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자연의 신비로운 불빛,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시민 축제가 용인 한복판에서 펼쳐져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눴다.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대표 김영규, 이하 용반시)은 6월 5일(금)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용인특례시청 3층 에이스홀과 하늘광장 일대에서 '제3회 용인 반딧불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신현녀 시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 대표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개막식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개막 행사는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회사에서 김영규 대표는 "반딧불이는 단순한 곤충이 아니다.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험난한 과정을 이겨낸 반딧불이가 용인에 서식한다는 것은, 이 도시의 자연생태가 그만큼 잘 보전되어 있다는 증거"라며 "반도체클러스터 등 미래첨단산업과 더불어 반딧불이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생태 환경교육도시를 꿈꾼다"고 밝혔다. 축사에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예산 및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예산 및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예산 및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유재산 분야와 예산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유재산 분야에서는 공유재산 관리·운영 시 유의사항과 주요 업무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예산 분야에서는 교특회계 재원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K-에듀파인 활용 방법,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안내하여 학교 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예산과 공유재산 업무는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행정 분야”라며 “
(비전21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의 지역예선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년생~2017년생 청소년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접수기간을 통해 총 300여 명의 참가자가 접수됐다. 특히, 2024년 이후 다시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관내 청소년센터와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경연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가 5개의 부문중 한 개 부문씩 분담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결집한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들에게는 부천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종목별·교급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8월에 개
(비전21뉴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4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7회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장애 청소년과 성인 선수 총75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오전 지체장애인부, 오후 발달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한슐런협회 경기 운영규정에 따라 아날로그 슐런보드를 사용해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는 지체장애인부 이보형 선수가 15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발달장애인부에서는 임용성 선수가 16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지하 1층)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아’의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악장 백승록)이 협연하여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리날도'의 명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 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양주시 관계자는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지않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프로그램을 준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 ▲통진향교 문방사우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미션 도전 형식의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전통 제례 악기 연주, 국궁 체험, 전통 계산 도구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향교의 문화와 교육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는 판소리 ‘사철가’를 중심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노래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내면의 한과 흥을 소리와 장단으로 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및 ADHD 아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월 4일'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전문상담(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아동 상담의 구조 및 구성요소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적 특성별 상담기법 △ADHD 아동에 대한 이해 및 상담기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이 참여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과 ADHD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상담(교)사들이 개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상담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