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경상남도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준비는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도는 4월 21일 오후 3시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도 체육회, 도 경찰청, 김해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열릴 개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안전관리, 전반적인 경기 운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자원봉사자 등 현장 운영 인력 배치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도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축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참가자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소해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관람객과 선수단이 집중되는 개회식 당일에는 행사장 내외부에 안전전문요원,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주차 안내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날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주인공인 만큼 경기장과 행사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41개 종목에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