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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천성교회, 사랑의 콩 음료 50박스 후원

설 명절 앞두고 건강 나눔 전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갈매동 천성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콩 음료 50박스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준비한 갈매동 천성교회는 영양 결손이 우려되는 돌봄 취약계층 50가구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보충에 유익한 콩 음료를 마련했으며,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고령, 질환, 경제적 사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워 영양 결손이 예상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과 고령자 가구, 저소득 만성질환자,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기초생활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며, 설 명절 기간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보완하고 최소한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성교회 이광현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사 해결을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영양 보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갈매동에 거주하는 취약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명절 돌봄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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