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사회복지법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8일‘좋은이웃들사업’지원 심사위원 위촉식과 제1차 지원 심사·자원 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심사단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를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 대표 6명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긴급 위기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 의료비, 생계비 등 긴급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정숙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하반기(5월, 10월) 및 여름방학(8월)을 맞아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부모·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의 발달 단계 및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정 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및 미래 사회 변화 이해 교육 ▲청소년 발달 및 심리 특성 교육 ▲부모-자녀 소통 캠프 ▲자연·체험 중심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두천 놀자숲과 동두천미디어센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5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공부법’, ‘부모 코칭의 실제 적용법’, ‘청소년 질문 능력과 전두엽 발달’ 등 실생활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대면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발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개 단체가 참여해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절성,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문화예술, 전시, 홍보 분야 등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내용 및 실현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또한 신규 단체와 자부담 비율이 높은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은 심사위원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인‘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28만 2천 원 이하) ▲(연령)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소득 기준)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해당 유형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차상위 초과’유형의 신규 모집이 중단되며, 해당 유형은 기존 가입자에 한해 지원이 유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 소득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정도서를 읽고 개인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담은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화성시민으로,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전 지정도서는 ‘2026년 함께 읽는 책’ 후보도서 18권 중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6권이 선정됐다. 응모는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시립도서관 32개관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심사는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명을 선정해 화성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3회 도서관축제에서 진행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정원으로 꽃피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관내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민간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우수한 정원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일상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 정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화성특례시 내에 조성된 민간정원으로 주택, 상가, 카페뿐만 아니라 옥상, 테라스, 기업체 정원 등 정원을 보유한 시민이나 단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정원 전경 사진 등을 갖추어 화성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로 우편(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정원을 대상으로 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시민 선호도를 결과에 반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함께 해당 정원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동탄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순찰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동부와 서부 권역을 아우르는 안전활동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순찰에는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민간 중심의 자율방범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27일 서부권 순찰에 이어 동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9만8,508필지로, 만세구 34만850필지, 효행구 11만4,110필지, 병점구 2만6,166필지, 동탄구 1만7,38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만세·효행·병점구청 민원토지과, 동탄구청 민원여권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 가격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친 뒤, 화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된다. 이후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필요 시 지가는 조정·공시된다. 이의신청 처리 절차는 ▲이의신청 접수 ▲감정평가 검증 ▲위원회 심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복지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금 법인 설립 이후 이뤄지는 첫 사례로, 그동안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생 모델이다. 지난 2월 화성특례시와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참여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고용노동부 인가를 거쳐 정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지급 대상은 기금 조성에 참여한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39개소 소속 근로자 489명이다. 특히 이번 복지금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액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1억 4,670만 원에 달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복지 지원이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고, 장기 재직을 유도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