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30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후원금 100만 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관내 취약계층 가정 초등학생 5명이 직접 선택한 선물로 구성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실현하고 대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동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시를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 고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필수 연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재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시 문화교육국장과 위원들이 참여해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49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학업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형숙 시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비전21뉴스) 이천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4시 본회의를
(비전21뉴스)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적 지원에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는 계약 상대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과 사규에 따라 ▲청렴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인권존중 서약서 ▲보안 서약서 등 최대 [8~14]종에 달하는 서약서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서류 준비와 날인에 많은 시간과 교섭 비용을 소모해야 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될 경우 다시 보완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 회계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의 다수 서약서를 한 장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서약서에는 청렴 및 공정거래, 안전보건 확보, 인권 보호, 비밀유지 등 공공계약에 필수적인 핵심 가치와 의무 이행 사항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기업들은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 공사 측 역시 계약 서류 검토 및 보관 등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업무 처리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처는 지난 29일,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와 협력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이동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문화·여가 시설 접근에 제약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을 포함해 협력기관 및 공사 직원 등 총 55여 명이 참여했다. 교통약자지원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6대와 전담 운전원 6명을 배치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덕분에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목원을 탐방하며 화창한 봄날의 자연을 만끽했다. 전문 인력과 차량을 투입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참여자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주며 지속적인 기회 마련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나들이 체험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는 지난 29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건강채움 액티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도시공사 산하 3개 체육시설(시민체육센터, 남사다목적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과 시민들이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사 직원과 시민 등 총 30여 명은 남사스포츠센터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플로깅(Plogging)’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건강채움 액티브는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플로깅과 2주간의 체계적인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생활을 확산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 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