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월 2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LH 주거복지사업처와 실무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과제인 케어안심주택 설치를 위해 실무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취약계층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약 6개월간 머물며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일종의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이날 시는 LH 측에 입주자의 거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주택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누수 없는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필수 설치 ▲경전철 인접 역세권 등 접근성과 쾌적성을 갖춘 주택 2개 호수 확보를 요청했다. 시와 LH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케어안심주택 2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주거 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동네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거주하며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기부키오스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경열 호평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통장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통장님들의 나눔이 더욱 뜻깊다”며 “센터에서도 필요한 가정에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평동 통장협의회는 민원 안내 및 지역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돌봄,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활용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가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술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해 기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시는 관내 2개 기업인 (주)케이엔알과 (주)라인테크의 연구개발 과제에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과제는 △(주)케이엔알의 ‘초고순도 가스 발생기 국산화’ △(주)라인테크의 ‘노면문자 도색 로봇 개발’ 등이다. ㈜케이엔알이 추진하는 ‘초고순도 가스 발생기’는 현재까지 90%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분야로, 국산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공급망 안정과 핵심 장비의 기술 자립이 기대된다. ㈜라인테크가 개발 중인 ‘노면문자 도색 로봇’은 수작업 중심의 도로 노면문자 도색 공정을 자동화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천운스님과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고 이용자 150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을 위한 식사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짜장스님’으로도 알려진 천운스님과 민족통일남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복지관 이용자 150명에게 짜장면이 제공됐으며, 배식에는 복지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천운스님은 “복지관 이용자분들께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사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용자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해 주신 천운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나눔과 연계해 이용자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운스님은 민족통일협의회 경기도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 7개소에 점심 식사 나눔 활동을 이어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설정하고, 각종 정책 및 전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생활권별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대학 수강자는 향후 생활권별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상상원정대는 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수립해 시민 체감형·참여형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공간 이용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효성과 현실성을 갖춘 생활권 중심 미래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남양주의 도시체계를 전환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경동대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결 과정에서는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양주 쫀득 쿠키)’도 함께 선보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모두 맛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양주시는 현장에서 두쫀쿠와 양쫀쿠를 시식하고 승자를 결정할 ‘시민 판정단’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판정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판정단 모집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결의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기도가 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해 실시한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추진해야 할 연간 일정과 관련 법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직무교육은 한국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이사장 박규완)가 주관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관련 정부 정책 흐름과 주관 부처 변경 등 법령 개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그간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후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조합에 대한 신뢰와 인식이 충분히 알려지지 못해 사업 추진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교육을 통해 연합회와 지역 내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간 상호 교류를 갖고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은 “산업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안산시가 고령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지역 내에서 의료와 복지를 함
(비전21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새해 첫 업무 네트워크 구축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웰니스 통합 돌봄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실무 관계자들은 회의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문 재활 프로그램 연계 시행 등 실질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아울러, 일회성 회의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자립생활 훈련과 방문 재활 등 고령의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