약자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실시됐다. 인근 물류창고 화재로 산불이 확산돼 재해 약자 시설로 번질 우려가 있는 상황을 설정했다. 광주시는 초기 상황 전파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산불 재난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안내 등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소방은 민가 주변 화재 진압을, 경찰은 현장 교통 통제와 대피 차량 선도를 맡았다. 경기도는 광역 차원의 상황 관리와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지휘했으며 성남·이천·여주시는 진화 인력과 장비, 산불 진화 헬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