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호교류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운영 노하우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요사업 운영 현황 공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는 △펀펀한 문화광장 △별이 빛나는 화도 감성시네마 △어르신 힐링콘서트 효잔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소개했다. 감성시네마 운영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야외 조명을 설치한 사례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열수 골든벨 in 화도 △뻔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요리교실‘화도 쿠킹아뜰리에’에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통 간식‘오란다’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견학에서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간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균 주민자치회장은“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발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향후 추가 방문 및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