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는 12월 19일과 20일 이틀간 도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겨울 감성 공연-함께 읽고, 함께 웃는 하루’를 주제로 경기평화광장도서관 12월 문화의 날 행사를 연다. 문화의 날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 소외 계층과 모든 도민이 함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2월 문화의 날 행사는 입체낭독 공연과 크리스마스 가족극 산타 코믹 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7회에 거쳐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인형극, 음악회, 마술 등 다양한 공연과 독서가 결합한 행사로 지역 주민의 호응 속에 도서관을 문화 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12월 행사는 2부제로 진행된다. 12월 19일 오후 2시에는 입체낭독 공연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이 열린다. 전문 배우들이 낭독,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해 문학작품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순례 주택을 둘러싼 여러 등장인물의 상처, 기억, 성장을 따뜻하게 전하는 이야기로 책을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닌,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경기 북부 시각장애인을
(비전21뉴스)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에서 개최한 '문화대학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하남문화대학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지난 12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에서 개전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개전식이 열린 13일 하루에만 약 3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시회에는 하남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작품 총 220여 점이 출품됐다. 한글서예, 한문서예, 한국화, 서양화(유화), 수채화, 민화, 문인화, 사군자, 캘리그라피, 실경산수화, 문예창작, 디지털카메라&포토샵 등 총 13개 강좌의 다양한 장르가 고르게 구성돼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실경산수화 강좌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실제 자연과 풍경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있는 표현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주목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은 12월 11일, 지역사회 후원처인 하남맥치과와 연계한 “한낮의 햇살 음악회” 모데라토 앙상블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250명의 지역사회 어르신이 참여하여 정통 클래식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귀에 익숙한 왈츠, 동요, 트로트, 영화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모데라토 앙상블의 감각적인 연주와 섬세한 표현력은 어르신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고,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연말 따뜻한 분위기가 현장에 가득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음이 풍성해지는 공연이었다”, “클래식은 평소 접하기도쉽지 않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익숙한 음악이라 편하게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이었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지원한 하남맥치과(원장 권세인)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고자 뜻깊은 공연과 기념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는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12월을 맞아 올해를 마무리하는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45호를 발행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제목으로 한 이번 호는 현장의 지속가능성, 행정 구조의 과제, 비평의 역할 등 문화예술교육이 직면한 주요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룬다. 먼저, 기획자 유모라의 글 '예술인으로 존재하고 연대하기 위하여 - 홍우주 예술학교 A.L.T.O. 탄생기'는 11년 차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홍대앞 정신’을 잇기 위해 시작한 ‘예술학교 A.L.T.O.’의 배경과 의미를 조명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연대의 가능성과 함께, 홍우주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탐색한다. ‘게릴라노동자들’의 대담 '문화재단 실무자 탈출기 -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함께 읽기'에서는 전 문화재단 실무자들이 공직사회의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을 돌아본다. 노한동의 책을 매개로 공공 조직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되짚고, 여전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실무자들에게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주광역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 김소연 기획실장 인터뷰 '이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16일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장 미디어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학교 미디어교육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미디어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배상률 박사가 ‘미디어교육의 중요성과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026년 미디어교육센터 운영 계획 안내 ▲학교급별 미디어 문해교육 수업 사례 발표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미래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이어졌다. 특히 미디어 문해교육 수업 사례 발표는 정책구매제 연계 ‘학교 미디어교육 실천 사례 공모’ 제안에 채택된 교수학습 과정안으로 구성됐다. 초등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환각 팩트체크 전략을 적용한 기후 변화 프로젝트’, 중등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시대 미디어 속 딜레마를 마주하다’수업 사례가 소개됐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학교 교육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특색사업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아이가 여는 하루, 느끼고-배우고-함께 자라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나눔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특색사업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지역 연계 체험처 운영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을 중심으로 유보통합 특색사업을 추진했다.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분야에서는 13개 교육지원청과 26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9개 시범 기관이 참여해 20,024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검사를 진행했다. 영유아 상호작용 자료 개발·담당자 연수·모니터링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정서·심리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지역 연계 체험처 운영 확대를 위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학, 직속 기관 등 30개 기관과 협력했다. 문화예술·가족 체험·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처를 발굴해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활성화했다. 또한 틈새 돌봄 강화를 위해 맞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6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5건 등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 대회는 청렴 활동과 청렴 문화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각 기관에서 추진한 개선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려고 마련했다. 도교육청 소속 65개 기관에서 제출한 우수사례에 대한 서면 심사로 10개 기관을 선정했고, 이날 본선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본선 발표심사에는 전문가 심사위원 5명 외에도 ‘청렴 주니어보드’ 5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이는 20~30대 청년 공직자의 시각에서 청렴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우수사례 발표는 현장 인터뷰, 동영상, 사례 발표,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기관별 기관장과 교직원도 참여해 서로를 응원했다. ‘2025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소통하며 행복한 공동체로 더불어 성장하는 청렴 레시피’를 주제로 한 새말유치원(평택), ‘청렴, 일상이 되다 – 모두가 만든 변화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수상했다.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21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지·크리스마스 특별행사 〈긴긴밤 동지팥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명절인 동지의 세시풍속과 크리스마스로 대표되는 현대적 겨울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선 ‘동지책력’ 풍속을 반영한 ‘동지달력 만들기’ 체험과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팥 간식 나눔’, ‘괴불 노리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괴불 노리개 만들기 체험은 성인을 위한 수예와 어린이를 위한 레고 체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동지부적’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지부적 캘리그라피’와 전통 윷점을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윷점 키오스크’도 마련된다. 한편,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과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다목적홀에서는 크리스마스 클래식 공연, 크리스마스 캐롤에 맞춰 춤을 배워보는 댄스 교실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AR(증강현실)해설 빙고탐험대와 남한산성 키링 만들기
(비전21뉴스)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융합형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오는 12월 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시 정체성의 핵심 가치와 문화·예술·관광을 재정립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시민과 문화예술인, 정책 연구자,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총 4개의 발제로 구성된다. 발제자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주제:의정부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활성화 방안) ▲신한대학교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김주연 교수(주제:도시 정체성, 콘텐츠가 되다: 문화와 축제의 힘)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오경임 센터장(주제:의료관광에 대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제어)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 관광기획팀 김진덕 팀장(주제:의정부 문화관광 재해석, 관광콘텐츠로의 확장) 등 생생한 문화관광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포럼 방향을 제시한다. 포럼을 통해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체류형 관광·로컬 브랜딩의 관점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여 ‘문화’와 ‘관광’의 만남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