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1부(지휘 지현정)는 시립합창단이, 2부(지휘 권성준)는 시립교향악단이 각각 수준 높은 연주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은 두 단체가 함께한 합동 무대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명곡과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 연출로, 음악회를 찾은 400여 명의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1부 합창단의 공연에서는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했다. 2부 교향악단 공연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1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주1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취약지역과 양주역 주변, 유양동 일대 가로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양주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부천시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17일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후준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사회 대응과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협력 회의로,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를 총괄 부서로 해, 평생교육과·일자리정책과·자치분권과·보건소 등 시 관련 부서와 국민연금공단·한국주택금융공사·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의 실무자 약 24명이 참석했다. 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운영되는 체계로, 부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 기반 노후준비 서비스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점검하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상담, 교육, 일자리, 복지 서비스
(비전21뉴스)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95억원으로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보육·보건·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은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를 비롯해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 담당 공무원, 사무원, 지킴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을 진행한 뒤,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실무 교육을 이어갔다. 특히 가평군 지역 여건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이론 교육 및 실무 중심 회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공동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사업계획 이해와 운영 컨설팅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비전21뉴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해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꼽힌다. 가평군은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민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한 점도 고려해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04개리 생명사랑마을과 45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협력단체와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 방문 홍보를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버스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nbs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통해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등)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 등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연간 3,700만 원 미만이고 가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은 월 15만원(연간 180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해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비전21뉴스) 가평군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장학금은 중학생에게 100만원, 고등학생에게 150만원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절반씩 나눠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노동청소년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부득이할 경우 주민등록 기준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양주시가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상담을 원하는 경우 해당 지역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담당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현장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감정평가사와 유선으로도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서 접수하며, 토지소유자 뿐 아니라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자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