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7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로, 1998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장려해 왔으며, 30여 년간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군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을 확대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유기농 자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운용 규칙 개정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친환경농업인들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맑은 물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역만의 책임이 아닌 만큼,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수습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전환 기간을 포함해 최대 9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근로자 450만 원(근로자 180만 원, 기업 270만 원) △청년 근로자 630만 원(근로자 270만 원, 기업 360만 원)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군은 기업 선정 이후 2월 중순부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해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생행복일자리사업이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전21뉴스)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두릉1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업소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마을로 직접 와서 머리를 손질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머리도 단정해지고 기분까지 한결 좋아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을숙 고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 알림마당 ' 시정소식 '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를 참고하여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우)1790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245,
(비전21뉴스)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공고일로부
(비전21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우려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로 근무한 교원의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은영 교사는 “교육청의 정책과 공문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독서교육과 도서관 운영을 맡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으로 경력을 절반만 인정받게 되는 것은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안광률 위원장은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교육청 정책과 공문에 따라 채용·배치돼 학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재정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주민, 지방정부 공무원,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문가 및 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도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간담회는 지방정부의 우수사례 공유와 전문가 토론,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기도, 광주 광산구, 경남 거창군 등 3개 지방정부가 발표자로 나선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윤성일 강원대학교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유보람 지방행정연구원, 김윤승 울산대학교, 최승우 참여예산센터장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과 제도적 보완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