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산림청은 17일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밤 재배 휴원지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남도, 원목생산업, 목재파쇄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밤 재배 휴원지를 활용한 표고버섯 원자재 확보 방안 마련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밤 생산이 중단된 밤나무 산림에 대해 밤나무 가지정리 사업을 통한 밤의 재생산 가능 여부를 우선적으로 살펴봤으며, 오랜 시간 방치로 인해 재생산이 어려운 지역은 벌채 후 유용 산림자원으로 갱신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원목생산협회와 목재파쇄업계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 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과 벌채 부산물을 활용한 표고버섯 재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과거 경남 지역은 밤 주생산지였으나, 최근 재배자 고령화, 밤나무 산림의 노령화 등으로 밤 재배 휴원지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며, "방치 시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해에 취약해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산림 기능의 발휘가 어려워져, 밤 재배 휴원지를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비전21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연구시험림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여,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녕, 홍릉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0년간 산림과학 연구의 터전이었던 홍릉숲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숲의 생태적 역할과 그간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홍릉숲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먼저 3월 28일에는 홍릉숲 개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식이 열리며, 30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방안과 홍릉숲의 미래를 논의하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개최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나무 건강검진, 홍릉숲의 봄꽃 특화 숲해설, 홍릉숲의 다양한 생물을 기록한 생물다양성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비전21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행복청 발주·인허가 건설현장 21개소를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이후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건설현장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사현장 정리 ▲현장 주변 공용도로 정비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공사현장 내 훼손되거나 오염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장기간 적치된 건설자재와 폐기물을 정리해 작업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오염되거나 손상된 건설현장 인근 도로와 보도를 정비하고,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과 도로 노면의 포장 상태를 점검해 통행 안전 확보에도 힘쓴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임시 비탈면 등에 방진시설을 보강하고, 공사차량 이동으로 인한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 작업과 세륜·세차시
(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에 대한 아세트산 전환 능력이 뛰어난 자생 미생물을 최근 원천 소재화에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조병관 교수, 충남대학교 김동명 교수, 영남대학교 진상락 교수 연구진과 이산화탄소를 유용 물질로 전환하는 자생 미생물의 성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2022년 국내 소의 반추위에서 분리한 자생 미생물(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 및 화학 소재의 핵심 원료로 활용되는 아세트산으로 전환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이 미생물에 적응진화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의 아세트산 전환을 실험한 결과, 1리터의 배양 규모에서 시간당 2.34그램의 아세트산이 생산됐다. 이는 적응진화기술 적용 전인 야생형 미생물의 아세트산 생산량과 비교할 때 약 18배 향상된 수치이다. 또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된 이산화탄소 전환 미생물(아세토박테리움 우디, 0.77g/L/h)과 비교해도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능력이 부족한 가뭄취약지역에 지하수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 용수공급시설을 확충하도록 80억 원(지방비 포함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3월 16일 기준 81.3%로 평년 77.9%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 들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1.1~3.16)이 52.0mm로 평년 90.8mm의 57.3% 밖에 되지 않아 3월 이후 영농철을 앞두고 강수량이 적을 경우 강수 의존도가 높은 밭작물은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시설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에 관정 78공, 양수장 6개소, 취입보 5개소, 저류지 3개소, 저수조 7개소를 설치하고 저수지 7개소 준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작년 여름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영동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논 419ha와 밭 592ha 등 총 1,011ha(축구장 1,416개 규모)의
(비전21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13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연구 협력 ▲전문지식 및 연구정보 교류 ▲국제회의·세미나 협력 및 네트워크 교류 ▲민관 협력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및 인식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 활동이 새롭게 포함되어 기업·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AFoCO 회원국 가운데 다수 국가가 수목원·식물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생물다양성 위기 극복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은 지난해 BGCI(세계식물원보전연맹)와 함께 ‘세계식물원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f Bota
(비전21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식물계절 변화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국립수목원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 발대식을 3월 1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관측단 50명과 함께 전국 9개 대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여 식물계절 관측의 의미와 방법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관측단은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8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나무의 개화·단풍 등 식물계절 변화를 관측하고 기록하게 된다. 단원들이 수집한 관측자료는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통해 등록되며,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장기적인 관측자료의 축적이 중요하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시민관측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과학연구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단위의 지속적인 식물계절 관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다양성·환경교육’ 과정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11개와 전문 프로그램 7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별 교육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탄소제로교실’ 등 연령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교육은 ‘꿈의 나침반(자유학기제)’, ‘미리 캠퍼스(고교학점제)’ 등 진로 체험 과정과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와 같은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문가 양성과 실무형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 소속 박사급 연구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맡아 학교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다양성·환경교육’ 과정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11개와 전문 프로그램 7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별 교육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탄소제로교실’ 등 연령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교육은 ‘꿈의 나침반(자유학기제)’, ‘미리 캠퍼스(고교학점제)’ 등 진로 체험 과정과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와 같은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문가 양성과 실무형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 소속 박사급 연구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맡아 학교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