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 역시 당초 8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7일 용인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된 용인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산악구조 훈련 과정 일부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길영관 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 등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사고 대응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수목에 걸린 상황(수목 구조)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상황(수직 구조) ▲실족으로 암벽지역에 고립된 상황(수평 구조) ▲등산 중 실종(드론 구조) 등 실제 산악사고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산악용 들것 등 구조장비 운용과 로프 매듭법 숙달 등 산악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이영희 의원은 구조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산악구조장비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실습 과정에 참여해 직접 로프를 타는 등 산악사고
(비전21뉴스) 양주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으로 ▲체육시설 사면 붕괴 위험성 ▲준공 10년 이내 주요 건축물 ▲노후 시설물의 균열 및 내부 파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육안점검이 불가한 사각지대는 드론(무인비행장치)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보수·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시스템(JUMP)을 통해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기온 변화에 따른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랩(Lab)은 만안구 냉천로 197(안양동 711-14)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청년랩을 거점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시재
(비전21뉴스) 양주도시공사는 광적면 가납리 709-38번지에 위치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운영 대상을 건설기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화물차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기권 이용 대상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까지 넓힌 것으로, 대형 장비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은 총 49면(화물 31면, 일반 15면, 장애인 2면, 전기차 1면) 규모로, 주차면 규격은 너비 3.25m, 길이 14m로 설계되어 건설기계의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고 차량 손상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정기권 요금은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월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책정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6개월 단위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포털을 통해 세부 사항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이용 확대는 건설업계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교통 질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
(비전21뉴스) 양주시 회천1동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천1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16일 오전 회암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회천1동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하천 주변과 산책로,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봄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가, 새롭게 문을 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더 활기찬 회천1동의 시작을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1동은 앞으로도 시민참여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도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 및 자녀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연간 사업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보호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과 더불어 자녀 이해를 위한 맞춤형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조를 받아 진행된 교육은 청소년 J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파악했다. JTCI는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검사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침'에서 청소년 정서 특성 이해를 위해 권장하는 심리검사 중 하나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기질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이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됐고, 앞으로의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보호자들이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자원봉사 감동사례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에 참여할 발표자를 모집한다.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는 자원봉사의 경험이 있는 발표자가 5분간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말하고, 고양시에서의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발표회이다. 신청은 고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신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개인 및 단체(2인)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발표자들은 발표 역량강화 교육(스토리텔링, 스피치 교육 등)을 받은 후,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에서 9월 5일 발표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5월 8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지정된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시민들과 공유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촉구할 ‘제26대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 및 『조례 제2419호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법적 청소년 참여기구로, 고양특례시를 대표해 청소년 정책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26대 위원장 환영사 △고양시장 축사 △격려사 △위촉장 및 명함 수여 △명함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7명의 위원들은 지역 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앞으로 1년간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지역 현안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자문 등 청소년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고양시청소년정책워크숍에 참여하여 정책제안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의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