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광명의 대표 자연자산인 구름산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725만 원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름산의 산신령'은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서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퓨전 국악극이다. 구름도사와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 속에서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가치를 전한다. 국악의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음악과 연극적 표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광명 지역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해 제작한다.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는 2018년 창립 이후 '거인의 침대', '용기 없는 일주일' 등 다수의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단체다. 작품은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
(비전21뉴스) (재)부천아트센터는 2월, 도심 속 숨겨진 음향의 전당에서 즐기는 브런치콘서트와 예술아카데미 정규강좌 개강을 통해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의 시간을 제안한다. 친밀한 공간에서 만나는 오전의 클래식부터 다가오는 3월 정통 클래식 무대의 예고까지, 부천아트센터는 관객의 삶의 리듬에 맞춘 기획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 여정의 첫 장을 연다. 숨겨진 음향의 전당에서 즐기는 오전의 클래식 첫 시작! … BAC 브런치: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2/25) 부천아트센터는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아온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304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은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한층 좁히며, 따뜻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노부스 콰르텟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음반 녹음을 진행할 만큼 음향적 완성도를 인정받아‘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BAC 브런치 :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살려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경험을 제안한다. 신박듀오의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호
(비전21뉴스) 경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여주시는 3일 “여주도자기축제가 지역 고유의 도자문화와 대중적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문화자원 가운데 1차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을 선정한다. 제2기에는 전국에서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주도자기축제는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여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 도예와 현대 생활도자를 아우르는 전시·판매·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도예인 참여 확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매년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는 1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 지역경제 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성화 협력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다문화 체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과 다문화 어린이 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네북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나라의 명절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설날 한 상』을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 설날의 풍습과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각자의 나라 명절과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만두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명절 문화를 몸으로 체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을 통해 ‘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바람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림책 『보이니?』를 읽으며 그림책 속 숨은 요소를 찾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
(비전21뉴스)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글쓰기 수업 '내가 쓰는 동화책, 방구석 작가 데뷔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 동화책 글쓰기를 통해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4월에 예정된 시민 스토리 공모를 앞두고 실질적인 창작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본 수업은 동화책과 유아 독자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구조 설계, 초고 작성과 퇴고를 거쳐 유아 동화책 원고 한 편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글쓰기 작가이자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인 구다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구 작가는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저서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출간하는 등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비전21뉴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 지역교육협력사업 기획 및 발굴 ▲ 지역교육협력 추진을 위한 행․재정 지원 및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협조 ▲ 시흥시 및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협조 등을 협약했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실무자 협의를 정례화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은 그동안 지역교육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크워크를 탄탄히 하고, 시흥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 간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과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는 광주고등학교와 위례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두 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고와 위례중은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지역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수업 공개와 수업나눔이 일상화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자율적인 수업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너른강 광주하남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다수의 교사가 공개·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사례나눔 행사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