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지난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확보되는 상부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안산시와 안산미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는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녹지 축을 연계한 십자형 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녹지·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도시공간 제안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8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12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총 736명 참여)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수상작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3점 등 총 5점이다. 수상작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주염전 체험장(단원구 대부동동 643-19번지 일원)은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됐으나, 관광콘텐츠 부족과 운영 수익성 문제 등으로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대부도 균형 발전을 위한 시의 관심과 현장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염전 체험장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소금 생산과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매립(성토)을 통한 근본적인 배수 체계를 개선하고 부지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에 조성된 교육관과 염전체험관 등을 활용해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6일 ‘숯불에닭’과 행복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동안 4개 지역 사업체가 신규로 참여해 행복나눔가게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1분기 신규 참여 사업체는 ▲원여사순대국(14호점) ▲센트럴제일안과(15호점) ▲한울생약㈜(16호점) ▲숯불에닭(17호점) 4곳이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음식점·의료기관·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과 음식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행복나눔가게 게시판’이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참여 업체의 기부 내용이 공개되자, 이를 본 지역 사업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참여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존엄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예우하기 위해 예담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현 문산읍장, 최혜영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장, 이일용 예담의료법인 이사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령의 동포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진료비 및 장례 비용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제공 ▲행복마을관리소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행정·정서적 지원 등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어울림 상담소’를 통해 마련됐다. ‘어울림 상담소’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연계해 온 소통 창구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어르신들의 ‘존엄한 생애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적성면에 위치한 ‘함께신나게키우미’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녪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신규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시설과 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장애인,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특히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과 단체,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로, 사회복지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 지역 내 8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농촌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3월 21일과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파주시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파주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나무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파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파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수위 파주쌀을 비롯해 벌꿀, 쌈채소류, 버섯, 막걸리, 기타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총 5개소가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무시장 방문객들이 직거래 장터에도 많이 들러 파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비전21뉴스) 파주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주식 변동(증가)분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대상은 부동산, 차량 등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2021년~2024년 기준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과점주주의 주식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다. 법인의 부동산 취득과는 별개로 발생하는 과점주주 취득세는 별도의 등기·등록 절차가 없고, 과점주주 지위 획득에 따른 취득세 납세의무 성립 등 관련 법령 인식 부족으로 누락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획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시는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비상장법인 지분 변동 자료 98건을 기반으로 ▲과세물건 보유 여부 및 신고·납부 여부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주식·출자지분 양도명세서, 주주명부 등 주식 비율 변동 사항 확인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확보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신고 누락세원을 파악하여 추징할 예정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납세의무자가 신고·납부 기한 내에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로식당 운영과 승강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시설 전반이 노후됨에 따라,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했으며,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 및 승강기 교체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공사로 인해 중단됐던 경로식당은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승강기 또한 같은 날 안전검사를 거친 뒤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해진 급식 환경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최신 설비로 교체된 승강기는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