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14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가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함께 육아’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인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내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해 공연을 총 3회로 나누어 운영했다. 오전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 대상 단체 관람으로 진행했으며, 오후 공연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당 약 300명이 관람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따뜻한 상상력이 담긴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양육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과천시는 의왕‧양평‧여주‧동두천시 등과 함께 5그룹에 편성되어 평가받았다.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에 대한 ‘그룹별 평가’와 ‘도 주관 기획징수 평가’로 나뉘어 실시됐다. 과천시는 도세 체납 정리 노력과 기획징수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5그룹 내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 및 납부 독려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 업무를 추진해 왔다. 또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19일, 선바위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추진됐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과천동 주민과 출퇴근길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자동화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등 170권이 비치되며, 시민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바위역에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지자체(88.01점)와도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첫 지표로, 그 의미가 크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 친화 정책도 지속
(비전21뉴스) 과천시가 가정폭력‧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과천시 바로희망팀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일에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112 신고 피해자는 물론, 자발적 상담 요청이나 기관 연계를 통해 발굴된 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9월 개소한 과천시 바로희만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 관리, 복지‧의료‧법률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지원, 이주여성 상담, 심리‧법률 지원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은 과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14억 원)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4억 원), ▲원도심~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5억 원) 등에 투입된다.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는 정수장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인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 문제를 예방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노후 우수관로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는 도시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 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오수간선관로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 처리 체계
(비전21뉴스) 과천향교는 지난 11일, 과천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과천향교는 1398년 지방 교육과 교화를 위해 관악산 자락에 세워진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소실과 중건을 거쳐 1690년 현재의 자하동길 일대에 자리 잡았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식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석전은 매년 봄(공부자 기신일)과 가을(공부자 탄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에 폐백과 술을 올리며 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 의식이다. 특히 과천향교 석전대제는 과천‧안양‧의왕‧광명‧군포‧시흥‧안산 등 7개 시 유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향교 내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해 석전대제가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새로 취임한 이효철 전교와 지역 유림의 참여 속에 다시 봉행 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식은 영신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자를 비롯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5월 11부터 29일에 걸쳐 과천시 7개 동(중앙, 과천, 별양, 원문, 부림, 문원, 갈현) 해피워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일 과천시청 별관에서 별양동과 갈현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해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보건복지부 인증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기반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절한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안부를 살피는 든든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 원문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원문동 통장단이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원문동 통장단은 11일을 시작으로 과천시노인복지관 갈현분관에서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인숙 원문동 통장단 회장을 비롯해 총 33명이 참여하며, 7~8명씩 조를 편성해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장단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인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인혜 원문동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따뜻한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직원 대상 ‘2026년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영상 제작, 엑셀 실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원들이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총 7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제미나이 실전 활용 ▲영상 편집 기초와 AI 활용 ▲생성형 AI 및 에이전트 AI 이해와 활용 ▲엑셀 핵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AI 등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앞으로도 업무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