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인공지능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7일과 9일 두 차례 남부청사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도구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직종 간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대면 연수와 ‘G-ONE(지원이)’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연수를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G-ONE(지원이)’로 설계하는 업무혁신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G-ONE(지원이)’와 업무협업 효율 높이기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해 연수생의 업무 생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특히 도교육청 내부 강사 인력풀의 연수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이라는 공통 언어로 협업 역량을 높여 경기교육의 미래가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기도와 공동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도내 41개 직업계고 학생 357명과 일반인 118명 등 총 47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안산공업고(제1경기장)를 포함해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업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한다. 주요 경연 직종은 기계설계/CAD, IT 네트워크시스템, 요리, 자동차 정비, 지능형 로봇,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50개 분야로 급변하는 산업 동향에 따른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참관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병행된다. 대회 2일 차인 7일 안산공업고에서는 ▲박효남 요리 명장의 진로 체험 특강 ▲드론 제작·비행과 K-뷰티 등 숙련 기술 체험 부스 ▲특성화고 홍보관 운영 등 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하고, 이에 앞서 14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립박물관 특별전 ‘사랑은 집이 됐다: 남양주 궁집’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양주 궁집, 삶을 담은 집’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 사랑채’ △‘일상에 스며든 차와 공예’ △‘사랑은 집이 됐다’ 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규방공예와 다도를 중심으로 전통의 미와 생활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규방공예를 통해 다기보, 다포, 찻잔 받침, 다화 등을 직접 제작하며 규방공예의 섬세함과 실용성을 경험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해 작품 성과를 관람객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비전21뉴스) ‘나를 위해 나에게 꽃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나나데이(4월 4일)’행사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나데이’는 다양한 기념일 속에서‘나 자신을 위한 날’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를 4월 4일로 지정하고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화훼농협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협력 속에 한국화훼농협 K-플라워마트에서 개최됐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회상’,현재의 나를 마주하는 ‘성찰’, 미래의 나를 그리는 ‘소망’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회상’ 프로그램에는 50대 이상 참가자의 참여 비율이 높았으며‘성찰’ 프로그램에는 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 ‘소망’ 프로그램에는 30~40대 참가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가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대상으로 학원 자율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4월 7일 오전 연수를 실시했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행정기관 중심의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학원 스스로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총 36회 활동을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학원장과 학부모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자율 점검과 컨설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 학원(교습소)의 운영에 관한 자율지도 및 컨설팅 등 멘토 역할 ▲ 학원(교습소)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 파악 및 의견수렴 ▲ 학원 관련법 및 교육청 주요 정책 안내 및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이번 연수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되길 바라며,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학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학부모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의 중요성을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소방서와 협력하여 2026년 4월 7일 오전 9시, 한마음홀에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적용 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반응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소생술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해 교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의 응급처치 역량과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유치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1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
(비전21뉴스)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