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원 체제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안산대학교에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중도입국학생을 포함한 이주배경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한국어와 교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입학식에는 위탁을 의뢰한 원적교 교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안산에서 운영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안산대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중등 6개 위탁기관에서도 같은 시기에 개강식 및 입학식을 열고 일제히 운영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행정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구성하여 교육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원시 장안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수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중등(4월 7일)과 초등(4월 14일)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주요 사안 처리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와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 및 절차 안내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 교육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위기학생 관리 유의사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협의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생 사안에 대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4일부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제24기(2026년 5월~8월) 수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4기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 시범운영’ 도입이다. 관내 시민들의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일반접수 전 군포시민에게만 수강신청 권한을 먼저 부여한다.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는 4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반드시 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시민인증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접수는 다음 날인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평생학습의 교육 과정은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생활이지’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예술이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달빛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지난 23기에서 모집률과 만족도가 높았던 기획강좌들이 정규강좌로 전환됐다. ‘시니어모델워킹 고급반’, ‘ChatGPT Plus 마스터’, ‘클래식, 드디어 들린다’ 등이 정식 편성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군포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BTS 공연으로 야기될 방문객 증가를 활용해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해 농가
(비전21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황새울공원에서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일상적인 사무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피크닉형 행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돗자리를 펴고 앉아 세대 간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통합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MZ 공무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는‘세대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기관장님과 함께한 밸런스 게임은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세대 간 생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늘 공원에서 나눈 자유로운 대화가 우리 교육지원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관행 발굴 ▲청렴 캠페인 기획 ▲세대
(비전21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5주간, 지역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책놀이,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주제로 총 6차시씩(생태놀이의 경우, 7차시) 실시하고 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능나눔기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밖의 풍부한 경험을 교실 안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