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7일 한국마사회 회의실에서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정책간담회는 특별위원회 위원(황선희, 김진웅, 우윤화)과 한국마사회장(우희종)이 참석하여,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이전 및 주택 9,800호 공급 정책’에 대하여 현황 파악 및 향후 대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히 ▲ 정부 주택공급 정책 추진 경위 및 현안 공유 ▲ 정부 정책 대응을 위한 방향성 설정 및 향후 계획 검토 ▲ 두 기관 간에 지속적인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심층적으로 상호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과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문’을 한국마사회에 전달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공급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황선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더욱 견고한 유대관계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동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