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6일, 입북동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교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및 경로당 회계 정산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원시 새빛생활비 패키지 중 하나인 '노인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후에는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주변에 아직도 무상교통 사업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병원에 갈 때 교통비 부담이 컸는데, 이제 걱정 없이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되어 매우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수원시 무상교통(버스비지원) 사업은 어르신들께 실질적 도움 및 사회참여를 돕는 아주 좋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자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16일 ‘손바닥정원단(권선분과)’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과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정원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권선구는 위원들과 차담을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정원 조성 이후의 지속성을 위해 정기 모니터링과 수시 점검 등 유지관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선구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조성지 1차 정기 모니터링 ▲연중 상시 유지관리 및 보완 작업 등 2026년 손바닥정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손바닥정원은 시민의 손길로 완성되는 도심 속 소중한 쉼터”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이다. 첫 기업애로 상담으로 진흥원은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의 고등학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를 방문해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과 안양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의 미국 가든그로브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총 10명의 학생들이 안양을 찾았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의 민박 체험을 기반으로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16일 오전 신성고를 방문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2시부터 안양시청 3층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일정 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홍보체험관에서 자율주행 및 실감형 디지털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등 ‘스마트 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관람 ▲성결대 방문 ▲안양종합운동장 아이스 스케이팅 체험 ▲케이팝(K-POP) 댄스 및 태권도
(비전21뉴스)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안양시 전체 토지 중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비전21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6일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적도면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집단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해 진행된다. 사업은 토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향상,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한사위1지구(110필지 / 81,117.5㎡)는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당초 목표 완료 시기인 올해 10월보다 약 7개월 앞당겨 마무리됐다.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 경계는 주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비전21뉴스) 안산시는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4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무농약) 농산물과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의 학교 공급가 가운데 30~50%를 보조해 교육기관의 식재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며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특히, 학교에 공급되는 쌀은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무농약) 및 G마크·GAP 인증을 받은 안산쌀로, 반월·안산·군자농협과 안산쌀연구회를 통해 공급된다. 안산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에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올해 안산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안산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2024년 국세청 종합소득 확정액 기준)인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구청 도시주택과 또는 해양수산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원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내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안산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다. 안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대표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안산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한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대부 소금 입욕제 만들기 체험과 안산12경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제공해 안산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며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안산의 해양 관광