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어린이 글쓰기 클럽 ‘생각이 자라는 문장의 숲’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향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글쓰기를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운 도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주제 글을 직접 써보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시, 이야기, 기행문, 서평 등 다양한 장르 글쓰기 ▲전문 강사의 세밀한 1:1 첨삭 지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합평 및 토론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도서관 정회원인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소하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글쓰기 클럽에서 자신 생각을 문장으로 꽃피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어린이 지적 성장과 창의적 활동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자발적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 중심 독서 습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또는 시에 생활권(직장 등)을 둔 5인 이상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여야 한다. 시는 총 1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 구입비 또는 강사료 등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losim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문화공동체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자발적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광주시 거리공연 활동 지원사업 '버스킹 정류장' 공모를 통해 최종 2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버스킹 정류장'은 광주시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거리공연 활동 지원사업으로,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생활권 예술가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특정 공연장이 아닌 생활권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는 음악,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별 최대 10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이 제공되며, 지역 기반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11회, 8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9회 등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회차별로 다양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매주 새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은 특정 시기 이벤트
(비전21뉴스) 하남시 당정뜰 일원이 끝없이 펼쳐진 연분홍 벚꽃 물결과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 축제 현장은 입구부터 머리 위를 가득 메운 벚꽃 터널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강바람이 살랑일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꽃비는 공연 무대 위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했고, 시민들은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4일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서막이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1부 공연에서는 가수 나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겨운 공연과 색소폰,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선율이 만개한 꽃가지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계속되자 상춘객들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학생 상담’을 운영한다. 4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하여 학습 자신감 회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북부)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남부)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상담에는 36명(초등 18명, 중등 18명)의 학생이 참여해 1인당 약 90~100분 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정서 코칭 등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의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에는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학생 한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 디저트 교육과 실무 중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6일 삼일고등학교에서 한과문화원 김규흔 명장과 함께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전통 디저트 명장의 장인정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개수업은 ▲(1교시)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장 특강 ▲(2~4교시) 실습 ‘약과’ 만들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통 한과 제작 과정과 장인정신을 배우며 직접 기획에서 제작까지의 직무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명장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학생 참여형 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학기에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명장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의 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사회통합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특히 봄 정취를 담은 꽃차와 꽃다발 등 시즌 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도 높은 관심 속에 판매로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보이차 시음 코너에서는 당초 준비한 500잔을 훌쩍 넘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돗자리 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반짝가게(팝업스토어)는 공원 방문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
(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 캘리그라피 신규 봉사자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연수 이수자를 학교 현장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약 20명의 신규 봉사자를 모집하여,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연수는 캘리그라피 기초 이해부터 글자 구조, 감성 표현, 작품 제작, 재능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캘리그라피 2급 자격과정을 병행하여 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수 수료 후에는 관내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채화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지역의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학교 교육에 함께하는 것은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