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U-11(11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74개 팀(U-11)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기량을 겨뤘으며, 예선 풀리그 후 상하위 팀을 나눠 경쟁하는 ‘스플릿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은 12세 이하(U-12) 팀과 11세 이하(U-11) 화이트팀, 레드팀 총 3개 팀이 출전했으며, U-12 팀이 3승 1무 2패, U-11 레드팀이 4승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U-11 화이트 팀은 부산해동초블루, 전북 현대, 경기김신욱FCU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1위 리그에 진출했고, 이어 울산 HDFCU, 경기의왕G스포츠클럽, 서울 솔트축구클럽 U12와인을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우승은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성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소년축구단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
(비전21뉴스) 문경시 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철)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강천변파크골프장 정비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 및 문경시지회, 문경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전국 각 연합회에서 선발된 선수단, 심판, 임직원,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1천여 명이 문경에 모여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문경시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제초 작업 및 배수로 정비, 시설물 보수, 환경 미화 등 경기장 전반을 정비하는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했다. 이정철 회장은 "대통령기 대회는 문경시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일 중요한 무대이며, 회원 여러분의 구슬땀과 정성어린 참여로 구장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파크골프 전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송서하 시니어장애인과장은“문경을 방문하는 어르신
(비전21뉴스) 평창군과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선영)은 30일 오전 10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2025학교대항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학교 대항 e스포츠대회로, 발로란트 종목으로 실력을 겨룬다. 지난 8월 23일 총 10개 팀이 온라인 예선으로 열띤 경쟁을 펼쳐 본선에 진출한 4개 팀은 평창대화연합(평창중, 대화중), YJB Valiants(용전중, 진부중), 도도한친구들(평창고), BT(진부고)이다. 총상금은 250만 원 규모로,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4위 각 30만 원, 결승 진출팀 MVP 1인에게는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본 경기 외에도 MC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 전통놀이 체험, 아트 체험,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대회는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청소년들의 소통과 성장의 기회로 만
(비전21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3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에 참석해 춘천시 태권도 미래 정책 구상에 나선다. 육동한 시장은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초청받아 30~31일 전북 무주태권도원으로 출장을 간다. 이번 대회 참석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육 시장은 대회 기간 중 환영 만찬에 참석해 WT,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춘천에서 개최한 축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 확대와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환영만찬에 앞서 WT 시범단 공연과 결승전도 참관할 예정이다. 전북 무주는 ‘세계 태권도 성지’로 불리는 태권도원을 보유, 국제대회 운영과 인프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춘천시도 이에 걸맞는 전용 경기장 등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무주의 국제대회 운영 제반을 벤치마킹하고 춘천이 나아갈 태권도 발전 방향을 구상하겠단 계획이다. 이는 춘천시가 지난 5월 유치에 성공한 ‘2026
(비전21뉴스) 전국 리틀야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패기로 빛난 ‘제14회 속초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지난 27일 왕중왕전을 끝으로 11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8월 17일 오후 5시 30분, 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모인 108개 팀 3,500여 명의 리틀야구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 분당구B 리틀야구단이 청초리그 1위,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설악리그 1위를 했으며, 왕중왕전 끝에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회는 선수·임원, 학부모 등 5,000여 명이 속초를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이 여름 휴가철 막바지와 겹쳐 숙박업소, 식당, 관광지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대한민국 야구의 희망이자 미래인 선수들에게 천혜의 자연과 환경을 자랑하는 속초에서 성장의
(비전21뉴스)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오늘(2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 7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가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한다. 백호는 냉철한 심사평과 촌철살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어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반격을 꿈꾸는 투스타 참가자들과 올스타를 지켜내려는 이들 사이에 갈등이 폭발한다고. 참가자들은 조여오는 순위 압박에 연습 도중 눈물을 흘리거나 일부 참가자들은 “다음 발표 때는 집에 가겠구나”라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내 최종 결과에 대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주 댄스 포지션 미션곡 영파씨의 ‘XXL’, 제니의 ‘Like JENNIE’, 랩 포지션 미션곡 원타임(1TYM)의 ‘HOT 뜨거’ 무대가 스타 크리에이터의 눈길을 사로잡은데 이어 오늘 밤 댄스 포지션 미션곡 스트레이 키즈의 ‘락(樂)’을 시
(비전21뉴스) 배우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에서 재벌 3세의 카리스마와 애틋한 짝사랑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9일(토)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서 윤현민은 완벽한 스펙과 매너를 갖춘 육각형 남자 ‘박성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극 초반 성재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재벌 3세이자 이지혁(정일우 분)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지혁과 티격태격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지혁의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의 퇴직 축하 파티에 참석해 유럽 여행권을 선물하는 등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이 무산된 지혁과 그의 가족을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서는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대기업 본부장으로서 유능한 면모를 보이지만, 아버지 박진석(박성근 분)과 새어머니 고성희(이태란 분) 앞에서는 공손하면서도 차갑게 거리를 두며 재벌가 특유의 냉랭한 분위기를 표현해 극에 긴장감
(비전21뉴스)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수영강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3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및 제16회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이 주관한다. 드래곤보트는 12~20명의 팀원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수면 위를 질주하는 이색 수상레저 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무동력 친환경 수상스포츠다. 공식 경기는 8월 29일, 30일 양일간 진행되며, 8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수영강을 누빌 예정이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에는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12개국에서 22팀, 550여 명이 참여한다. 12인승·22
(비전21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계적인 홍보에 나선다. 제주도는 대회 개막을 1년여 앞두고 전국적 관심을 조기에 확산하고 도민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해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계획은 관련 부서 협업과 도 홍보정책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홍보 기본계획은 ‘제주의 차별성과 도민 참여, 유관기관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대회 인지도를 높이는 것부터 시작해 전국적 관심을 끌어내는 단계별 전략을 담았다. 1단계 ‘관심유도’ 전략은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것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집중한다. D-300일 카운트다운 홍보탑과 조형물을 설치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대회를 체감하도록 시각적 효과를 높인다. 전국(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개설해 전국민과 소통을 강화한다. 2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