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 로봇(드론) 활용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 기술이 일상화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전환(D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1박 2일 집합 연수와 경기도교육청의 독자적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드론 구조 및 비행 원리 탐구 ▲파이썬(Python) 기반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론 프로젝트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비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드론 제어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실습한다. 또한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인 ‘Hi-Cycle’과 연계해 디지털 역량 사전·사후 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역량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교원의 디지털 역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로봇 공학 기반의 코딩 제어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과 인공지능 도구를 학업과 창작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실습 과정에서 활용되는 주요 교구는 ▲카미봇 ▲스파이크 프라임 ▲엠봇2 ▲핑퐁로봇 등으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들이 대거 투입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롬프트 공학,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 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와 컴퓨팅교사협회(ATC)로부터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5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와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해아뜰 봄꽃 놀이터’를 운영했다. ‘함께 맞이하는 봄, 따뜻해지는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족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해아뜰 봄꽃 놀이터’는 주제별 인성 요소를 반영한 실천적 놀이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마술-초록술사) ▲밧줄모험 ▲봄꽃 자연놀이터 ▲초록 봄장터 등 4가지의 다채로운 실내·외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소재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강 수력 청소년 그린 브리지 교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친환경 에너지 이해 증진과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환경 에너지 교육과 함께 삼차원 모델링 체험, 햄스터 로봇 제작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지속가능 생활 습관을 학습하고 친환경 에너지 원리를 이해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햄스터 로봇을 직접 만들고 움직이게 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생활지
(비전21뉴스) 광주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공연, 발광다이오드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주제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가능하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산동에 위치한 오산천 공영주차장 내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 일부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진·출입부와 맞닿아 있는 식수 공간 일부를 보행로로 정비해, 주차장 내부와 외부를 직접 연결하는 동선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주차장에서 오산천이나 오색시장,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로 이동하려면 내부 계단을 이용해 돌아 나가야 했지만, 이번 정비로 보다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차량 이동과 보행 흐름이 뒤섞이던 구간을 정리하면서, 이용객이 많은 주차장 환경 특성에 맞춘 보행 공간을 확보한 점도 함께 고려됐다. 시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간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필요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4회 증차를 요청한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임직원의 부패 상황 인지 및 신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재단 임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주요 유형 5가지를 반영한 시나리오(▲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금품 등 수수 제한, ▲알선·청탁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다양한 부패 상황을 인지하고 내부 신고 절차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단은 훈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흡 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향후 청렴교육 및 내부통제 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청렴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