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6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학교 담당자(1,2차)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정서·행동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교 시스템 안에서 학생의 성격 특성과 정서·행동 발달 정도,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평가하여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검사이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심층평가 대상 학생이 선별하며, 해당 학생은 2차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평가 및 상담·치료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내 협의체 구성 및 역할 안내 등 학교 현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다. 특히, 관내 2차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기관별 사업 내용과 학생 연계 의뢰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
(비전21뉴스) 경기도 대표 봄꽃축제이자 시민들과 지역예술가들이 어우러져 문화를 선도한다고 평가받는 군포철쭉축제는 올해로 12년을 맞았다. 군포문화재단은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콘텐츠로 성공적인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들이 메인 무대에 ‘주인공’ 오는 18일 차없는 거리 특설 메인무대에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18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 가요제가, 저녁 7시에는 개막식을 여는 공연으로 군포시 아동으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개막 선언인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으로 시민의 열정을 전한다. 이외에도 작년 군포의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 와 군포풍물학교 퍼레이드 등이 군포철쭉축제의 첫 주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참여 중심 축제형 ‘플레이 스테이지’, 감상 중심 ‘사운드 스테이지’ 등 공연 풍성 시민들의 리듬·참여 중심 축제형 ‘플레이 스테이지’가 개막식 당일 펼쳐질 예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교육체험전 《하나 쌓고, 하나 빼-기》를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하나 쌓고, 하나 빼-기》는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놀이의 규칙에 빗대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체험전이다. 전시 제목은 창작자가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쌓아가는 ‘더하기’의 규칙과, 소거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빼기’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창작 원리를 구축해 온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전시에는 엄정순, 노상호, 로와정의 작품과 박미나, 뭎(Mu:p)이 참여한 교육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예술가의 창작 원리에서 착안한 ‘더하기’와 ‘빼기’ 두 개의 구조로 나뉜다. 1부 ‘더하기’에서는 이미지와 감각, 재료와 행위를 더하고 축적해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반복과 수집, 중첩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예술가가 어떻게 자신만의 질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n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2026 동시대미감전으로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를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 주제기획전인 동시대미감전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조명하며 우리 시대의 주요 예술적 담론을 공유해 온 전시로, 동시대이슈전과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동시대미감전은 한국적 미감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작업을 이어 온 김덕용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 재료와 기법이 현대 회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김덕용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전통 양식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재와 숯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해 왔다. 특히 종이나 캔버스 대신 시간의 흔적이 담긴 나무를 화면으로 삼고, 그 위에 자개와 채색을 더하는 작업 방식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특징적인 요소다. 이를 통해 전통 재료가 지닌 물성과 시간성을 동시대 회화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오늘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는 ‘우리가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4회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자유의 울림(Resonance of Freedom)’을 주제로 인간의 고뇌와 극복, 해방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는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시작한다. 생동감 있는 리듬과 색채를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 사랑과 상실,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이 연주되며 고난을 넘어선 해방과 희망의 메시지를 장엄하게 전달한다. 관람은 만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변화가 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라며 “관객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
(비전21뉴스) 600년 전 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사람들이 모인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 ◇ 더 풍성해진 어가행렬, 시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한층 풍성해진 어가행렬이다.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진다. 이번 어가행렬은 시민 참여 폭이 확대되고, 구간별 공연 요소를 강화해, 체험형 퍼포먼스로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