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혈압측정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혈압 측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동두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DDC고당소식’친구 추가 ▲혈압 측정 후 인증 사진 촬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진과 함께 이름, 연락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제출 순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6월 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비전21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사례관리사업은 치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맞춤형사례관리는 초기 상담과 욕구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을 파악한 후,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건강 프로그램 연계,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 보호자 상담 등이 포함되며, 대상자 상태에 따라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개별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
(비전21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도서관인 대신도서관에서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예방교육과 함께 미술 및 원예활동, 가죽공예, 타일공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치매 예방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신도서관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금사권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신청자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경우 생활지원사가 동행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 “치매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우체국은 4월 23일 강천섬 힐링센터에서 ‘슬로우 강천섬 느린우체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소중한 사람에게 미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성 관광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강천섬 힐링센터를 통째로 우체통으로, 규모부터 남다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천섬 느린우체통은 규모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천섬 힐링센터 건물 전체를 우체통으로 연출하여, 전체 높이 약 14m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아날로그 강천섬’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슬로우 강천섬’을 테마로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있다. 요가, 사운드워킹 등 느림의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느린우체통까지 더해지며, 강천섬은 단순 자연 휴양지를 넘어 감성·치유 관광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의 느린우체통은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던 소중한 마음을 되새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빈집 예술공간 1층에서 기획전시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주의 역사성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은 한글을 주제로 캘리그래피,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기획전으로, 문자로서의 기능을 넘어 한글이 지닌 조형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글의 조형적 특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캘리그래피 및 회화 작품 ▲문자를 구조적 요소로 재해석한 조형·설치 작품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디자인 오브제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된 한글의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기획전 참여 작가인 지비지, 진관우의 작품 등 빈집 예술공간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으로 확장되며,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체험부스에서 한글
(비전21뉴스) 가남개인택시기사회는 지난 24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남개인택시기사회 30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조성한 것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겼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현수 회장은 “매일 우리 읍민들의 발이 되어 도로 위를 누비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땀방울이 섞인 소중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밤낮으로 안전 운행에 힘쓰시면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기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업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4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완연한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아욱국과 메추리알 장조림을 정성껏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특히 위원들이 직접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함께 참여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봄날의 온기를 담은 한 끼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이루어지는 나눔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봄기운처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
(비전21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인 ‘9세 9색(色) 파티’와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오전에 진행된 ‘9세 9색 파티’는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이 되는 만 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이용 가능한 혜택을 알아보는 권리교육과 청소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축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장 화분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으로서의 첫걸음을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생태교육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제작 체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환경 감수성과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영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주임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비전21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진행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