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7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4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일반 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인척 관계의 일반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정위탁 보호·지원 안내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의 자산관리 ▲사춘기 자녀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기 등 실제 양육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소통 방법과 일상생활 속 경제 교육 등을 다뤄 위탁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위탁 부모들이 아동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경제 교육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 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발달단계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 ‘제3회 댕댕아 구리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유기 동물 입양과 동물 보호 정책을 알리고, 동물복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보·체험·판매 공간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를 소개하고 유기 동물 입양 상담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시의 반려동물 정책과 동물보호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반려견 위생 미용, 맞춤형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응급처치 체험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판매 공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 필요한 여러 반려 용품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구리시 지정 우수 음식점인 ‘와구리맛집’ 방문자를 대상으로 ‘와구리맛집 리뷰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구리시의 우수 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이용객들의 생생한 방문 후기를 공유해 지역 외식 문화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에 ‘와구리맛집’ 지정 업소 57개소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식사한 뒤, 당일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화면을 보여 주면 된다. 지정 업소 명단과 위치는 ‘구리시 와구리맛집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후기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와구리 인형 열쇠고리’ 또는 ‘와구리 장바구니’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기념품은 총 9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제공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음식점 방문과 이용 후기 공유를 이끌고, 와구리맛집을 널리 알려 지역 외식 업계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12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액 가운데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캐시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어 지역 물가 안정과 골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업소는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구리시 내 착한가격업소 46개소다. 사업 기간 중 해당 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 가운데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구리사랑상품권 충전 혜택 8%와 별도로 적용돼 최대 13%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용비 등 정책 수당으로 지급된 금액과 기존 충전 혜택으로 지급된 금액은 추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지급된 환급금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최종 사용 기한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예산이 모두 쓰이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가을 정취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된 약 7만 9,62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꽃단지 면적을 1만 1,940㎡ 넓혀 한층 풍성해진 코스모스 물결 속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꽃 관람을 축제의 중심에 뒀다. 축제장에는 코스모스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과 꽃길 산책로가 마련된다.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천천히 꽃길을 거닐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꽃멍’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코스모스 꽃길 버스킹’이 새로운 볼거리로 마련된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제2캠핑장에서 노래와 연주, 춤, 행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9일 개막하는 2026년 코스모스 축제를 맞아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계절 꽃(초화류)을 활용해 화단과 화분, 사진 촬영 공간 등을 조성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시는 백일홍 등 계절 꽃 10종 3만 본과 국화 1천 본을 활용해 축제장 곳곳에 화단·화분 15개소 및 사진 촬영 공간 9개소 조성, 폴플랜트 화분 29개를 설치했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계절 꽃으로 축제장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꾸미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화단과 사진 촬영 공간은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계절 꽃과 시 자체 인력을 활용해 조성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꽃을 사들이고 인력을 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는 한편, 자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절 꽃과 사진 촬영 공간을 함께 마련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7일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과 갈매텃밭, 협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먼저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목적 체육실과 구리문화원을 비롯해 일자리·사회복지·노인복지·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과 방재·통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게 될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 시장은 갈매텃밭을 찾아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용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갈매텃밭은 총 7,5
(비전21뉴스)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개되며 구리시의
(비전21뉴스)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과 함께 ‘국립정동극장 2026 지역 투어’ 사업의 하나로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정동극장 지역 투어’는 국립정동극장이 제작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 공연장에서 선보여 지역 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와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구리 시민들에게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은 13세기 중국 원나라 관한경의 잡극 ‘두아원’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두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부패한 세력에 맞서는 서민들의 복수와 염원을 그려낸다. 공연에서는 창작 집단 타루의 소리광대들이 판소리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전달력을 살려 원작을 독창적으로 풀어낸다. 전통음악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800여 년 전 중국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관객과 연결하며,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억울함과 정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동양 고전 비극의 뛰어난 작품으로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6일 시립갈매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1일 시립갈매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원아와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아복과 그림책, 신발, 장난감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판매하며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라는 ‘아나바다’의 취지를 직접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됐다. 성금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동 이체 계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희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고, 이웃을 돕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