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 책상 위에
(비전21뉴스)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이 발굴되길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지난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이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타 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과 관련해 “과거의 경제성 분석 오류를 바로잡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달 29일 KDI의 현장 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타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는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예타 통과 시 총사업비 4,515억 원 중 6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며 위기를 겪었다. 당시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상 반영이 어려운 장래 개발계획을 포함하는 오류 등이 있었고, 그 결과 B/C 값 미달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 상태로 평가가 진행될 경우 사업 탈락과 함께 재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성남시는 민선 8기에서 예타 조사를 전면 철회 요구하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
(비전21뉴스) 하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73만 원이며,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031-790-6151)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우편,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동을 병행했다
(비전21뉴스) 오는 5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스트릿 댄스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다원예술 공연 '춤추는 서예 - 광장에 기록되는 몸'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26 모든예술31화성’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구니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문화재단, 화성특례시가 후원한다. 찰나에 사라지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라이트 드로잉 기술을 통해 실시간 빛의 궤적으로 기록하며, 전통적인 서예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몸으로 쓰는 빛의 문장, 스트릿 댄스와 기술의 융합 ‘춤추는 서예’는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스트릿 댄서들의 에너지가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광장 위로 눈부신 ‘빛의 획’을 새겨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종민 대표와 박종훈 안무가를 필두로 여인수, 김경민, 권순민 등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여 일회성으로 흩어지는 몸짓을 실시간 디지털 기록으로 전환하는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세션 “당신의 빛도 작품이 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비전21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에 위치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을 실시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현천육갑문은 한강 수위 상승 시 갑문을 개폐 조작함으로써, 내륙지역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재난방재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가동·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차량 통제 후 육갑문을 순차적으로 폐쇄 및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험가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육갑문 개폐 작동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교통 통제 역시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아래 원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기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 및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에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 침목 계단을 철거하고 데크 계단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은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 설치 상태 및 노후 침목 계단을 대체해 새롭게 설치될 데크계단의 자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간이므로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를 비롯해 알코올,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주제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4월과 5월 두 달간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에는 2053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4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19일 용인대학교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7일 지상작전사령부 성인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8일 소명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스마트폰 중독 폐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용인시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희망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독예방교육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