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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경기도 AI 캠퍼스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에 소재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가 ‘경기 AI 캠퍼스’ 구축 장소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AI 캠퍼스를 유치하게 되면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우수한 접근성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 협력 의지 ∆관내 대학과 고양산업진흥원 등 기관·대학과의 연계 네트워크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28일 최종 적합지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도체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양시를 AI 특례시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AI 캠퍼스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AI 교육 시설로 ∆AI 전문가들의 기술 공유와 협업 등 네트워크 구축 ∆AI 기술 창업 기획· 멘토링 ∆취창업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이곳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와 함께 고양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AI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5개 글로벌 빅테크기업(AWS,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 MS)과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AI 체험관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AI 현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 AI 캠퍼스를 기반으로 스마트 팜,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육성하고 보다 젊고 활력있는 지속 가능한 AI 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준비 중이다. 이번 선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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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안성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을 통해 시 승격 스물여덟 번째 해를 함께 축하했다. 식전 공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즈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시작됐으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시민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김보라 시장의 기념사와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고, 경기도지사와 자매결연도시인 종로구·서귀포시·미국 브레아시·중국 허위엔시장이 축하 영상 및 메시지 등을 보내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에서는 시정과 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태일 전 부시장과 심상해 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명예 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예술·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맞춤명장, 기업인 대상, 모범 이통장 등 시장상과 경기도민상이 수여됐다. 또한, ‘자랑스러운 안성인’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국회의원상이, 지역발전 유공자에게는 시 의장상이 수여되는 등 14개 부문에서 84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시상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를 기념하고 현재를 자축하며 미래를 꿈꾸는 스물여덟 번째 안성 시민의 날을 맞아, 2일간의 해방을 열었던 선조들의 꺾이지 않는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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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티앤디소프트 1,500만원 기부금 전달식 참석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주)티앤디소프트의 1,500만원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최성묵 대표이사와 임원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은 ADHD, 조현병, 자폐 등 정신질환을 가진 성남시 저소득층 주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신질환자 가구 지원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티앤디소프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성남 전역에 나눔의 물결로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시청사 1층에 ‘나눔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번에 기부한 ㈜티앤디소프트도 나눔 기업으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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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처인구 백암면 일원 약 17만㎡ 규모의 자연 속 치유를 위한 농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에 166,635㎡(약 50,407평) 규모로 추진 중인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사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부실시공 없는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농촌 관광휴양 복합단지인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계획된 공모사업 추진과 내년도 예산확보 등 추진 일정에 맞춰 원활히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못지않게 공사 현장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용인 Farm·Forest 타운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용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축산 융합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로, 방문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Farm·Forest 타운(주건물) ▲히든포레스트 빌리지 ▲펫테마파크 ▲캠핑장 ▲먹거리장터 ▲어울림마당 ▲플레이가든 ▲유아숲체험원 ▲블루밍가든 ▲힐링테마로드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Farm·Forest 타운(주 건물)에는 지역 농축산물 홍보, 전시,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을 위한 카페, 음식점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운영된다. 숙박시설인 '히든포레스트 빌리지'는 연립형과 빌라형, 펫동반형 등으로 계획했다. 연립형은 단체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과 숙박실이 한 건물에 들어서고, 빌라형은 소가족, 가족, 대가족형으로 각각 독립된 건물로 구성된다. 펫테마파크에는 최근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숙소와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카페와 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캠핑을 즐기는 방문객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오토 캠핑장과 카라반이 들어설 예정이며, 캠핑 지원 시설을 인근에 배치해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Farm·Forest 타운’ 중앙부에는 먹거리장터와 어울림마당이 조성된다. 먹거리장터는 '사계절 축제의 공간'을 주제로 각 지역의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별 행사 기간에는 플리마켓과 바비큐장, 푸드트럭이 입점하고, 평상시에는 잔디 광장으로 꾸며진다. 어울림마당에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축제, 공연, 전시 등)를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 설치된다.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놀이공간도 조성된다. 어린이 테마 놀이 공간인 플레이가든에는 '네트어드벤처'와 '킨더가든' 등 어린이를 위한 테마 놀이시설이 들어서고, 여름철 물놀이를 위해 바닥분수를 설치한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숲 체험과 산림교육을 할 수 있는 유아 활동공간이 마련된다. 각종 식물과 꽃으로 채워질 블루밍가든에는 온실 정원과 계단식 정원, 야생 화원이 조성되고, 블루밍가든과 연결된 ‘힐링테마로드’는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산책길도 마련된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지난 201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마쳐 현재는 토목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경기도가 지원한 성균관대 연구팀, 빛과 전기신호를 이용한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개발 성공
빛과 전기 신호 동시 활용으로 반도체 학습능력 향상, 정보 저장 내구성이 높은 AI 반도체 기술 개발 성공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여중인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형섭·김영훈 교수팀이 빛을 활용해 정보 처리 능력과 전력 효율이 높아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전기 신호만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AI 반도체에 빛을 추가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차세대 지능형 및 AI 반도체, 이미지 센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AI 반도체는 주로 전기 신호만을 이용해 학습하고 기억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입력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발열도 심해 정보 저장·연산 속도 저하의 주된 원인이 됐다. 이에 김형섭·김영훈 교수팀은 빛으로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광유전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반도체 소자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광유전학은 특정 신경세포가 빛에 반응하도록 조작해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기술로, 이 개념을 반도체 소자에 적용해 빛과 전기 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빛을 추가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더 정교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인공 신경망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률 또한 크게 향상됐다. 뿐만 아니라, 개발된 AI 반도체 소자 제작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열처리 공정을 최적화해 소자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반도체 제작 과정에서 소재들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열처리 온도를 찾아낸 것으로, 이를 통해 소자의 내구성을 높이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시켰다. 이번 기술은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도를 제공할 수 있어 광유전학을 모방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스마트 이미지 센서, 자율주행 차량, 차세대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 가전 및 모바일 기기에서 더욱 정교한 AI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여해 일반 소비자들도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혁신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연구팀의 김영훈 교수는 “빛과 전기 신호를 융합한 AI 반도체를 통해 기존 뉴로모픽 소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정밀한 신경 신호 처리가 가능해져 향후 다양한 연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섭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차세대 광전자 기반 AI 하드웨어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물리·화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나노에너지(Nano Energy)’ 최신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균관대를 비롯, 도내 8개 대학에 설치된 11개 센터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관내 기업인에게 ‘더 일하기 좋은 화성 조성 유공’표창 수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선 8기 5대 비전 주 하나인 ‘지역상생 기업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우수 기업인 10명에게 ‘더 일하기 좋은 화성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에는 ㈜덕우산업 오치안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를 위한 우수한 근로환경 조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우수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한 기업인들은 제조업, 서비스업,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혁신적인 경영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화성시를 더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1 정서영 기자 -
안양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최대호 시장“투명한 지방행정으로 더욱 신뢰받는 안양시 만들 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감사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경기도는 2024년도를 대상으로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에 대한 평가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공감회의와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해 자체감사활동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감사를 추진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자체감사 활동을 내실있게 운영해왔다. 이와 관련 시는 31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군 자체감사기구 연찬회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시의 선진 감사활동을 타 시군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공직사회 내 갑질 관행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 신고 시스템 강화, 예방 교육 확대, 익명 상담창구 운영, 고충처리 절차 개선 등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30분 전수식을 열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에 힘써온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의 선진적인 조직문화 사례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감사원 주관의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04-01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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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수 공공건축물 한자리에 모았다 2023 설계 공모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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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년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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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_김용관 'Clouds Spectrum'’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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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풍성한 연말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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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함께해서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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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단기클래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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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에코페이퍼 밴드 공예, 한지공예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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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는 19일 웹툰융합센터서 2023 만화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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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4월 2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동계종목 가맹단체 회장, 관계자 및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올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알파인스키 등 총 7개 종목, 선수 88명, 지도자 및 관계자 126명 총 214명을 파견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노르딕스키 등에서 4관왕 3명, 2관왕 4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총 금메달 2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8개 총 52개 메달과 29,050점을 획득하며 경쟁시도인 서울과 개최지 강원을 누르고 2019년 이후 5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였다. 해단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종합성적 보고, 종합우승기 봉납, 포상금 전달,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종목별로 많은 선수단이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종합우승을 달성한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역경을 이겨낸 우리 선수단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종합우승기를 계속 손에 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선수들의 결과 뒤에 노고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 여러분의 삶 자체가 재활이자 투쟁이다. 앞으로 더 풍족한 환경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께서 선수단 부상없이 안전한 경기운영을 당부 하셨다. 회장님의 당부처럼 선수들이 사고없이 안전한 경기운영을 마쳤고, 훌륭한 성적까지 거둬서 기뻤다.”며 “내년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25-04-03 정서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 수원시농구협회, 파장동 복지시설에 백미 200kg 기부 참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수원시농구협회(회장 이동기)가 수원 YOUTH 농구단 창단식을 기념하여 기부된 백미(200kg)를 파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기업체 등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기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세철 시의원은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려면 서로를 배려하고 주변의 작은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를 통한 따뜻한 관심이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나눔 하나가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고, 이러한 따뜻한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의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농구협회 이동기 회장은 “관내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수원시농구협회는 파장동 한부모 복지시설에 후원물품 기부와 더불어 수원시 내 농구를 좋아하는 유소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학생들도 농구 수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라고도 한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월 4개 구청에서 열린다
(비전21뉴스) 수원시와 자매·우호도시 제휴 농산물을 판매하는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매달 4개 구청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더 쉽게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이용하고, 판매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4개 구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7~8월을 제외하고, 11월 26일까지 ▲팔달구청 내 다목적실(첫 번째 주 수요일) ▲장안구청 로비(두 번째 주 수요일) ▲권선구청 로비(세 번째 주 수요일) ▲영통구청 로비(네 번째 주 수요일)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오전 11시~오후 3시).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자매·우호 도시의 제휴푸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많은 시민이 직거래 장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구리시의회,‘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리미래발전연구회(대표의원 권봉수)는 새 의원연구과제로 구리문화재단의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례 연구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에 착수하였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나라살림연구소의 신희진 책임연구원이 구리문화재단 기능정비를 통안 개선방안 연구 추진계획을 보고하였으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과업 수행의 방향성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대표를 맡고 있는 권봉수 의원은“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구리문화재단이 기관 내외의 여러 문제가 지적되어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라며,“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구리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구리시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연구 착수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지속적인 과제 분석을 통하여 5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기획]봄밤 우리는 고양 행주산성으로 간다…'2025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살구꽃 피는 행주산성에서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어느덧 5회를 맞이하는 ‘행주가 예술이야’는 지난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이름을 올려 야경 명소로 인정받았고, 올해는 국가유산 야행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행주산성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야설·야경·야로·야사·야시 등 다섯 가지 매력을 선보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가 예술이야’는 매년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행주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인 이번 축제에서 행주산성의 봄밤을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 ‘야설(夜設)’, 빛나는 12개 포토존 ‘야경(夜景)’ ‘꽃 피는 행주’ 이야기를 담은 공연 ‘야설(夜設)’은 행주산성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져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의 MR미디어랩과 변희은 회화 작가가 협업했으며 고양시 명소에서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으로 행주대첩에서 승리한 행주산성을 표현한다. 개막 공연은 국가유산 야행에 선정된 ‘행주가 예술이야’를 축하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된다. 12일 오후 8시 충의정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이 장고춤, 소고춤 등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인기 유튜버 ‘가야금 예지’의 연주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야간 조명과 12개 포토존이 있는 ‘야경(夜景)’은 대첩문 입구부터 정상 행주대첩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새겨진 역사를 글과 그림, 빛 등으로 다양하게 재현한다. 권율장군 동상에는 관군, 승병, 의병, 부녀자까지 힘을 모아 왜군을 물리친 이야기를 담았고, 토성에는 조방장 조경이 세운 목책과 재주머니를 던지며 싸웠던 승병들을 소개한다. 대첩기념관 앞에는 조선 최초의 시한폭탄 비격진천뢰가 영상으로 준비돼 있고, 충훈정 가는 길에는 의병장 김천일과 조선시대 최고의 무기 각궁 이야기를 빛 조명으로 만날 수 있다. 해설이 있는 달빛여행 ‘야로(夜路)’, 역사·문화 체험 풍성한 ‘야사(夜史)’ ‘행주가 예술이야’ 백미인 도보 달빛여행 ‘야로(夜路)’는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매년 만족도 조사에서 선호도 1위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달빛여행은 올해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에 집중해 지혜로운 전략과 백성들의 단합을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야로(夜路) 코스에 포함된 대첩 기념관은 올해부터 전면 개편돼 ‘칠전칠승 신호지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영상과 체험으로 구성돼 행주대첩을 이끈 인물들과 과학적 무기들을 다뤄 행주대첩의 역사적 맥락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 달빛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1시간 동안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행주산성을 탐방한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1명당 2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있고, 매시간별 80명까지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고양시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은 필수다. 한편, 색다른 체험이 가득한 ‘야사(夜史)’는 최종 10개 프로그램이 공모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더욱 내실을 기했다. 역사 부문에서는 ▲변이중 화차 모양의 손전등을 만드는 ‘가자 행주대첩의 현장으로’▲행주대첩 인물들을 배우고 스티커로 붙이는 ‘행주대첩 어벤저스를 만나다’ ▲룰렛을 돌리며 역사 퀴즈를 푸는 ‘즐기면서 알아가는 우리 역사 이야기’ ▲조선시대 최고 무기 국궁을 배우는 ‘국궁 활쏘기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살구꽃 피는 행주를 주제로 ▲할머니이야기와 함께 바다유리 목걸이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물들이기 ▲한복체험·미니한복 만들기 ▲행주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그립톡·도어벨’꽃장식 ▲VR 기기 쓰고‘살구꽃 피는 마법의 밤’그리기 ▲커피박으로 만든‘키링’(리사이클링)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총 10개 체험 프로그램은 유·무료로 진행되며 충훈정과 쉼터, 정상에서 각각 운영된다. 지역 상가와 함께 만드는 ‘야시(夜市)’, 안전·교통 등 축제 준비 만전 올해 ‘행주가 예술이야’는 행주산성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 상가와 함께하는 ‘야시(夜市)’ 공동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한다. 올해는 총 43개 업체가 참여하며 지난 2023년 27개소에 비해 약 59% 이상 증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상가에 방문하면 할인 또는 웰컴 음료를 제공하고, 당일 영수증(3만 원 이상)을 지참한 관람객에게는 대첩문 광장에 있는 운영 본부에서 LED 장미꽃 한 송이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빈 접시 캠페인, 다회용기 사용 등 기후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개소가 넘는 업체들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야시(夜市)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청년 기획가를 선발해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축제 현장에서 ‘함께 그린Green 행주’ 부스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덕양구청, 고양경찰서, 고양소방서 등 관련 기관이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 사건·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주말에는 고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해 교통안전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4-02 송신혜 기자 -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일주일 연기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에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에 동참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으로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당초 4월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축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이라는 주제로 4월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하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인기가수 김수찬, 개그맨 김주철,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로 중앙에는 대형 풍차, 오픈 스포츠카가 배치돼 해외 분위기를 연출한다.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의 벚꽃길은 20년 된 벚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2023년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여주시에서 도로변 인도를 확장해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30만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했으며 특히 “여주관광원년의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2 최주철 기자 -
'도심 속에서 수원시 농산물을 만나보세요' 4월 2일 '2025 팔달구 파머스마켓'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팔달구는 4월 2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팔달구청 1층 다목적실에서 ‘2025 팔달구 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 ‘2025 팔달구 파머스마켓’은 수원시에서 생산된 제철농산물,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고 관내 농가를 홍보하고자 매월 첫째주 팔달구에서 처음 시작된 후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4개구 전체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주요품목은 그간 소비자의 호응이 좋았던 제철 과일과 채소류이며, 봄맞이 화훼류도 같이 준비될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파머스마켓 추진을 통해 농가에게는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저렴하면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용인특례시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 청년 일상회복 돕는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재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1:1 동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당사자와 동행 활동가를 각각 20명씩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행 활동가에게는 청년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 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사회적 고립 청년이다. 참가자들은 1:1 맞춤형 동행 활동과 더불어 사회 적응력 향상, 진로 탐색 등을 위한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상시 접수한다. 신청자들은 초기 상담 후 동행 활동가와 1:1 매칭을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동행 활동가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만 21~39세 용인 청년이다. 동행 활동가로 선정된 청년은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고립 청년과 매칭되어 정기적으로 만나게 된다. 동행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 및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라는 슬로건 아래, 단절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의 삶을 지지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 자연과의 숲체험에 초대합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연인산도립공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자연 체험학습 활성화와 창의지성교육 실현을 목표로 가평군, 가평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올해는 명품계곡길체험, 소릿길 따라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여행, 숲속학교로 가자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품계곡길 체험’과 ‘소릿길 따라 숲속여행’은 높게 뻗은 잣나무 숲과 용추계곡을 낀 숲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연인산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숲의 다양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속으로 풍덩’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환경교육 및 자연놀이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행복드림(林)’과 장애인 대상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탐방안내소 한쪽에 마련된 공방에서는 탐방객들이 우드버닝을 이용해 열쇠고리, 압화와 자연물 등을 만들어 보는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과 네이버 카페(연인산도립공원), 전화 또는 탐방안내소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연인산(戀人山)은 당초 이름 없는 산을 가평군에서 공모해 ‘사랑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1999년에 이름이 지어졌으며, 2005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데 이어 2018년부터는 경기도가 직접 관리 중이다. 아울러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된 용추9곡,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잣나무숲, 철쭉터널 등 다양한 명소들이 소재해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휴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숲의 자연치유 기능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긍정적 사고를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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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위하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인공지능(AI)을 행정과 정책에 접목시켜 대표 스마트행복도시로 도약하겠다.”지난 3월 28일,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이 비전은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행정의 방향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기본적인 취지에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시도해 왔습니다. 과거 단순 관제 중심의 CCTV 시스템은 이제 교통 제어,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시범 운행, 고령자를 위한 AI 안심 서비스, 기후변화 대응 교육 공간 ‘안양그린마루’의 개관 등은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려는 안양시의 시도들입니다. 하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스마트 행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며 도입된 일부 스마트 교차로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그 실효성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자율주행버스는 시범운행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용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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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선수들의 노력과 지원 덕분에 종합우승”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서울을 꺾고 5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주요 종목에서의 선수 육성과 훈련 강화, 그리고 조직적인 전략 수립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회의 총감독을 맡은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교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우승 원동력에 대해 "단체종목인 컬링과 아이스하키, 그리고 점수 비중이 높은 노르딕 스키 등에서 우수선수를 영입하고 훈련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대회 초반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빙상에서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후반부 주요 종목에서 선전한 결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직접 격려를 다닌 백 사무처장은 동계종목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추운 날씨와 선수 부족, 부상 위험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과 단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향후 예산 확대와 시설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이러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년도 체전 준비에 대해서는 이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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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4월 2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동계종목 가맹단체 회장, 관계자 및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올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알파인스키 등 총 7개 종목, 선수 88명, 지도자 및 관계자 126명 총 214명을 파견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노르딕스키 등에서 4관왕 3명, 2관왕 4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총 금메달 2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8개 총 52개 메달과 29,050점을 획득하며 경쟁시도인 서울과 개최지 강원을 누르고 2019년 이후 5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였다. 해단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종합성적 보고, 종합우승기 봉납, 포상금 전달,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종목별로 많은 선수단이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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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소장 '조영복 초상'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 최종 선정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소장품인 보물 〈조영복 초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보유한 대표 소장품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의 대중적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된 본 사업에는 총 89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50건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박물관은 〈조영복 초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영복 초상〉은 조선 후기 문인화가 조영석(1686-1761)이 유배 중인 형 조영복(1672-1728)을 그린 초상화로, 사실성과 인간미, 유학자의 기품을 함께 담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725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박물관이 1994년 함안 조씨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대표 소장품이다. 경기도박물관은 해당 작품이 박물관 초상화 소장품 구축의 출발점이자 기증 문화의 시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공모 주제와 높은 연계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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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교육에 물리적 장벽 없어야.. 경기도 온라인 학습환경 선도해나갈 터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김태석 과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경기온라인학교 및 2025년 하이러닝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 및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 플랫폼으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터라고 알려져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애형 위원장은 “이전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정해진 시간에 대면하여 수업을 듣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기술의 발달과 함께 교육의 패러다임은 점차 변화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미래교육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도내 온라인 학습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교육을 자유롭게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이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까지 보장할 수 있는 학습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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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안양 스마트시티 안전대책 논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4월 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한 안전을 위한 대책 논의로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에 대해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승강기 스마트관제 안전플랫폼'을 설치하여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에 즉시 대응하여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안양시관계자는 아파트에 승강기 스마트관제 안전플랫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안양시 공동주택 관련 조례를 제·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했다. 이채명 의원(기재위, 안양6)은 “현재 안양은 스마트 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이는 빠르게 증가하는 초고령화 사회와 여성의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필요하다. 또한, “현대 도시 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 중 하나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승강기 시스템은 도시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승강기 스마트관제 안전플랫폼은 응급상황 감지 및 영상기반 비상통화 기능 등 IoT기반 지능형 안전장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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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실제 스타 프로야구 선수가 아내 때문에 탐정 찾은 이유는? ‘와이프 외도’ 의심한 유희관 추측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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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교회, 고양시 창릉동 화재 피해 주민에게 격려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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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3월 14일(금) 개막전부터 TV 및 유무선 생중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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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시장 ‘콘센트 붙이는 소화기’전격 도입, 박달1동 온마을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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